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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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환경과 생명을 위하여

1.

온 인류가 피조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명령을 기억하여 인간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질서대로 환경을 다스리게 하소서

2.

모든 생명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낙태와 아동 학대 등 생명 경시 풍조가 사라지게 하시고 우리에게 주신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3.

환경과 생명을 위해 일하는 관계자들에게 지혜를 허락하셔서 효율적인 정책이 세워지게 하시고 교회와 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하나님의 나를 이루어가게 하소서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막16:15-16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막16:15

이 말씀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이 땅에서 최후로 하신 말씀입니다. 따라서 이 말씀을 지상 최대의 명령, 선교 명령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셨습니다. 온 천하에 다니며 유대인에게만 복음을 전하라가 아닙니다.

십자가 이전에 예수님은 선민인 유대인의 하나님이셨습니다. 이방인은 하나님의 나라와 상관이 없었습니다.

"예수께서 이 열 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마10:5-8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마15:24

그러나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다음에는 만민의 하나님이 되었습니다.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엡2:12-13

예수님은 이 명령을 의심하는 사람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불완전한 사람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열 한 명의 사람들, 비겁하고 변덕 많고 큰 소리 잘치고, 뒤로 가서 딴 짓하는 이런 사람들에게 엄청난 명령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저는 예수님이 믿음이 좋으셨다는 사실이 놀랍니다. 어떻게 이 명령을 의심하는 제자들에게 맡기고 하늘로 승천하셨을까요?

이 지상 명령, 선교 명령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경에 나타난 중요한 핵심적인 세 가지 명령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 문화명령"

창1:28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 인간관계에 있어서, 그리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의 삶의 명령"

요13:34

문화 명령, 삶의 명령에 이어서 세 번째 중요한 명령은 선교 명령입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막16:15-16

이 선교 명령 속에는 문화 명령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삶의 명령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선교 명령은 지상 최후의, 최대의 명령인 것입니다.

교회가 왜 존재합니까?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이 세상에 남겨두신 이유는 선교 명령을 성취하기 위함입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결혼도, 사업도, 건강도 모두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명령을 성취하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명령은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명령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명령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막16:17-18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막16:20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나로 말미암아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롬15: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행1:8

예수님은 우리에게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사랑할 힘이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전도하라’고 하십니다. 우리에는 전도할 힘도 없습니다. 주님은 ‘너는 순종하고 기도하고 믿고 나아가기만 해라.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은 내가 한다’고 하십니다. 누구를 사랑하고 전도하는 것은 내 인격과 내 말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선교는 교회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인들이 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를 통하여, 우리의 순종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믿음과 순종을 하나님께 내어 놓기만 하면 여러분을 통하여 하나님이 세상을 변화시키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교 명령입니다. 이것이 지상명령입니다.

그래서 선교 명령을 하신 주님께서 놀라운 말씀을 덧붙여 주셨습니다.

“그것은 네가 감당할 수 없는 명령이다. 네가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이행할 수 없는 명령이다. 그렇지만 걱정하지 마라. 내가 표적을 주어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게 하리라” 이 얼마나 놀라운 약속입니까?

오늘, 주님은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하늘의 명령, 인류 최대의 명령, 최후의 명령, 인간 역사를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는 명령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네가 순종하기로 결정했느냐? 내가 끝까지 책임지겠다. 조직이 없느냐? 걱정하지 말아라. 사람이 없느냐? 걱정하지 말아라. 자본이 없느냐? 걱정하지 말아라. 네가 정말 이 명령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명령인 줄 알고 순종하고 앞으로 나가기만 하면 네 생애가 형통할 것이다. 방법도 하나님이 주실 것이다. 너는 믿고 나아가기만 해라”

주님은 우리로 하여금 세상을 변화시키기를 원하십니다. 주위를 한번 살펴보십시오. 얼마나 불안하고 두려움이 많습니까? 지구 도처에서 총소리가 들려오고, 테러, 학살, 고문, 경제적 불황, 도덕적 문화적 타락, 마약, 폭력, 부정부패, 환경오염, 핵, 에이즈 등 수많은 위기 앞에 인류는 직면해 있습니다. 주님은 이러한 세상을 향하여 명령하십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막16:15-16

믿고 세례를 받으신 분은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세례란?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였음을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시인하는 행위. 마치 결혼을 약속한 부부가 많은 증인들 앞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과 같습니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마10:32-33

태백에 있는 한 교회 안수 집사님이 어떤 교인과 싸웠습니다. 살다보면 교인끼리라도 싸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안수집사님은 싸우고 나서 그 사람이 보기 싫다고 해서 교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목사님이 가셔서 아무리 권면해도 그 사람이 죽기 전에는 나오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몇 달이 지난 후 그 집사님의 큰 인삼밭에 도둑이 들어와서 인삼을 다 캐 가버렸습니다. 안수집사님은 하나님께서 하셨구나 라고 생각하면서도 교회에는 나가지 않았습니다. 몇 달 뒤에는 돼지를 몽땅 도둑 맞았습니다. 그래도 싸웠던 교인이 살아있어서 교회를 가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꿈을 꾸었습니다. 큰 빛이 휘황찬란하며 하늘에서 천군천사가 내려오고 온 천지가 나팔소리로 진동해서 교회로 달려갔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시니 교회에 가서 주님을 맞이하려고 달려갔던 것입니다. 교회 문에 열리더니 금줄이 쪼르르 내려왔습니다. 거기에는 이름이 다 붙어 있어서 장로님도 그 금줄을 붙잡고 올라가고, 집사님도 그 금줄을 붙잡고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그의 이름을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에 혼자 남았는데도 그분의 금줄을 내려오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교회 밖에서 뜨거운 불길이 일어나더니 교회로 좁혀 오는 것입니다. 교회에는 자기 혼자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부르짖었습니다. “주여, 주여,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소리치다가 깨어나니 꿈이었습니다. 집사님은 ‘아이구, 그 사람이 죽지 않아도 교회에 가야되겠다.’하며 교회에 나와 믿음 생활을 했는데, 교회에 와서 그 사람을 자주 만나다 보니 친근감이 생기고 정도 들어서 친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세례를 받은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내가 전도한 사람은 세례를 받을 때까지, 물론 세례를 받은 다음에도 기도해 드려야 하지만, 책임지고 보살펴 주어야 합니다. 아기는 낳아서 그냥 두면 죽습니다. 그래서 꼭 보살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세례를 받으면 하나님이 사랑의 끈을 놓지 않으십니다. 고무줄에 묶인 공을 아무리 멀리 던져도 다시 되돌아오듯이, 세례 받은 사람은 사랑의 줄에 매어져 있기 때문에 반드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2023년 4월 22일 오전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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