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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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하여 .

1.

지진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이 실종되고 죽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국제적인 도움의 손길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2.

생필품과 약 그리고 거처를 공급하여 주시고 지진 복구가 잘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3.

한국에서 긴급 파송한 구조대가 지진 복구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막16:18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승천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지상 최후의 명령을 하셨습니다.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막16:15-16

이 땅에서 가장 보람 있는 일은 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한때 한국에 해군UDD에 지원하는 젊은이들이 늘었다고 합니다. 해적에게 붙잡힌 삼호 주얼리호의 선원들을 구출한 UDD 대원들의 이야기가 온 국민들의 마음을 감동시켰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해적들의 총에 맞아 생명이 위독했던 석 선장님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총에 맞아 생명이 위독한 미국의 유명한 정치인을 수술하여 살린 한국인 외과 의사의 이야기가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119 구조대 드라마가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육체의 생명은 살려도 언젠가는 다시 죽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죄와 허물로 죽은 영혼을 살리는 일이 더 귀하고 보람있는 일입니다. 지옥으로 멸망으로 달려가는 영혼을 구원하여 천국 백성으로 만드는 일입니다.

좌와 허물을 죽은 영혼을 어떻게 구원할 수 있습니까? 복음을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그렇습니다. 예수를 구주로 믿고 세례를 받으면 구원을 얻게 됩니다. 죄와 허물로 죽은 영혼이 살게 됩니다. 그리하여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입니다. 존귀하신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게 하는 것은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우리 힘과 능력으로, 지혜와 말주변으로 어떤 사람을 예수 믿고 세례 받게 할 수 있습니까?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고전2:1-5

예수 믿게 하는 것은 우리 능력 바깥의 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표적을 주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막16:17-18

믿는 자에게 따르는 표적은 선교 현장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왜냐하면 선교 명령을 감당하라고 주신 표적이기 때문입니다.

뱀을 집으며, 미국 어떤 교회에서 예배 순서 중에 뱀을 집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뱀을 집다가 물려 죽은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성경에 뱀을 집으라고 해서 뱀을 집는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잘못 해석한 것입니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뻬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막9:43-49

범죄할 때마다 손을 찍고, 발을 찍고, 눈을 빼어버리라는 말씀입니까? 아닙니다. 그런 각오로 죄를 짓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뱀을 집으며, 예배 시간이 뱀을 집으라는 말씀이 아니고, 잘못하다가 뱀에 물려도 해를 받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이 배가 파선되어 멜리데 섬에 갔을 때

"바울이 나무 한 묶음을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으로 말미암아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원주민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매달려 있음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조를 받았으나 공의가 그를 살지 못하게 함이로다 하더니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 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그들은 그가 붓든지 혹은 갑자기 쓰러져 죽을 줄로 기다렸다가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이켜 생각하여 말하되 그를 신이라 하더라"

행28:3-6

영적으로는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눅10:19

이 권세는 아무나 갖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삼아 악귀 들린 자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너희에게 명하노라 하더라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행19:11-16

뱀은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믿는 우리에게는 권세가 있습니다. 천하장사 이만기도 군에 들어가면 몇 일 전에 입대한 선임병에게 꼼짝하지 못합니다. 왜냐고요? 군대는 계급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계급이 높아도 권세가 있기 때문입니다. 늙은 부모는 힘이 없어도 권세가 있기 때문에 힘을 가진 젊은 아들을 마음대로 오라 가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그렇다고 독약을 마시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독약을 마시는 행위는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 되어 그대로 죽습니다. 우리가 모르고 먹은 음식에 독이 들어 있어도 해를 받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에 독이 얼마나 많습니까? 농약 없이 농사를 지을 수가 있나요? 약품 없이 농산물을 유통할 수 있나요? 심지어 약에도 독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무 걱정하지 않고 기도하고 먹으면 그 독이 우리를 해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도록 하셨기 때문입니다.

인도에 유명한 썬다씽이 어느 날 선교사를 만나서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아버지가 썬다씽을 타이르고 꾸짖고 해도 여전히 썬다씽은 그 마음의 예수님을 부인할 수 없어서 그 삼촌이 와서 썬다씽을 타일렀습니다. 썬다씽의 삼촌은 큰 은행을 가진 분이었는데 썬다씽에게 얘기하기를 “나는 아들이 없는데 만일 네가 예수만 포기한다면 내 모든 재산은 다 네 것이나 다름이 없다. 너는 좋은 가문에서 이렇게 영광스럽게 살아서 장래가 열려 있는 사람인데 무엇 때문에, 뭐가 부족해서 네가 예수를 믿느냐?” 그러나 그 무엇도 썬다씽의 마음을 바꾸질 못했습니다. 가족들이 이런 저런 방법으로 썬다씽을 설득했지만 전혀 말이 먹혀들지 않으니까 아버지가 우리 가문에 저 예수쟁이는 죽여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아버지가 자기 앞에서 자식이 죽는 것을 차마 볼 수가 없었기 때문에 선다싱을 쫓아내었습니다. 아버지가 쫓겨나는 썬다씽에게 도시락을 주었습니다. 애비의 마지막 선물이다, 먹고 가라고 하면서요. 아버지가 그 도시락에다가 썬다씽을 죽이려고 독약을 넣었는데 썬다씽은 그 독약을 먹은 것입니다. 독이 든 도시락인 줄 몰랐지요. 잠시 후에 갑자기 열이 올라 구토를 하고 경련을 일으키면서 썬다씽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이 선교사님이 너무 놀란것입니다. 인도 유명한 가문의 집 아들이 자기 집에서 독약을 먹고 죽어가고 있으니까 선교사님이 너무너무 놀라서 병원으로 달려가 의사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런데 썬다씽이 태연하게 앉아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게 보호해 주신 것입니다.

2023년 4월 25일 오전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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