6월 16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국군 장병들을 위해
60만 국군 장병들에게 건강한 육체와 마음을 주셔서 부여된 임무를 완수할 수 있게 인도하시고 모든 안전사고의 위험에서 장병들을 평안하게 지켜주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장병들을 통해 군부대 안의 모든 악한 것들이 사라지게 하시고 군 복무 기간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인생 최고의 복된 시간이 되게 하소서
군 선교를 위해 힘쓰는 사역자들과 성도들이 영혼 사람의 열정으로 헌신할 수 있도록 강건함을 허락하시고 군인 교회를 통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영혼들이 구원받는 열매가 풍성하게하소서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 그들로 말미암아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행4:15-20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 그들로 말미암아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행4:15-16그들은 더 이상 할 말이 없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리스도를 제시했을 뿐 아니라, 또 그들로 말미암아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할 말이 없었습니다.
지난번 베드로가 성령에 충만해서 설교할 때는 3,000명의 사람들이 ‘어찌할꼬’하고 가슴을 찢고 회개를 하였습니다. 그들이 회개하여 세례를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아서 떡을 떼고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나오는 종교지도자들의 ‘어떻게 할까’는 구원 받지 못할 ‘어떻게 할까’입니다. 그들은 변명하고 괴로워하고 고민하였습니다. 할 수 없어서 그들은 이제 물리적인 압력을 넣었습니다.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행4:17-18그들은 회유와 압력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위협하였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이쯤 되면 깨어지면 좋겠는데, 완악한 사람은 안 깨어집니다. 병이 낫고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도 나을 때가 되어서 나았지, 예수 믿었다고 낫나? 완악한 사람을 죽은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난 것을 보아도 안 믿습니다.
음부에 들어간 부자의 간청
"이르되 그러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이르되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그들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이르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눅16:27-31"유대인의 큰 무리가 예수께서 여기 계신 줄을 알고 오니 이는 예수만 보기 위함이 아니요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보려 함이러라 대제사장들이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니 나사로 때문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요12:9-11종교 지도자들은 부인할 수 없는 결정적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원을 받으려 하지 않고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하고, 이후로 예수 이름으로 전도하지 못하게 하자고 막았습니다. 지옥 갈 팔자는 어쩔 수 없습니다. 구원의 기회가 왔지만 막자 했습니다. 여러분 구원받은 것 참 감사해야 합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해요 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그들의 회유와 압력 앞에 어떻게 대답했습니까?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행4:19-201베드로와 요한은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고 대답했습니다.
너희의 말 :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나님의 말씀 :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그들은 그들을 위협하는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더 큰 권위와 비중을 두었습니다. 우선순위를 두었다는 말입니다. 참된 신앙이란 하나님 우선주의요, 하나님 제일주의입니다. 교회에 나오는 사람의 신앙을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즉, 나를 위해 하나님이 계시느냐, 아니면 하나님을 위해 내가 있느냐인 것입니다. 내 건강, 내 사업, 내 가정, 내 염려, 내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이 도구로서 필요하다고 여기느냐 아니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내가 존재하는 것으로 여기느냐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속해 계십니까? 오늘 교회에 나온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필요해서 온 것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예배하기 위해 온 것입니까?
하나님보다 더 높은 것이 있을 수 없고, 하나님보다 더 옳은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인간의 법이라는 것은 상대적인 것입니다. 인간의 진리는 언제나 상대적인 것입니다. 시대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이 원하는 것으로 내가 산다는 철학이 여러분에게 있기 바랍니다. 이런 신앙 고백이 여러분에게 있기 바랍니다. 이런 신앙 가치관이 여러분 인생의 가치관이 되기 바랍니다.
목회에도 사람 중심의 목회가 있고, 하나님 중심의 목회가 있습니다. 사람 중심의 목회를 우리는 인본주의 목회라고 하고, 하나님 중심 목회를 신본주의 목회라고 합니다. 사람 중심의 목회는 무엇입니까? 사람을 기쁘게 하는 목회입니다. 성도들의 귀를 즐겁게 하기 위한 설교를 골라서 하고 부담스러운 얘기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저 축복해주고 병 낫게 해주고, 그저 위로해 주는 설교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들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얘기는 안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목회는 다릅니다. 성도 여러분과 제가 힘을 합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교회입니다. 사람 중심의 목회나 사람을 기쁘게 하는 목회의 결과는 어디로 가겠습니까? 사람께 영광을 돌리는 데로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목회의 결과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합니다.
많은 사람들, 특별히 종교인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경 말씀을 거론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더럽힐 때가 많습니다. 교회가 그런 실수를 할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교파 싸움을 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교회가 갈라집니다. 그들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한다지만 실제로는 사람의 이익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사람들의 이해관계 때문에 이런 비극적인 일들이 교회 안에, 예수 믿는 사람들 안에 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베드로는 하나님 우선주의, 하나님 제일주의의 신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내가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 옳은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옳은가?”
2베드로와 요한은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복음이란 이론이나 논리나 철학이 아니라 생명 자체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복음은 지식적이기 보다 체험적입니다. 그렇습니다.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요일1:1사도 요한은 예수님을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으로 소개하며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졌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이렇게 만나야 합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진 경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식과 이론으로 아는 예수는 남에게 전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만난 예수, 체험한 예수는 남에게 전하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전도를 해본 일이 없거나 전도를 할 때 부끄러워하거나 전도하기 어려우신 분은 뭔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여러분이 잘 알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체험한 자만이 예수님을 말하게 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