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하여
지진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이 실종되고 죽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국제적인 도움의 손길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생필품과 약 그리고 거처를 공급하여 주시고 지진 복구가 잘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한국에서 긴급 파송한 구조대가 지진 복구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알리매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막16:9-1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막16:9본문에 등장하는 막달라 마리아는 전에 일곱 귀신이 들어 비참하게 살던 여인이었습니다. 귀신이 하나만 들어도 사람의 품위가 없어지고 험악하게 됩니다. 그 모습이 비참하게 됩니다. 부모와 형제들이 멀리하고 마을 사람들이 두려워합니다. 가정의 고통거리가 되고 마을의 걱정거리가 됩니다. 사람대접을 받지 못합니다.
귀신 들린 사람을 몽둥이로 때려도 귀신이 나가지 않고, 칼로 찔러도 귀신이 겁내지 않고 사람만 다칠 뿐입니다. 귀신을 치료할 의사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부모와 형제,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멀리하는 그 여인을 불쌍히 여기시고 7 귀신을 모두 쫓아주셔서 여인을 온전하게 하셨습니다. 미쳐서 산발했던 머리를 단정하게 빗고 깨끗한 옷으로 단장하고 다소곳이 사는 마리아의 모습을 보며 가족이 얼마나 기뻤겠고, 마을의 걱정거리가 없어졌으니 마을 사람들이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한 사람의 문제는 자신의 문제로 끝나지 않습니다. 가정의 문제가 되고, 마을의 문제가 되고, 나라의 문제가 됩니다.
조용기 목사님의 간증, 하루는 아무 이유없이 너무 피로하더랍니다. 모든 것이 귀찮아지고 싫어지더랍니다. 그래서 일찍 집에 들어가셨다는 것입니다. 집에 들어갔는데 사모님을 보는 순간 “아이고 네 팔자야. 저렇게 못생긴 여자하고 평생을 살아야 한다니”하고 팔자타령이 나오더라는 것입니다. 사모님께서 가정 예배를 드리자고 하는데 가정 예배가 드리기 싫어 “당신이 인도해요”라고 했더니, 사모님께서 “내가 목사인가요? 목사인 당신이 인도해야지요” 하시는데 너무 밉더라는 것입니다. 억지로 가정 예배를 드리고 잠을 자려고 하는데 사모님의 코 고는 소리가 그렇게 듣기 싫더라는 것입니다. 전에는 사모님이 코 고는 소리가 자장가처럼 들려서 코 고는 소리를 듣지 못하면 잠을 자지 못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죽을 것만 같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살기 위해서라고 기도를 시작하시는데 “내가 쓸데 없는 짓을 한다. 기도한다고 뭐가 이루어지나”라는 생각이 들더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너무 죽을 것만 같아서 한시간 쯤 기도했을 때 펑 하는 소리가 나고 유리창이 흔들리더니, 마음이 그렇게 홀가분해지고, 방에 들어가니 사모님의 코고는 소리가 그렇게 듣기가 좋고, 주무시는 사모님의 모습이 그렇게 아름답고, 빨리 교회로 가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목사님에게도 장로님에게도 집사님에게도 귀신이 붙을 수가 있습니다. 귀신이 붙으면 이유없이 피곤하게 되고, 만사가 귀찮아지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싫어지게 됩니다. 때로는 이유없이 불안하고 초조하게 됩니다. 음란한 귀신이 붙으면 음란한 생각이 들게 되고, 악한 귀신이 붙으면 악한 생각이 듭니다. 그때는 조용기 목사님처럼 빨리 기도를 하여 귀신을 쫓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자기가 그 전에 얼마나 비참하게 살았는지 알고 있습니다. 귀신에게 이끌리어 무덤 사이로, 산과 들로 방황하며 미친 짓을 하며 괴상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온전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것이 다 예수님의 은혜인 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남은 생애를 주님만 위해 살기로 다짐하고 주님만 따라다니며 수종들었습니다.
우리도 마리아와 같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사단의 종으로 살던 우리가 예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천국 백성이 되었습니다. 우리 또한 남은 생애를 주님을 섬기며 살아야 되겠습니다.
운동을 해도 내 건강만을 위해 하면 안됩니다. 내가 건강해야 주님의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운동을 해야 합니다. 밥을 먹어도 식욕을 즐기기 위해서만 먹으면 안됩니다. 내가 음식을 먹고 힘을 얻어야 주님의 일을 더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막달라 마리아에게 그렇게 은혜를 주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무덤에 갇혀 계시니 그는 얼마나 충격이 크고 슬프겠습니까? 그래서 집에서 내내 울다가 삼일째 되던 날에는 무덤에 와서 슬피 울었습니다. 하염없이 울다가 이상한 예감이 들어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예수님이 누우셨던 시신의 자리에 빛나는 천사가 앉아있습니다.
천사들이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라고 물었습니다. 마리아가 “사람들이 내 주님을 가져다가 어디 두었든지 알지 못해서 그럽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리아는 예수님의 시신을 찾아 울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 사랑입니다. 우리가 진정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예수님의 몸인 교회도 사랑하게 되는데, 교회가 밝고 영광스럽고 은혜로울 때만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가 썩어 부패한 냄새가 나는 시체같이 되어도 주님의 몸 된 교회이기 때문에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 성도의 진정한 사랑입니다.
남편을 정말 사랑하는 아내는 남편이 성공하며 승승장구할 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이 해고를 당하고, 사업에서 실패를 하고, 무능하게 되어도 그 남편을 끝까지 사랑합니다. 남편이 성공할 때는 사랑하다가 실패하면 멸시하고 무시하는 것을 값싼 사랑입니다. 참 사랑이 아닙니다.
Like와 Love는 차이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쥐를 Like 하지만 Love 하지는 않습니다. 등산인은 산을 Love하지만 광산가는 산을 Like 합니다. 광산가는 산에서 금을 다 캐고 나면 산을 버리고 떠납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사랑했습니다. 시신까지도 사랑하였습니다. 무덤에서 울고 있던 마리아는 인기척에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어떤 분이 서 계셨습니다. 그 분은 부활하신 예수님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보시고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이 죽어 시체로 계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분이 예수님인 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동산을 지키는 사람인 줄 알고 “당신이 예수님의 시신을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말해 주세요.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겠습니다.”라고 부탁했습니다.
예수님이 마리아의 그 모습을 보시고 얼마나 기뻐하셨겠습니까? 제자들은 모두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을 갔는데 연약한 여자가 무덤까지 찾아와 예수님의 시체를 찾으니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야”하고 부드럽게 부르셨습니다. 그제서야 마리아가 예수님을 알아보고 ‘랍오니여’하고 대답했습니다. ‘랍오니’는 히브리 말로 ‘나의 최고의 선생이여’ ‘나의 스승이여’라는 뜻입니다.
주님께서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하셔서 가장 먼저 만나 주신 대상이 바로 막달라 마리아였습니다. 수제자 베드로가 아니고, 사랑하던 제자 요한도 아니었습니다. 이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말하지만 공평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당시 주님을 섬기고 따랐던 사람들이 많았지만 막달라 마리아가 가장 지극한 정성으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니, 그 마리아에게 주님께서 가장 먼저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막달라 마리아의 마음을 다른 사람은 몰랐지만 예수님께서는 아셨습니다.
여러분이 교회를 위해 충성할 때 저와 다른 사람들은 몰라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알아주십니다. 주님 앞에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여러분을 사랑하는 것, 여러분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 여러분을 위하여 살찐 꼴을 먹여 살찐 양이 되도록 제가 하늘나라 장을 보아 말씀을 준비하며 애쓰고 충성하는 것을 여러분은 다 몰라주어도 우리 주님께서는 아십니다.
마리아는 기뻤습니다. 그래서 벅찬 가슴을 안고 제자들에게 달려간 것입니다.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알리매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막16:10-11예수와 함께하던 사람들이 왜 슬퍼하며 울고 있는 것입니까? 그들 또한 예수님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슬퍼하며 울고 있는 제자들에게 미리아가 달려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것과 마리아 자신에게 나타나셨다는 것을 증거 했는데 그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이성, 상식, 경험으로는 부활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십자가에 달려 피와 물을 완전히 다 쏟은 사람이 살아날 수 있단 말입니까? 불가능
예수님의 부활을 믿으시면 아멘!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2:8예수님의 부활이 언제 믿어졌나요? 오순절 성령 세례를 받은 이후, 그들은 부활의 증인이 된 것입니다.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이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행5:30-322023년 4월 19일 오전 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