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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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이단 세력을 물리치기 위하여 기도합니다.

1.

세상과 교회를 어지럽히는 신천지와 이단 세력들의 거짓된 정체를 밝히 드러내사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익한 구원자이심을 모든 사람이 알게 하소서

2.

미혹의 영에 사로잡힌 자들이 복음으로 돌아오게 하시고 거짓된 말과 유혹에 성도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말씀의 능력과 영적 분별력을 허락하소서

3.

교회와 가정을 무너뜨리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이단과 사이비 세력, 그들을 조종하는 더러운 세력이 무너지게 하소서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셨으니 주 앞에서 내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므로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미리 본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하되 그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그의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행2:28-36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다윗은 부활의 기쁨을 이렇게 찬양합니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셨으니 주 앞에서 내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므로"

행2:28

여러분, 이것이 바로 부활의 주님을 뵈었던 다윗의 기쁨입니다. ‘주님은 항상 내 앞에 계시며, 그가 나의 오른편에 계시므로 나는 요동치 아니하며, 내가 음부에서 건짐을 받았기에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입술이 찬양하며, 내 육체가 희망을 갖습니다. 생명의 길로 나를 인도하시니 내가 기쁨이 충만합니다.’

여러분,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인 것입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성령의 임재로 나타난 것이 성령 충만, 오순절입니다.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미리 본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하되 그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그의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행2:29-31

다윗은 분명히 죽어서 장사 되었습니다. 그 묘가 오늘날까지 전해 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스라엘을 방문하는 사람은 다윗의 묘를 볼 수 있습니다. 다윗은 죽어서 묘에 갇혀 있지만 다윗은 선지자라 하나님이 그의 자손 중에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미리 본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그의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이 분이 바로 다윗의 후손 예수님이십니다.

본31절에서 다윗이 ‘미리 본 고로’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먼 과거에서 살던 다윗은 믿음의 눈, 영안으로 다윗의 씨에서 나타날 메시아를 미리 본 것입니다. 다윗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그때 이미 보았습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그래서 믿음이 생기면 과거가 해석됩니다. 현재의 의미를 알게 됩니다. 미래를 예견하게 됩니다. 다윗은 그리스도를 보았습니다. 부활을 미리 보았습니다.

오늘 우리가 믿음의 눈으로, 영안으로 볼 때, 성령 받은 우리의 마음은 주님이 구름을 타고 영광 가운데 재림하실 것을 믿습니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심판주로 오실 것을 믿음으로 눈으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행2:32

이 설교가 얼마나 절묘합니까? 어떻게 이런 설교를 할 수 있었을까요? 이것은 사람이 한 설교가 아닙니다. 다윗이 미리 보았던 그리스도에 대해서 베드로는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그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리스도를 살려 주셨는데,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윗과 베드로가 지금 만나는 것입니다. 얼마나 놀랍습니까? 다윗이 예언한 사건은 베드로가 친히 경험하고 목격한 사건이요, 그것은 또한 지금 우리가 경험하고 목격하고 있는 사건입니다.

베드로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다. 다윗이 말했던 그 부활이 지금 이루어졌다. 우리가 이 일의 증인이다.”

그렇습니다. 베드로와 사도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을 목격한 사람들입니다. 십자가 앞에서 그들은 실망하고 좌절이 되어서 모두 옛날 직업으로 돌아갔고, 그리스도를 떠났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믿음의 여인들을 통하여 예수께서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듣게 된 것입니다. 이 소식을 들은 베드로와 요한은 무덤으로 달려갔습니다. 무덤에 달려가 보니 돌문이 열렸고, 들어가 보니 무덤 안은 비어 있었고, 시체를 쌌던 세마포는 곱게 개켜 있었습니다. 이것은 믿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실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 예수님은 여인들에게 나타났습니다. 그 후에 예수님은 베드로와 열 사도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은 숨을 한 번 내쉬면서 ‘평안이 그대들에게 있을지어다’ 다시 숨을 내쉬면서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했습니다. 의심하는 도마에게도 예수님은 나타나셔서 두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셨습니다.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에게도 예수님은 나타나셨습니다. 또 베드로와 제자들이 고기 잡는 새벽에 예수님은 해변에 나타나셔서 고기를 구어 그들을 먹이셨습니다. 일시에 5백여 형제들에게도 보인 일이 있었습니다. 승천하기 직전에 주님은 지상 명령을 주시면서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가 목격한 예수의 부활은, 바로 다윗이 미리 본 그리스도의 부활과 일치했던 것입니다.

다윗이 보았던 부활의 감격과 기쁨과 승리와 그 능력은 지금 사라지고 없습니다.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본 그 순간에도 그 능력을 몰랐습니다. 언제 이 능력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까? 오순절입니다. 오순절을 통하여 이 부활의 능력이 재현된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오순절의 성령을 체험하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던 부활의 능력이 여러분에게 체험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행2:33

베드로의 설교 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말씀입니다. 여기에 모든 것이 요약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오른 손으로 예수를 높이셨다고 말했습니다. 이 말의 뜻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고, 사망의 고통을 푸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부활시키셔서 승리의 주님으로, 부활의 주님으로, 인류의 메시야로, 왕으로, 통치자로, 다시 오시는 재림주로 높이셨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아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오순절날 성령이 보이게 나타났습니다. 볼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각 사람 위에 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를 그들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부어졌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또 33절에는 세 가지가 나옵니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행2: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받아서 부어 주신 것이 성령 세례입니다. 이것이 오순절입니다. 부활의 능력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부활의 능력, 부활의 기쁨, 부활의 승리, 부활의 축복은 성령의 기초와 모체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으면 오늘 이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다윗은 그 사실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행2:34-35

이제 베드로는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행2:36

베드로의 설교는 다음과 같이 요약됩니다. ‘오순절에 임한 성령은 인위적이거나 우연한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획하신 약속의 성취였다. 그 성령의 세례의 주인공이자 핵심인 성령의 모델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그 능력있는 삶, 십자가의 죽음, 부활, 이 부활의 기쁨과 감격과 승리와 축복이 바로 성령의 임재이다. 그러므로 온 이스라엘은 이 말을 들으라. 너희는 정녕 알지니 너희가 죽인 예수를 너희가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은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이것이 설교의 끝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불덩어리가 되어서 말씀을 듣는 그 순간 사람들의 가슴이 찔리고, 회개가 일어나고 통회가 일어나서 그 날에 3,000명이 세례를 받았다고 합니다. 얼마나 놀라운 말씀입니까?

다윗처럼 요동하는 세상에서 요동하지 않고 살아가는 비결이 있습니다. 내 마음이 환경을 초월하여 기뻐하며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이 있습니다. 내 혀도 즐거워하며 육체도 희망에 거하는 비결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맛보며 살아가는 비결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성령 충만입니다. 이 모든 복을 주길 원하셔서 예수님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성령 충만을 받아 환경을 초월한 기쁨을 누리며 날마다 기뻐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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