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0

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이단 세력을 물리치기 위하여 기도합니다.

1.

세상과 교회를 어지럽히는 신천지와 이단 세력들의 거짓된 정체를 밝히 드러내사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익한 구원자이심을 모든 사람이 알게 하소서

2.

미혹의 영에 사로잡힌 자들이 복음으로 돌아오게 하시고 거짓된 말과 유혹에 성도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말씀의 능력과 영적 분별력을 허락하소서

3.

교회와 가정을 무너뜨리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이단과 사이비 세력, 그들을 조종하는 더러운 세력이 무너지게 하소서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행1:4-5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이 무엇입니까?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14:16-17

여러분, 사도행전이 어떻게 시작됩니까? 오순절로부터 시작됩니다. 오순절 사건이란 것은 성령의 점화 사건과도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의 삶과 십자가에서의 죽음과 부활과 40일 동안의 부활 후의 삶 중에서 특별히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이 땅에 계신 40일 동안의 삶은 천국과 현실 세계의 삶을 뒤섞어 놓은 삶입니다. 이 세상에는 그런 삶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마치 투명인간과도 같이 제자들 앞에 불쑥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제자들과 함께 고기도 드시지만 또 어느새 사라지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40일 동안 인간들이 역사상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독특한 삶을 인간들과 나누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40일 동안 그런 삶을 사신 것은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내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너희는 이 모든 일이 증인이라” “그러므로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말씀을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일이요, 우리가 말하는 구원의 내용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면 이 구원의 내용이 어떻게 폭발하고 역사합니까? 그것은 마치 달을 탐험하기 위해 NASA의 과학자들이 온갖 지혜를 다 동원해서 만든 우주선과 같습니다. 그 우주선 안에는 모든 장치가 다 들어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다. 그 우주 로켓의 추진 장치에 점화를 해서 발사시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로켓을 대기권 밖으로 내보내서 여러 차례의 궤도 수정을 거쳐 달에까지 무사히 착륙시켜야 하지만, 문제는 그 과정 내내 동력을 공급해서 추진 로켓과 착륙선을 움직여야만 그 과학자들이 구상하고 디자인한 모든 것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오순절의 성령 사건이란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으로서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셔서 완벽한 구원의 삶을 다 사시고, 그 결과로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사단을 완전히 패망시켜 결박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못 박혀 친히 피를 흘려 죽으셨던 사건, 그리고 다시 부활하셔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에 대한 하나님 나라의 일까지 다 가르쳐 주신 사건은 달 착륙선을 장착한 로켓과 같은 것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그것은 엔진 내부에서 폭발이 일어나 움직여야 하는 것입니다.

점화를 일으킨 그것이 바로 오순절의 성령 사건입니다. 오순절 성령 사건을 통하여 이 모든 것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설계하신 구원의 모든 것들이 실제의 능력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만약 로켓의 엔진 내부에서 폭발이 일어나지 않아 장치들을 움직이게 하지 않는다면 그래서 로켓이 발진하지 않는다면 우주선은 그대로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십자가지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예수님이 부활했다면 부활했지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으면 그것이 어떻게 내 죄를 없앤다는 것입니까? 이것들이 내게 구체적으로 연결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리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죄의 뿌리를 통째로 뽑게 되었단 말을 바로 성령이 행하시는 역사 때문입니다. 그것이 사도 행전입니다.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은 바로 성령입니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성령 세례를 어떻게 받습니까? 지식으로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성령 세례를 어떻게 받습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1성령 세례를 받기 위해서는 예루살렘을 떠나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성령을 아무 데서나 줄 수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했습니다. 지리가 중요합니다. 무슨 일을 해도 천시, 하늘의 때를 알아야하고, 지리 즉 하나님이 정하신 장소를 알아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창22:2

"이 날에 갓이 다윗에게 이르러 그에게 아뢰되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으소서 하매"

삼하24:18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창35:1

"(여로보암 왕이)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경배함이더라"

왕상12:28-30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다만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

왕하12:2-3

예루살렘에 성령이 임하시는 시가 천시입니다, 다른 때에는 성령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지리는 예루살렘 밖이 아니라, 예루살렘입니다. 그들이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한 마음으로 10일간 기도하여 하나가 되었을 때 성령을 받았습니다.

복음은 언제나 예루살렘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요한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회개의 물세례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부활하신 예수님이 아버지께로부터 성령을 받아서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것입니다.

물세례는 우리의 육체를 물에 담겼다가 오는 것입니다. 불세례는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의 속사람이 성령에 담겼다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면 성령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성령세례를 받을 때까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 천시가 온다.

다시 5절을 보겠습니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행1: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성령 세례를 받으셨습니까?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그 분은 예수님의 명령처럼 이 교회를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봉사 같은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봉사보다는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제가 정말 성령 세례를 받아 새로워지기를 원합니다.’라고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한 번 구원 받은 사람이 자꾸 구원을 받을 필요가 없는 것과는 다릅니다. 구원은 한 번 받는 것입니다. 성령 세례도 개인에게 한 번 임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성령 충만은 계속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 성령 충만의 체험을 성령 세례라고 하는데, 한번 성령 세례를 받았다고 계속 성령 충만하느냐? 아닙니다. 성령은 마치 기름과 같아서 기름이 휘발되는 것처럼, 어제 저녁에 성령 충만을 받았어도, 밤에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성령 충만이 사라집니다. 그러므로 성령 재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으면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용서할 수 있게 되고, 예전하는 불평을 하며 하던 일을 기쁨으로 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손해볼까봐 겁내던 일을 이제는 겁을 내지 않고 하게 됩니다. 이상합니다. 그렇게 마음이 너그러워질 수가 없습니다. 이전에는 개울 같았던 우리의 마음이 바다같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성령 세례를 받으면 놀라운 하나님의 새 나라가 내게 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풀어 주셨던 모든 구원의 능력이 내게 임하는 것입니다. 기적이 임하는 것입니다. 능력이 임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지혜가 생기고, 새로운 마음이 들고, 새로운 인간 관계가 생기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능력을 받기를 원하시지 않습니까? 이전처럼 그렇게 시시하게 살겠습니까? 감동없는 그런 삶을 지속하시겠습니까? 자기 자신 하나 극복하지 못하고 쩔쩔매며 겨우 교회에 나오시겠습니까?

짐 그래함 목사님이 성령을 받기 전에 그런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자기는 공부도 아주 많이 하고 영국에서 제일 좋다는 학교도 나오고, 그 후에 목사까지 되었는데, 성령을 받았다는 어떤 사람을 만나니 뭔가 다르더랍니다. 그 사람이 굉장히 기뻐하고 좋아하는데 자기도 기뻐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뭔가 다르게 느껴지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굉장히 열등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저 사람 속에 뭔가 다른 점이 있다. 그렇다고 저 사람이 나보다 훌륭한 것도 아닌데 뭔가 다른 점이 있다’

예수를 믿어도 왜 이렇게도 다릅니까?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 받은 교회와 받지 않은 교회는 설교도 생활도 다 다릅니다. 그것은 지식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약속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정말 변하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예수를 그렇게 시시하게 믿고 마시겠습니까? 나 하나, 내 생각하나 고칠 수 없는 예수님이라면 그분이 어찌 예수님이겠습니까? 예수님은 그런 분이 아닙니다. 그 분은 지금도 살아 계시고 움직이시며 기적을 베푸시는 분입니다. 여러분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 모두를 성령 세례의 장소로 초대하고 계십니다.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라. 성령 받은 그리스도인이 되라. 빛과 소금이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라.

예수님의 이 초대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변하면 어떡하지? 내가 이러다가 목사나 선교사가 되면 어떡하지?” 그렇지 않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변화를 기대하십시오.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여러분에게 임할 것입니다

2023년 5월 4일 오전 6:43

Archive

지난 말씀 보기

지나간 날의 말씀을 다시 묵상하며 은혜를 나누세요. 날짜를 선택하면 해당 날짜의 설교로 이동합니다.

전체 목록 보기

2026년 2월

달력 이동전체 목록목사님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