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지진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이 실종되고 죽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국제적인 도움의 손길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생필품과 약 그리고 거처를 공급하여 주시고 지진 복구가 잘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한국에서 긴급 파송한 구조대가 지진 복구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 코로나 종식을 위해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때가 제 삼 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이는 곧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를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행2:14-2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행2:14오순절에 성령 세례를 받은 성도들이 무려 15개국의 언어로 하나님이 행하신 큰 일을 말하니 듣는 사람들의 반응이 두 가지로 나왔습니다.
"다 놀라며 당황하여 서로 이르되 이 어찌 된 일이냐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행2:12-13바로 이때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말을 시작한 베드로는 36절까지의 내용을 가지고 거침없이 사람들에게 설교했습니다. 참된 설교는 성령이 하시는 것입니다.
설교란 무엇입니까? 설교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 아닙니다. 설교는 인간의 어떤 철학이나 사상을 전달하는 것이 아닙니다. 설교는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전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시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게 됩니다. 성령은 말씀하실 뿐 아니라 그때 그때의 상황에 맞는 설교를 하게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설교라고 하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지 않고 인간의 잔소리나 교훈 정도로 듣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설교 시간은 조는 시간이다. 왜 설교를 그렇게 오래 하느냐? 25분 정도하는 설교가 좋은 설교다. 30분 이상은 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설교를 하나의 교훈으로, 또 하나의 잔소리나 인간의 이야기 쯤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많은 예배와 설교가 형식, 의식, 제도화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탄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설교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귀도 없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메시지도 없는 것입니다. 정말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었다면 우리는 타락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 교회가 타락하고 예수 믿는 사람이 타락합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설교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사람의 말로 전락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사도행전 사건에서 발견하는 사실은 무엇입니까? 참된 설교는 성령님이 하시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여기에 또 하나의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베드로의 설교는 정치나 경제, 철학, 문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요즘 많은 설교가 세상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정치, 철학, 경제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물론 베드로가 설교하던 당시에도 그런 이야기를 할 만한 중요한 환경이 있었음은 분명합니다. 그때도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웠습니다. 그들은 결사대를 만들어 조국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초대 교회 성도들이 우선 순위는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성령의 사건을 해석하는 것이 바로 그들의 첫 번째 메시지였습니다.
여러분의 첫 번째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직장에 나가는 일도, 결혼하는 일도, 세상에서 살아가는 여러 가지 일도 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 정말 중요한 일은 무엇입니까? 밥 먹고 사는 일입니까? 자녀 교육하는 일입니까? 물론 그것도 우리에게 소중하고 중요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인생과 일상의 삶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의 인생에서 얼마만큼 중요한 분입니까? 하나님의 여러분의 인생에서 최우선입니까? 하나님의 생각이 여러분의 생각입니까? 여러분의 우선 순위가 바로 하나님께 있습니까? 아니면 여러분 자신에게 있습니까?
우리의 문제는 하나님을 우리가 믿으면서도 하나님이 우리의 최우선 순위에 계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만 우리의 문제를 도와주시는 분으로 여깁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의 위기에서 건져 주시고 병을 고치시고 우리를 돕는 분으로 생각하지, 그분이 우리의 왕이요. 하나님이요, 주관자요, 창조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우선순위는 성령이십니까? 정말로 여러분에게 중요한 우선순위는 무엇입니까? 많은 사람들의 우선순위는 자기들의 이기적인 욕구와 관계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사건이 여러분의 생애에서 중요한 사건이 되길 바랍니다. 구원이 여러분에게 중요한 사건이 되길 바랍니다. 전도하는 것이 여러분의 최우선 사건이 되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도는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제일 나중에 시간이 남으면 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예배란 시간이 남으면 드리는 것이고, 전도나 봉사도 시간이 남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언제나 뒷전입니다.
베드로가 일어나서 했던 첫 번째 설교는 자기의 생각이 아니라, 성령님의 의해서 성령님의 감동하심을 받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설교의 주제는 이기적이거나 사사로운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임하신 사건을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때가 제 삼 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행2:14-15제 3시 : 오전 9시입니다. 오전 9시에 120명이 술에 취해서 횡설수설하는 것 봤냐? 아침부터 취할 사람은 없다.
저는 그들이 성령 세례를 이 시간에 받았다는 사실에 굉장히 감동을 받습니다. 그들의 정신이 맑을 때 성령 세례를 받았습니다. 성령은 오순절인 주일 오전 9시에 임했습니다. 베드로는 그러므로 그들이 술에 취한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또 요엘서의 예언을 들어 이것이 우연적이고 인위적인 사건이 아니라는 점을 설명합니다.
"이는 곧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를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행2:16-21교회의 사건은 인위적인 사건이 아닙니다. 몇 사람이 모여서 교회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렇게 모인 것은 인간이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십니다. 우리는 그 분의 지체일 뿐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여러분이 누구 때문에 예수를 믿게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셨기 때문에 여러분이 예수를 믿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지 않으셨다면 여러분은 구원받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교회가 좋아서, 프로그램이 좋아서 교회에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2023년 5월 21일 오후 1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