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담임목사를 위하여
말씀의 은사를 충만하게 부어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마다 죽은 영혼이 살아나고 병든 자들이 치유되는 역사가 있게 하소서
영적인 민감성을 주사 하나님의 뜻대로 결정을 내리게 하시고 성숙한 리더십과 사랑으로 모든 성도를 품을 수 있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게하소서
목사님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온전히 사역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환경과 여건을 허락하여 주시고 가정에 평안을 주소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행2:17-18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성령이 임하면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1성령이 임하시면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라고 말했습니다.
2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고 했습니다.
요엘서에서는 ‘늙은이들이 꿈을 꾼다’는 말이 '너희 젊은이는 환상을 보고‘라는 말보다 먼저 나옵니다. 그렇습니다. 성령이 임하면 물론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고, 능력도 나타나고,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많은 기적과 이사가 나타날 것입니다. 무엇보다 선교 역사가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오순절 예언에 관해 베드로가 설교한 것 중에 중요한 사항은 ‘성령이 임하면 젊은이들이 예언을 하고, 늙은이들이 꿈을 꾼다’는 내용입니다.
늙은이라는 말은 젊은이의 상대 개념인 어른들, 즉 나이 많으신 분들로 생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들은 은퇴한 사람들입니다. 주위에서 은퇴한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까? 저는 은퇴한 사람을 많이 보았습니다. 은퇴할 때 겉으로는 웃지만, 은퇴하기 전날 밤 그렇게 운다고들 합니다. 그들은 외로워하고 고독해 합니다. 은퇴한 사람의 이런 심정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에게는 언젠가 양로원에 가야 한다는 불안감이 있습니다. 지금은 내 발로 걸어 다니지만 언젠가는 내 발로 걸어 다닐 수 없는 때가 온다는 불안감입니다. 또한 자식이 있고, 친척이 있고, 돈이 있어도 그들의 외로움을 숨길 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죽어야 한다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의 그림자를 안고 삽니다. 그래서 노인들에게는 꿈이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임하면 ‘늙은이들이 꿈은 꾼다’는 것입니다. 소망과 기대감을 갖는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성령의 특징입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으면 노인이라도 가만있지 못하고 새로 시작합니다.
갈렙이 85세 때 여호수아 앞에 나아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수14:10-12얼마나 멋있는 노인입니까? 자기는 40대 때나 80대 때나 정열과 힘이 똑같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지금도 전쟁이나 맡겨 주신 모든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갈렙은 국가원로인 자기에게 어떤 기득권을 요청하여 여호수아를 힘들게 하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지도자인 여호수아와 민족을 먼저 생각했던 것입니다.
갈렙은 ‘그 날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약속해 주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멋있습니까? 그는 그 나이에 새 일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들이 정복하지 못했던 헤브론 산지를 달라는 것입니다. 과연 갈렙은 꿈과 비전을 소유한 사림이었습니다. 그래서 나이 85세에 다시 시작한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가 이런 축복을 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의 어르신들이 친교를 위해 모이시는 것이 아니라 선교를 위해서 모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와 여러분의 모든 것을 이제 후배들에게 나누어 주십시오. 기도하십시오. 여러분들이 움직여서 할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3성령을 받으면 ‘젊은이들이 환상을 보게 된다’고 말합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노인들만큼도 꿈이 없습니다. 구름 떼처럼 몰려다니는 수많은 젊은이들을 보십시오. 그들의 눈에는 생기가 없습니다. 비전도 없습니다. 다만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이익을 챙길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대학에 가서 남들을 누르고 앞장설까 궁리하는 것이 그들 인생의 전부입니다. 술 마시고, 담배 피우고, 타락하고 방황합니다. 오죽하면 오렌지족, 캥거루족이라는 말이 생겼겠습니까? 이것이 요즘 젊은이들의 한 모습입니다.
젊은이들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환상을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자기가 가난하고, 비천하고, 무지하다 할지라도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젊은이가 아닙니까? 성령이 임하면 젊은이들이 환상을 보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젊은이들이 기껏해야 시집 장가갈 환상들, 좋은 직장에 취직해서 안정된 생활을 하려는 환상들, 박사 학위나 따 볼까 하는 환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물론 그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과정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으로 우리의 꿈이 제한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내 인생과 내 젊음은 투자해서 영원을 위하여, 진리를 위하여, 새 나라와 새 하늘을 위하여 도전하고 모험하는 것, 그것이 성령 받은 자의 모습입니다. 성령이 임하여 노인들이 꿈을 꾸고, 젊은이들이 비전을 갖게 됩니다. 환상을 가지고 세계를 품게 됩니다. 세계를 향해 뛰어가는 것입니다.
"그때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행2:18성령이 임하시면 종도 은혜를 받고 예언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로버트 술러 목사님은 ‘불가능은 없다’라는 책에서 이 세상의 위대한 일은 모두 위대한 꿈을 갖는 데서 시작된다고 말했습니다. 빌 하이벨스 목사님은 ‘꿈은 내 마음에 열정을 일으키는 미래의 그림’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인생은 어떤 환경이나 조건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꿈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요셉이 그 어렵고 괴로운 시련 가운데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그의 마음 속에 꿈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쥐를 캄캄한 항아리 안에 넣어두면 3분을 못 견디고 죽는다고 합니다. 항아리 안에 쥐를 넣고 뚜껑을 닫아 놓으면 튼튼한 쥐가 3분 안에 죽는다는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그 항아리 안에 쥐를 넣어 놓고 구멍을 뚫어서 한 가닥 햇빛을 비취게 해보니까 무려 36시간 지나도 안 죽더라는 것입니다. 3분 안에 죽던 쥐가 햇빛이 들어오니까 햇빛을 보니까 36시간이 지나도 안 죽더라는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쥐들이 캄캄한 항아리 안에서 3분은 견디지 못하고 죽는 것은 체력 때문이 아니라 절망 때문이라고 합니다. 캄캄한 절망에 처했기 때문에 3분 만에 죽은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의 앞길이 아무리 칠흑같이 어둡더라도 꿈과 희망을 가진 사람은 포기하지 않고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꿈과 희망이 있으면 어떠한 어려운 고난도 이겨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요셉이 종살이 10년에 감옥살이 3년을 해서 잔뼈가 굵어질 때까지 고통을 당했어도 죽지 않고 산 것은 그의 마음 속에 꿈이 있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성령 충만을 받고 하나님이 주시는 꿈과 환상을 가져야 합니다. 요셉이 애굽에 팔려가서 환경을 바라보았으면 좌절하고 절망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꿈을 가졌기 때문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나중에 형제들이 가나안에서 애굽에 와서 국무총리가 된 동생 앞에 전부 무릎을 꿇어 절하는 꿈이 이루어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한 사람에게 복을 주시려고 할 때 먼저 그 마음 속에 꿈을 심어주시는 것입니다. 그 꿈을 부여잡고 있으면 수많은 난관이 다가오고, 고통이 다가와도 그 꿈이 그 사람을 이끌어가고 그 꿈이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역사하여 주십니다. 이러므로 꿈을 버리면 내일이 없습니다.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합니다. 꿈이 없는 개인도 망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장 어렵고 고통스러운 역경을 겪을 때에 마음 속에 꿈을 버리면 안됩니다.
세계 제1차 대전이 끝나고 난 다음에 미국에서는 그 당시에 미국의 백만장자 4,043명의 생애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그들 중에는 교육을 받은 사람도 있고 받지 못한 사람도 있고, 상속은 얻은 사람도 있고, 못 얻은 사람도 있고, 생활이 어려운 사람도 있고, 여러 가지 환경이 있었지만, 그 4,043명 백만장자에게 똑같이 동일한 점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이 뭐냐하면 한 사람도 남김없이 그 사람들은 삶에 분명한 목표가 있었던 것입니다. 희미한 목표가 아니라 무엇을 하겠다는 분명한 목표가 있었고, 그 다음 그들의 가슴 속에 열화같이 불타는 꿈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현실이 아무리 어려워도 굽히지 아니하는 열화 같은 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어떠한 역경을 당해도 쉽게 꺾이거나 뒤로 물러가지 않은 억척같은 인내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분명한 목표, 불타는 꿈, 억척같은 인내심) 동일한 점이 있어서 그들은 모두 다 1차 세계 대전이 끝난 이후 미국에서 백만장자들이 된 사람들이었습니다.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했습니다. 우리 한국어 번역에는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에서는 묵시가 없었습니다. 꿈이 없었습니다. 꿈이 없으므로 방자하게 행하고, 그는 결국 하나님께로부터 버림을 당한 것입니다."
잠29:18에여러분 가슴 속에 꿈을 가지는 것과 꿈을 가지지 않은 것은 천양지차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꿈이 없는 개인이나 꿈이 없는 백성은 버리시는 것입니다.
야곱의 12 아들 중에 유독 요셉만이 꿈이 있었습니다. 열한 형제들은 그냥 짐승치고 먹고 사는 것만 즐겼지 그 가슴 속에 내일의 꿈이 없었으나 하나님은 요셉에게 내일에 대한 원대한 꿈을 넣어 주셨습니다. 그 꿈을 자랑하다가 형들에게 미움을 당하여 종으로 팔리고 보디발의 집에서 잔뼈가 다 굵도록 고생을 하며 종살이하고,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갔으나 결국에는 그의 가슴에 품은 꿈대로 그는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령 세례를 받고 성령께서 주시는 꿈과 환상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꿈과 환상을 가지고 우리를 만들어 가고 변화시키고 이끌어 가시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렇게 어렵고 고통스러운 시절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러할 때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이 주신 꿈을 붙잡는 것입니다. 만약 꿈을 잃어버리고 방자하게 행해서 될대로 되라고 하면 아무도 그 사람을 도울 수가 없고, 하나님도 그를 버리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가슴 속에 비록 현재의 환경에 눈에는 아무 것도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이 없을지라도 꿈을 품고 있으면 그 꿈이 하나님의 손길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 꿈을 통하여 기사와 이적을 행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꿈을 품지 않는 개인이나 백성은 버림 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을 받으면 가만히 앉아있을 수가 없습니다. 꿈과 환상을 가지고 무언가 해보겠다고 자꾸 앞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릴 때 무지개가 너무 아름다워서 무지개를 잡으려고 달려간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달려가 보면 무지개는 더 멀리 도망가 있습니다. 사실 무지개는 잡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늘에서 원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받으면 꿈과 환상을 갖고 탐험과 발명을 하게 됩니다. 오늘날 서양 문화의 모든 발명과 발견이 기독교 국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이 오시면 가만 앉아 있을 수가 없습니다. 꿈이 생기니까 자꾸 나갑니다. 성령이 오시면 꿈과 환상이 생기니까 자꾸 전도하고 싶어집니다. 그러므로 자꾸 꿈과 환상이 생겨나야 합니다. 우리가 꿈과 환상을 잃어버리면 종교인이 됩니다. 기독교는 창조적인 힘인 것입니다. 성령을 받아 꿈에 불타서 뭔가를 이루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년 5월 24일 오후 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