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면 풍성한 은혜를 받습니다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눅9:10-17

2023. 5. 14 주일 낮

본문을 보면 벳새다라는 마을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20세 이상된 남자가 무려 5천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님께서 5병 2어로 기적을 행하여 무리를 실컷 배불리 먹이시고 12바구니를 거두었습니다.

기독교는 모이는 종교입니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18:20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더욱 모이자)"

히10:25

교회를 ‘에클레시아’라고 합니다. 이 말은 세상에서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의 모임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주의 이름으로 모이면 그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가정에서 모이면 그곳이 교회이며, 들에서 모이면 그곳 또한 교회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만남에 목적을 두고 모입니다. 우리 인간의 축복은 하나님과의 만남에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 있을 때에 하나님은 그 백성을 애굽에서 불러 내셨습니다. 왜 애굽에서 불러 내셨을까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그들의 장로들과 함께 애굽 왕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임하셨은즉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사흘길쯤 광야로 가도록 허락하소서 하라"

출3:18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3개월 만에 도착한 곳이 시내 광야입니다. 하나님은 그곳에서 무려 11달을 머물며 두 가지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는 십계명과 율법을 받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성막을 짓는 것이었습니다.

구원받은 백성들이 해야 할 두 가지 중요한 일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입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4:23

그들이 출애굽하자 애굽의 고통이 없어졌습니다. 출애굽하여 나오자 애굽의 흙 이기기와 벽돌 굽기의 고통스러운 노예생활이 끝나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들도 하나님 앞에 부름 받아 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리면 이전에 죄의 종으로서 당한 모든 저주는 떠나가게 됩니다. 예배드리려고 모이면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임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교회입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이 모이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여러분, 부모님의 제일 큰 기쁨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자녀들이 부모를 뵙기 위해 모이면 부모님은 말할 수 없이 기뻐하십니다.

우리 인간의 기쁨은 하나님이 함께할 때의 기쁨이요, 우리 인간의 불행은 하나님을 떠날 때의 고통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우상 숭배를 죄를 범한 후에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려니와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길에서 너희를 진멸할까 염려함이니라 하시니"

출33:3

이때 모세가 어떻게 반응합니까?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께서 친히 가지 아니하시려거든 우리를 이 곳에서 올려 보내지 마옵소서"

출33:15

여러분, 모세의 반응이 이해가 됩니까? 하나님이 함께 가시건 말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모세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주께서 친히 가지 아니하시려거든 우리를 이곳에서 올려 보내지 말아 달라는 것입니다.

찬송가 446장 (통500)

주 떠나가시면 내 생명 헛되네

기쁘나 슬플 때 늘 계시옵소서

예배는 신령한 축제입니다. 거룩한 축제입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불러내듯이 예수님이 우리를 죄에서 불러내십니다.

벳새다라고 하는 빈들에 모인 무리에게 우리 주님은 하루 종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막6:34

우리가 모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요, 은혜입니다. 그 말씀을 따라 살면 누구나 다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누구나 다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습니다. 위에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됩니다. 남에게 나누어주고, 꾸어줄지언정 꾸지 않게 됩니다.

우리는 말씀을 듣고 기뻐해야 하고, 말씀을 듣고 세상 길, 잘못된 길에서 돌아서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 인간이 왜 잘못됩니까? 하나님의 가르침을 듣지 않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들어야 잘못된 길을 가지 않습니다. 악인의 길로 가지 않습니다. 죄인의 길에 서지 않습니다.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습니다. 어리석고 무지한 길로 가지 않습니다.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한 지성인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잘못됩니다. 개인과 가정이 잘못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다 해결될 수 있습니다.

미국 링컨 대통령은 1862년 온 나라에 금식일을 선포하고 연설했습니다.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도 유명하지만, 이때 한 연설 또한 유명합니다. “오늘날 이 비극의 원인은 너나 할 것 없이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비극을 종식 시킬 수 있는 길은 오직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일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잘못될 때 하나님께로 돌아가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여호수아가 아이성 싸움에서 패배했을 때 어떻게 합니까?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뒤집어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수7:6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패배의 원인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나의 언약을 어겼으며 또한 그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져가고 도둑질하며 속이고 그것을 그들의 물건들 가운데에 두었느니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들의 원수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그들도 온전히 바친 것이 됨이라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수7:11-12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아간을 처지하고 난 이후 가나안 정복 전쟁에서 전승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고치면 민족도 살고 국가도 살고 위기에 처한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우리의 문제는 우리가 해결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돌아서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습니다.

교회에 나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말씀이 우리 마음에 들어올 때 기쁨을 주고 힘을 주고 용기를 줍니다. 우리 삶을 바로 잡아 주고 앞 날에 대한 소망을 주고, 삶에 대한 지혜를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엄청난 보화와 같습니다. 금광과 같습니다.

여러분, 주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습니다. 교회에 나와서 주의 말씀을 들을 때 주님은 우리를 치료하여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길이 없습니다. 무슨 수를 다 써도 안 됩니다. ‘이 위기를 어떻게 모면할까’, ‘이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할까’, ‘무슨 배경이 없나’, ‘누구 없나’ 해도 소용없습니다. 누구도 안 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 회개해야 살아나는 것입니다.

피할 길을 이 세상에서 찾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정의 위기나, 국가의 위기나, 개인의 위기나, 사업의 위기를 하나님께로 가지고 가서 말씀을 듣고 하나님 말씀으로 해결 받고 고침 받아서 정상적으로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늘 모인 곳에 오셨습니다. 오늘 본문도 모인 곳에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부활한 이후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을 닫고 있었는데 거기에 오셨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모인 곳에 오시고 모인 자들을 축복하셨습니다. 이 세상 끝 날까지 모이는 것을 즐거워하시기를 바랍니다. 성도의 기쁨은 하나님 앞에 모이는 것입니다. 이 모임은 이 세상의 축제와는 다릅니다. 세상 축제에 참석한다고 만족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드릴 때 참 만족이 있습니다.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돌아갈 때 여러분의 마음이 어떻습니까?

찬송가 438장 (통495)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보니

슬픔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문화가 발달할수록 사람은 점점 더 허무해 지고 불안해지고 공허해 집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서 다른 것을 통해서는 결코 만족을 얻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께로 가야 만족이 오고 문제가 해결됩니다. 개인의 문제뿐만 아니라, 국가의 문제도 모여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해결하여 주십니다.

사무엘 시대 이스라엘에 위기가 왔습니다. 이때 사무엘은 어떻게 해결합니까?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삼상7:5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삼상7:9-11

요엘 선지자 시대에 어려움이 왔습니다.

"소제와 전제가 야훼의 성전에서 끊어졌고 야훼께 수종드는 제사장은 슬퍼하도다 밭이 황무하고 토지가 마르니 곡식이 떨어지며 새 포도주가 말랐고 기름이 다하였도다"

욜1:9-10

이에 대한 하나님의 처방이 무엇입니까?

"너희는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소집하여 장로들과 이 땅의 모든 주민들을 너희 하나님 야훼의 성전으로 모으고 야훼께 부르짖을지어다"

욜1:14

초대 교회에 어려움이 왔을 때 그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행12:5

그러자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어 옥에 갇힌 베드로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감옥에서 나온)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행12:11-12

사도행전 1장 15절에 보면 성도들이 모여서 기도하는 곳에 성령이 역사하셨습니다. 마귀는 모이는 것을 싫어합니다. 마귀는 같이 있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사탄의 영이 들어가면 항상 외로운 길로 갑니다. 혼자 갑니다. 문을 닫습니다. 오늘날 청소년 중에 문을 닫아 놓고 부모도 안 만나려고 하는 청소년이 수십만 명입니다. 낮에 같이 일하지 않고 혼자 밤에 도적질 하는 것, 이것이 다 사탄의 역사입니다.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어 놓고 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리고 사랑하는 형제자매와 한자리에 모여 은혜 받고 나아갈 때 영혼이 강건해 집니다.

“우리는 만나야 합니다.” 위로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고 우리 이웃을 만나고 사랑하는 형제와 만나야 합니다.

찬송가 220장 (통278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형제자매 한 자리에

크신 은혜 생각하여 즐거운 찬송 부르네

내 주 예수 본을 받아 모든 사람 내 몸같이

환난근심 위로하고 진심으로 사랑하세

1970년대 한국교회는 많이 모였습니다. 그래서 100만 명이상 모이는 집회가 여의도에서만 4번이나 있었습니다. 그런 집회가 이루어진 다음에 70년대 경제 부흥 일으키고 80년대 올림픽을 열고 2000년대 와서 월드컵까지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 나라가 어려운 가운데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벳세다에서 무리들이 모일 때 보리떡 5개, 물고기 2마리밖에 없었지만 주님은 축사해 주시고 큰 무리가 실컷 배불리 먹고도 12바구니가 남는 기적을 행해 주셨습니다.

먼저 말씀으로 내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고 건강한 인격과 생각과 사상과 성품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하나님은 기적을 주셔서 물질도 풍성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문제는 영적인 축복을 떠나면 인간은 안 되는데 물질만 있으니까 문제가 많은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언제나 먼저 말씀의 축제로, 이후에 여러 가지 육적인 복의 축제를 여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먼저 내 영혼이 잘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합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물질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전자가 회복이 안 되고 후자가 있으면 화가 됩니다. 문제가 됩니다. 오늘 우리 사회의 문제는 전자가 없이 후자만 있기 때문입니다. 균형 있는 축복, 균형 있는 발전, 균형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보리떡 5개, 물고기 2마리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제자는 “안 됩니다. 이것 가지고 5천명을 어떻게 먹일 수가 있겠습니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 인간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제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는 못하실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기적이 필요한 곳에는 반드시 기적을 행하십니다. 온 인류가 다 붙어도 할 수 없는 일도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안 된다는 생각을 하지 마시고 믿음으로 나아가십시오.

미국의 하이렘이라고 하는 소년은 부모가 버렸습니다. 그래도 하이렘은 믿음으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이 사람은 키가 1m 53입니다. 키가 너무 작지만 하이렘은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많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최선을 다하고 기도를 많이 하면 때가옵니다. 요셉에게는 요셉의 때가 있습니다. 야곱은 야곱의 때가 있습니다. 반드시 때가옵니다.

하이렘은 대학을 나와서 장교로 가려고 해도 키가 작아서 받아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농촌에 가서 농사를 몇 년 지었는데 그 때 남북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군인들이 많이 죽으니까 사람들이 필요해서 키가 작지만 장교로 입대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전쟁에 나가서 기도하고 믿음으로 싸우는데 백전백승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미국 최초의 육군대장이 됩니다. 찬스가 온 것입니다. 이후에 이 분이 모든 국민들에게 존경을 받아서 미국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링컨이 16대 대통령인데 하이렘은 18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능력의 하나님, 기적의 하나님이십니다. 오병이어로 무리를 실컷 배불리 먹이고도 12 바구니를 남기시는 주님께 불가능한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어떤 상황에서도 능치 못하심이 없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맡기고 앞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말고 언제나 말씀을 붙들고 나아가서 영원한 승리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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