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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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국군 장병들을 위해

1.

60만 국군 장병들에게 건강한 육체와 마음을 주셔서 부여된 임무를 완수할 수 있게 인도하시고 모든 안전사고의 위험에서 장병들을 평안하게 지켜주소서

2.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장병들을 통해 군부대 안의 모든 악한 것들이 사라지게 하시고 군 복무 기간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인생 최고의 복된 시간이 되게 하소서

3.

군 선교를 위해 힘쓰는 사역자들과 성도들이 영혼 사람의 열정으로 헌신할 수 있도록 강건함을 허락하시고 군인 교회를 통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영혼들이 구원받는 열매가 풍성하게하소서

이는 곧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행2:16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예루살렘을 떠나지 아니하고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해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던 120명이 오순절 날에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각기 다른 방언으로 하나님의 크신 일을 말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본 많은 사람들이 놀라며 당황하였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들을 조롱하여 새 술에 취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때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외쳤습니다. 때가 제 삼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이것은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하신 말씀의 성취라는 것입니다.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욜2:28-32

요엘서와 사도행전을 종합해서 보면서 구약 시대 요엘을 통하여 예언하신 말씀이 신약 시대에 어떻게 응답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7절입니다.

"하나님이 (선지자 요엘을 사용하여)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행2:17

요엘서에서는 ‘그 후에’라는 표현을 썼는데 ‘그 후에’ 라는 것은 ‘약속하신 메시아가 오신 후에’라는 뜻입니다. 메시아가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30년을 사시고, 그 후 3년 동안 공생애를 사시고, 마침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심으로써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완성하셨습니다. 요엘서의 ‘그 후에’란 ‘메시아가 그의 구원 사역을 완성한 후에’라는 말입니다. 사도 행전적 표현을 빌리면, ‘말세’입니다. ‘말세’란 앞으로 올 미래가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성경 갈라디아 4:4 은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이라고 했는데, 여기서 ‘때가 차매’란 바로 ‘말세’를 뜻하는 것입니다. 이 ‘말세’는 예수님과 함께 시작되어 십자가를 통해 그 중심이 이루어지고 주님이 다시 오심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그의 사역을 다 마치신 후에 ‘내가 내 영을 너희들에게 부어 주리라’하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16:7

성령님이 오시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었던 것입니다. 성령은 오순절날 오전 9시 무렵, 성령을 사모하는 무리가 모인 다락방에 불처럼 바람처럼 임하셔서 역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둘째, 이 말씀을 통해 생각할 것은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준다’고 하신 약속입니다

요엘서에서는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준다’고 말씀했습니다. ‘만민’은 모든 사람을 말합니다. 여기에 굉장히 놀라운 메시지가 있습니다.

여러분, 성령은 누구에게 임하십니까? 성령은 어떤 특별한 사람에게만 임하시는 것이 아니라, 육체를 가지고 있는 인간이면 누구에게든 임하십니다. 인간의 몸으로 태어난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든 성령이 임하는 것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선택된 소수의 특별한 사람인 왕, 제사장, 선지자에게만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그러나 말세, 주님이 승천하시고 난 ‘그 후에는’, 또한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시고 난 ‘그 후에는’ 하나님의 영이 주 앞에 나아와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임한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뿐 아니라 모든 민족, 아이나 어른이나, 병 든 자나 건강한 자나, 실패한 자나 성공한 자나, 감옥에 있는 자나 자유로운 자나, 살인자나 간음한 자나 할 것 없이, 지식이 있고 없음과 상관이 없이. 지역을 막론하고 성령이 부어진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메시지입니까? 이 성령은 특정한 사람 특정한 지역에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족속들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구약 성경의 예언이 실제로 이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성령님의 역사는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서 시작해서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지금까지 진행되어 왔고, 한국 땅에도 복음의 씨앗이 뿌려져서 오늘날 이 지상에서 가장 큰 기적이라고 말하는 한국의 복음화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저는 이 복음의 역사가 우리들을 통해 스페인과 아프리카, 그리고 이슬람권 지역까지 전파될 줄 믿습니다.

성령은 말세 때, 즉 주님이 사역을 마치시고 난 그 후에 육체를 가진 인간이면 누구에게나 부어진다는 사실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렇게 성령이 부어지면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3성령이 임하시면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라고 말했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예언자들이 예언했습니다.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같은 대예언자들이 예언했을 뿐 아니라 호세아, 요엘, 아모스 등 12 소선지자들도 예언을 했습니다. 이렇게 여러 대 소 선지자들과 엘리야, 엘리사 같은 oral prophet 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고, 그들을 통해서 예언이 선포되었던 것입니다.

예언은 미래의 막연한 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일어날 하나님의 사건에 대해 하나님의 종들이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단순한 미래의 예언이 아닙니다. 예언서를 읽어보면 예언서의 관심이 어디에 있습니까? 미래? 아닙니다. 현재, 그 시대를 살아가는 그 사람들에게 있었던 것입니다. 그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의 선포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언자들에게는 언제나 역사의식이 있었습니다.

이 구약의 예언은 누가 했습니까? 특별히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사람, 곧 예언자들이 예언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임하신 이후에는 모든 사람이 예언을 합니다. 특히 젊은이들이 예언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성령 받고 구원을 확신한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자기의 미래 또한 알게 됩니다. 내가 어디에서 와서 무엇 때문에 살며 어디로 가는지 알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다가 아버지 하나님께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하는 것도 알게 됩니다. 또한 현실을 보는 눈이 세상 사람들과 달라 성령 받은 사람들은 믿음의 눈으로 보게 됩니다.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웠다는 사실을 믿음의 눈으로 보게 됩니다.

아무리 똑똑해도 심지어 미래학을 전공한 학자까지도 성령 받지 않은 사람, 구원받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미래에 대해 알 수 없습니다. 주님이 언제 다시 오실지 그 정확한 날짜는 우리가 모르지만, 주님이 우리와 너무나 가까이 계시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굉장히 친숙하게 느껴지며, 또한 자기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도 불안해 하지 않는 것입니다. 내일 종말이 찾아온다 할지라도, 내일 전쟁이 일어나고 지진과 토네이도가 온다고 할지라도, 믿는 사람의 마음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언제나 미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미래가 우리를 향하여 달려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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