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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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우리 교회를 위하여

1.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넘치는 생명 공동체가 되어 지역 사회의 연약한 영혼들을 섬기게 하소서

2.

우리 교회의 모든 성도가 기도와 예배의 영성을 회복하여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는 복된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3.

모든 성도들이 성령으로 하나되게 하시고 예수님을 닮아 자기를 부인하고 마음을 다하여 헌신하는 착하고 충성된 자들이 되게 하소서

그 후에 그들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 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시니 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알리었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막16:12-14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그 후에 그들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엠마오) 갈 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시니 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알리었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막16:12-13

엠마오로 내려가는 두 사람도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을 해방시켜 주실 메시아이시며 다윗 왕국을 회복시키실 위대한 주님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렇지만 만민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다시 부활하신다는 것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을 보고 실망하며 낙심하여 예루살렘을 떠나 엠마오로 내려가는 길이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면서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그들에게 가까이 가셔서 동행하셨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신 예수님께서 물으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예루살렘에 체류하면서도 요즘 거기서 된 일을 혼자만 알지 못하느냐 이르시되 무슨 일이냐 이르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이거늘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리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 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일어난 지가 사흘째요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아나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또 우리와 함께 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이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눅24:17-24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신 예수님께서 책망하셨습니다.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눅24:25

그리고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때 그들의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렇지만 두 제자는 아직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두 제자와 식사를 하시며 떡을 떼어 축사하실 때 제자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두 제자가 기뻐하며 흥분하였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 앞에서 사라지셨습니다. 두 제자는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가 다른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셨어요. 우리가 예수님을 만났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제자들은 이 말을 듣고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막16:14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을 먹을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 제자들이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625 사변 때 한 여인은 남편이 전사했다는 전보를 받고 슬픔 가운데 살았습니다. 몇 달간 울며 지냈는데 하루는 대문 앞에 남편이 걸어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놀라고 기뻤겠습니까? 전사 통지서를 실수로 잘못 보냈던 것입니다.

제자들은 그보다 더 기뻤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돌아가신 것을 직접 보았는데 그 주님께서 부활하여 오셨으니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제자들이 큰 기쁨으로 주님을 맞이하려고 하는데 우리 주님께서는 그들을 아주 엄하게 꾸짖으셨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서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이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여러 번 자신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예언하셨습니다.

"이 때로부터 (베드로의 신앙고백)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마16:21

변화산 이후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그들에게 가르치시되"

막8:31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면서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어 그를 조롱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박게 할 것이나 제삼일에 살아나리라"

마20:18-19

그렇게 몇 번이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말씀을 하셨어도 제자들은 그 말씀을 믿지 않았습니다. 부활의 증인인 마리아의 증언도 믿지 않았습니다.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의 증언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책망하신 것입니다.

제자들이 그렇게 주님을 사랑하며 슬피 우는 것을 보시고 “애들이 나 때문에 너희들이 눈물을 많이 흘렸구나. 그래 고맙다”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왜 믿지 않았느냐?”라고 책망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위해 충성하여도 믿음이 약하면 우리 주님께 책망을 받게 됩니다.

제자들의 믿음의 수준은 예수님의 말씀을 전혀 믿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온전히 믿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믿음이 없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부족한 것입니다.

우리가 다 주님을 따라가지만 믿음이 부족하면 주님께 꾸중을 듣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른 것은 부족해도 큰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백부장의 말을 들으시고 크게 칭찬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마8:10

큰 믿음의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10:17

주님의 음성을 들으면 믿음이 팍팍 자랍니다. 신앙생활 10, 20년을 해도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면 믿음이 자라지 못합니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그렇게 많은 핍박을 받으면서도 믿음이 팍팍 자란 비결?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살전2:13

하나님의 말씀을 늘 읽고 묵상해야 합니다. (조용기 목사님. 기도하면 성령 충만 받아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것 같다가, 다음 날 아침이 되면 하나님이 저 멀리 계시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말씀을 읽어라. 말씀에 서라.)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행20:32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시81:10

소나기가 아무리 쏟아져도 뚜껑을 열지 않으면 항아리에 물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아무리 은혜가 쏟아져도 마음 문을 열어 간구하지 않으면 은혜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시107:9

“은혜 받아야지, 은혜 받아야지. 내가 은혜 받아야지.” 이렇게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이 은혜를 받습니다. 지금 말씀을 받고 있지만 아무 기대도 없이 앉아 있는 사람은 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오늘도 은혜를 받아야지, 주님의 은혜를 받아야지.’하며 사모하는 사람이 은혜를 받습니다.

‘믿음의 부자가 되어야지.’하는 사람이 믿음의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막9장을 보면 벙어리 되고 귀신들린 아들을 고치기 위해 아버지가 제자들에게 찾아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변화산에 계셨고 제자들이 이 아들을 고치려고 애를 썼지만 실패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려 오셔서 보니 실패한 제자들이 민망한 모습으로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이 언짢으셔서 말씀하십니다.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그때 아버지가 귀신들린 아들을 예수님 앞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어릴 때부터 입니다.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이 말을 들으신 예수님께서 무어라고 하셨습니까?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막9:23

이 아버지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깜짝 놀라면서 회개하였습니다.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그때 주님께서 아들에게 있는 귀신을 쫓아 주셨습니다.

2023년 4월 20일 오전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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