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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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방송 연예 종사자를 위하여

1.

연예인들이 세상의 인기와 명예보다 더 고결한 가치가 있음을 알게 하시고 그들을 통해 우리 사회에 건강한 대중문화가 실현되게 하소서

2.

크리스천 연예인들이 담대히 예배의 현장에 나오게 하시며 방송계에 건강한 믿음의 공동체가 세워지게 하소서

3.

방송 연예계의 우상 숭배와 미신의 관습이 끊어지게 하시고 음란하고 퇴폐적인 죄의 문화들이 방송계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하소서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행2:38-4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오늘의 본문말씀에 '구원'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행2:38-40

구원받는 길을 베드로는 설교를 통하여 몇 가지로 설명합니다.

첫째, '너희가 회개하라' 합니다.

'메타노이아'-이것은 방향전환을 말합니다.

뉘우치는 마음이 아닙니다. 눈물이나 흘린다고 회개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른 방향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동으로 가던 사람은 서로 가고, 멀리 가던 사람은 돌아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마음을 회개라고 합니다. 너희가 세상으로 기울어졌고 잘못 빠졌으나 이제는 하나님께로 돌아 오라, 회개하라 합니다.

둘째,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 합니다.

세례가 무엇입니까? 내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장사지내고, 부활하였음을 믿습니다. 하는 것을 공적으로 공포하는 것을 말합니다.

저는 '세례'하면 생각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결혼입니다. 여러분, 결혼식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옛날 사람들은 서로 얼굴도 못 보다가 결혼식 날 처음 본다고 합니다만, 요즘이야 어디 그렇습니까? 서로 이미 사랑했고 장래를 약속했습니다. 선물교환도 다 했습니다. 그렇게 다정스레 다니고 연애하고 데이트하고 할 것 다했는데도 결혼식 날 때에 보면 벌벌 떱니다. 그런가하면 '사랑의 약속'을 할 때에 우는 사람도 많습니다. 왜 우느냐고 물어보면 좋아서랍니다.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쉬운 줄 알았던 결혼식이 어려워서,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긴장되어서 떤다고 합니다. 결혼식이 중요합니다. 공개적이거든요. 사회계약적 의미가 있거든요. 둘이서 아무리 사랑한다고 백날천날 외쳐봐도 소용없습니다. 많은 사람 앞에서, 특별히 하나님 앞에서 공개적으로 사랑을 고백하고 약속해야 합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이 여자는 이 남자의 아내요, 이 남자는 이 여자의 남편입니다, 라고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입니다. 공개적으로 결합하는 것입니다.

사회학적으로는 세례를 '이미 예속되었던 공동체에서 이탈하여 기독교 공동체에 예속됨을 의미한다'라고 말합니다. 세례란 그리스도라는 큰 공동체에 예속되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당의 당원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결코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운명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공개적으로 말입니다.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이제부터 나는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이제부터 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라고 공개적으로 공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세례입니다.

저는 오래도록 교회를 다녔는데도 불구하고 세례를 안 받겠다고 하는 사람에게 꼭 이런 질문을 합니다. "결혼식을 하고 사는 것이 좋겠습니까? 결혼식을 하지 않고 사는 것이 좋겠습니까?" "그거야 당연히 결혼식을 하고 살아야지요?" 그러면 저는 "세례도 이와 같습니다. 먼저 세례를 받고 나서 예수를 믿어도 틀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좋을 수가 있습니다" 라는 말로 세례 받기를 권합니다. 사실 세례 받고 난 뒤에 믿음이 훨씬 자라는 분들을 종종 봅니다. 이렇듯 세례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셋째, ‘죄 사함을 얻으라' 합니다.

우선 죄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옴으로만 해결 받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문제가 바로 이 죄의 문제입니다. 예수 믿어서 해결되는 문제 가운데 근본적인, 최우선적인 것을 말하라면 그것은 단연 죄 사함 받는 문제입니다.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입니까? 죄

아담이 범죄하여 죄를 지음으로 사망이 왔습니다. 영이 죽었습니다.

아담이 범죄하여 죄를 지음으로 땅이 저주를 받아 가시와 엉겅퀴를 내게 되었습니다.

아담이 범죄하여 죄를 지음으로 질병과 육체의 죽음이 왔습니다.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죄의 문제는 도덕과 수양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선을 행함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종교적 열심으로도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므로, 죄 없는 사람이 죽음으로만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 없으신 예수님이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이 아니고는 죄 사함 받을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를 외면하신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 외에는 구원받을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마26:39

그러므로 '죄 사함 받으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것의 우선이요 근본입니다.

다음으로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 합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행2:38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최고의 선물이 무엇입니까? 성령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7:7-11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눅11:13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16:7

"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행1:4-5

복음서와 제자와 사도행전의 제자의 모습은 전혀 다릅니다. 복음서의 제자들은 늘 주님을 실망시켰지만, 사도행전의 제자들은 무서운 핍박을 받고 환난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그 이유? 성령 충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은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능력을 덧입지 않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 내 힘으로 해보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좌절할 뿐입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롬7:24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8:3-4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8

성령 충만을 받으십시오.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건 가리지 않으시고) 성령을 주십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이방인)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시대를 초월) 하신 것이라 하고"

행2:38-39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행2:40

본문은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이 설교입니다. 설교는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 성서적 증거를, 역사적 증거를 들어서 확증하며 권면하는 것입니다.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 여기서 말씀하는 '구원'은 종말론적 구원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적 구원을 말씀함입니다. 우리가 기도드릴 때면 외는 주기도문을 한번 보십시오.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 매일매일 당하는 시험과 유혹, 그리고 핍박으로부터 구원해 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바로 현재적 구원입니다. 여러분, 성령 세례를 받아야 모든 유혹과 핍박, 시험에서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 나는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공개적으로 고백하고 성령 충만을 받아 살아갈 때에 비로소 모든 시험을 이기며 살 수 있게 됩니다.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행2:41

베드로의 한번 설교에 무려 3,000명이 회개하고 나왔습니다. 성령 충만을 받은 베드로, 변화 받은 베드로를 통하여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유대인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을 걸어 잠그고 두려워하던 베드로를 통하여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 또한 성령 충만함을 받고, 성령에 붙들리면 이와같이 쓰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 성령 충만을 받고, 성령님께 붙들려 이 시대를 변화시키는 귀한 일에 쓰임받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년 6월 1일 오전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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