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청년 세대들을 위하여
이 땅의 청년들이 세상의 야망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건강한 비젼을 품고 그 비젼을 향하여 전진하게 하소서
개인과 가정, 사회적 상황으로 인하여 포기하거나 절망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십자가의 능력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승리하는 청년들이 되게 하소서
성적 타락 및 각종 중독으로부터 청년들을 지켜 주셔서 거룩하고 순결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친히 인도하여 주소서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의 모든 말을 들을 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 또한 사무엘 때부터 이어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너희는 선지자들의 자손이요 또 하나님이 너희 조상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의 자손이라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땅 위의 모든 족속이 너의 씨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
행3:20-26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행3:20예정하신 그리스도 라는 말 속에는 여러 가지 놀라운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즉흥적으로 이루지 않으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창세 전부터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계획하신 것입니다. 오래 전에 계획하고 준비하신 일이 때가 되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정확한 때에 그 분이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구원에는 실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한 목적과 계획과 방법을 가지고 시간을 기다려 정하신 때에 주님을 보내셨습니다. 이 분이 바로 예정하신 그리스도입니다.
이 말을 다른 말로 바꾸면 하나님이 창세 전에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섭리하고 예정하셨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그 사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엡1:4하나님은 지금 우리를 택하신 것이 아니라 창세 전에 택하셨습니다.
예정하신 그리스도를 믿으면 우리의 생각이 어떻게 변하는지 아십니까? 우리의 과거를 섬세하게 섭리하신 그리스도께서 분명히 우리의 미래도 설계하고 계실 것이다. 라는 미래에 대한 안심이 생깁니다.
예정의 교리의 결론은 안심입니다. 즉, 그것은 마귀가 아무리 요동을 쳐서 내 영혼을 뺏으려 해도 빼앗을 수 없다. 내 인생은 실패할 수 없다. 내 미래는 확실하다. 어느 누구도 내 미래를 망가뜨릴 수 없다. 나의과거를 인도하신 하나님은 분명히 나의 미래도 계획하고 계신다고 하는 안심입니다.
부모는 자녀를 위해 최선의 것을 계획합니다. 그리고 부모는 자녀가 따라와 주기만 한다면 어떤 고생을 해서라도 그를 공부시키고 그에게 아낌없이 투자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최선의 목표를 두시고 우리의 인생을 설계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은 완전한 구원, 큰 구원, 위대한 구원, 우주적인 구원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쉼표’가 아니라 ‘마침표’입니다. 구원은 이미 끝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은 완성된 것입니다. 십자가 위에서 구원은 완전히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안심해도 됩니다. 여러분의 구원에 대해 불안해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베드로는 우리에게 예정되신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십 년 후에도 변하지 않으십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떠나도 하나님은 여러분을 떠나지 않으십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배신해도 하나님은 여러분을 끝가지 찾아와 용서하시고 구원하시고 여러분의 영혼을 되찾으십니다.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행3:21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 : 부활하여 승천하신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까지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실 것을 말씀합니다.
베드로는 승천하신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난 다음에 예수 그리스도를 모세와 다윗과 아브라함과 연계시켜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는 모세가 예언하고, 다윗이 말한 메시아였습니다. 또한 아브라함을 통해 복의 근원으로 우리에게 주셨던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였다는 것입니다.
첫째, 모세와 관련하여 예수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의 모든 말을 들을 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
행3:22-23여기에 나오는 ‘나 같은 선지자’는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물론 모세가 이 말씀을 한 후, 많은 예언자들과 선지자들이 나타났지만 베드로가 이 말씀을 인용할 때는 바로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 멸망 받으리라’ 했는데, 사실 이 말씀은 신명기에 기록된 것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신18:15그런데 놀라운 것은 베드로뿐 아니라 스데반도 똑같이 이 말씀을 인용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라"
행7:37초대 교회의 신앙 고백은 예수님의 구약 성경에 약속된 메시아요, 선지자로 오실 분이었던 사실을 믿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왜 베드로가 이런 말을 했을까요? 간단합니다. 유대인들이 메시아가 온다는 사실은 믿었지만 그 메시아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유대인들에게 ‘너희들이 기다리는 메시아가 모세가 말하던 그 메시아이며, 그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다’라고 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을 받으리라’고 했습니다. 이방인이거나 유대인이거나, 택함을 받은 자거나 택함을 받지 않은 자거나,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면 멸망을 받게 됩니다.
둘째, 베드로는 다윗과 예수님을 연결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무엘 때부터 이어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
행3:24사무엘 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란 바로 그가 기름 부어 세운 다윗과 그 이후에 나온 모든 선지자들을 의미합니다. 특별히 다윗의 왕국이 세워진 것에 대한 말씀을 여기서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육체적으로는 다윗의 혈통으로 나신 분이십니다. 신약 성경은 그 사실을 아주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롬1:3-4베드로는 예수님을 모세가 말했던 그 선지자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그는 이 예수가 다윗의 혈통에서 나신 그리스도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족보가 쓰여진 마태복음의 첫 말씀을 여러분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마1:1구약의 선지자 나단은 바로 이 다윗 왕국에 대해 ‘영원히 견고할 것이다. 다윗의 통치는 영원한 것이다’ (삼하7:12-16)라고 예언했습니다. 물론 다윗의 왕국은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자손인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은 영원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한 것입니다. 이 예언은 바로 메시아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취된 것입니다.
셋째, 베드로는 예수님을 아브라함과 관련지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선지자들의 자손이요 또 하나님이 너희 조상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의 자손이라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땅 위의 모든 족속이 너의 씨로 (예수님)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행3:25"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형제들아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도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갈3:14-16생각해 보십시오. 이스라엘 백성이 가졌던 축복이 얼마나 크고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것인지 아무리 설명해도 부족할 것입니다. 그들은 선지자들의 자손이요, 약속의 자손이요,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모세와 다윗과 아브라함에게 주었던 그 모든 약속이 바로 그들의 것입니다. 그만큼 이스라엘 백성은 큰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큰 복이 메시아를 거부함으로 말미암아 저주로 변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역사를 보십시오. 그 민족은 인류 역사상 가장 비참한 민족이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노벨상을 수상했던 사람들 중 절반은 유대인입니다. 많은 발명가, 철학자들이 유대인들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메시아를 거부한 그 민족은 인류 역사상 가장 비참한 나그네의 삶을 살았습니다. 디아스포라가 되었습니다. 나라를 잃었습니다. 가장 큰 축복이 가장 큰 저주로 변한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미움을 받은 민족이 있다면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일 것입니다. 그들은 독일에서 600만이나 학살 당했습니다. 메시아를 거부한 일이 얼마나 쓰리고 아픈 일이었던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결코 포기한 것도, 그들을 미워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그들을 다시 구원하시길 원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메시아를 거부했기 때문에 이러한 비참한 역사적인 운명에 빠지게 되었지만, 그로 인하여 복음이 이방인에게로 갈 수 있었고, 그 결과 많은 이방인들이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베드로는 모세와 다윗의 예언과 아브라함의 예언을 축복과 연결하여서 설명하고 이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
행3:26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지금까지 베드로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앉은뱅이를 일으키신 분은 예수다. 그분은 바로 너희들이 죽인 예수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그를 살리셨다. 내가 이 일에 증인이다. 이 예수는 하나님이 예정하신 예수 그리스도다. 모세가 말한 그 분이다. 다윗이 말한 그 분이다. 아브라함에게 주었던 땅 위의 모든 족속이 너희 씨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고 약속하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다. 그 분을 영접하라.”
오늘 이 말씀을 여러분의 마음에 새기고, 모든 사람에게 전하시기 바랍니다.
2023년 6월 10일 오전 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