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지진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이 실종되고 죽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국제적인 도움의 손길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생필품과 약 그리고 거처를 공급하여 주시고 지진 복구가 잘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한국에서 긴급 파송한 구조대가 지진 복구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곁에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보라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한 사람이 달려가서 해면에 신 포도주를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고 이르되 가만 두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내려 주나 보자 하더라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시니라
막15:35-37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곁에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무엇을 듣고? 예수께서 큰소리를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고 외치시는 소리를 듣고) 이르되 보라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한 사람이 달려가서 해면에 신 포도주를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하고 이르되 가만 두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내려 주나 보자 하더라"
막15:35-36지금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영육간의 고통 때문에 절규하고 계십니다. 이것을 목격하고 있던 사람들은 “예수가 지금 크게 소리지리는 것을 보니까 너무 고통스러워서 구약 시대 능력의 선지자였던 엘리야를 부르는가 보다. 엘리야를 불러 도움을 요청하는가 보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이 너무나 고통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마취제의 기능을 하는 신 포도주를 해면에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가 엘리야를 부르네. 가만 두고 과연 엘리야가 와서 저를 구원하나 보자”며 조롱 섞인 눈으로 십자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십자가 주변에 있었던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전 세계 인류 대다수의 사람들이 십자가를 바라보는 태도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의 생각과 경험 그 이상을 품지 못합니다.
십자가 주변에 있었던 사람들은 십자가 가까이 있으면서도 십자가를 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예수님의 제자들조차 십자가의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언제 십자가를 정확하게 이해했을까요? 그들에게는 세 번의 기회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예수님의 십자가 현장입니다.
두 번째는 부활의 현장입니다.
세 번째는 오순절 마가 다락방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십자가의 현장에서 십자가를 보지 못하고 충격만 받았습니다. 그들이 십자가를 재해석하고 십자가에 대해서 눈을 뜨기 시작한 사건이 바로 예수님의 부활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몸으로 나타나셨을 때, 그들의 머리는 온통 혼돈으로 가득 차고 말았습니다. 그들의 가치관, 그들의 생각, 그들의 모든 것이 흔들린 것입니다. “아니 죽은 사람이 살아나다니, 정말 예수님이 살아나셨다면 이 예수님의 십자가는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런데 중요한 것은 부활을 경험한 그들이 충격을 받고 일대 혼란을 겪었지만 아직 십자가의 의미는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고기잡이 하러 다시 돌아갔습니다. 그들을 변하게 하고 새롭게 할 십자가의 능력을 경험한 제자는 하나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언제 십자가를 체험하고 발견하게 되었습니까? 오순절 날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서 성령 세례를 받은 이후였습니다. 불같은 성령을 받고 난 순간 그들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해석되고, 그들의 방언으로 말하는 것이 해석되고, 십자가 사건이 해석되기 시작했습니다.
믿음이 없고,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에게 있어 십자가란 황량한 갈보리 언덕에 세워진 하나의 사형 도구에 불과합니다. 그것은 치욕과 수치의 상징이요, 패배와 절망의 상징일 뿐, 더 이상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저 흉악한 죄인을 사형하는 도구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러나 회개한 양심과, 성령의 감화 감동을 받은 사람에게 있어서 십자가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공의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능력인 것입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1:18"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전1:22-24"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시니라"
막15:37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지 3시간이 지난 낮 12시부터 해가 빛을 잃어 온 땅에 어둠이 임했습니다. 그리고 3시간이 더 지난 오후 3시가 되자 예수님이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그리고 조금 후에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셨습니다.
"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요19:30다 이루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다 이루었다. 하나님이 선지자를 사용하여 하신 모든 말씀을 다 이루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생애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시는 삶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1:18-23연애인 교회 성도들이 모여서 성경 공부를 할 때에 어떤 분이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을 믿을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때 구봉서 장로님이 “야 남편인 요셉도 믿었는데 네가 뭔데 믿을 수가 없다는거야?”
예수님께서 처녀에게서 탄생하지 않으셨으면 우리의 구세주가 되실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모든 사람이 사망에 이른 것으로 보아 모든 사람이 죄를 지은 것이다)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죄형 법정 주의 : 율법이 있기 전에는 선악과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는 죄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율법이 주어질 때까지) 아담의 범죄 (선악과를 따 먹은 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노릇 (이유? 죄형 법정주의에 의해서 선악과를 따먹는 죄 밖에 없고, 에덴에서 쫓겨난 사람들이 선악과를 따먹고 싶어도 따먹을 수 없는데 왜 죽었나요? 아담의 죄, 대표죄, 원죄로 인하여 죽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의 후손은 우리를 구원할 구주가 되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세주는 반드시 여인의 후손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예수님, 다른 아담, 다른 대표자)의 모형이라"
롬5:12-14그리하여 아담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죄인된 것 같이, 마지막 아담으로 인하여 마지막 아담에게 속한 모든 사람이 의인이 되게 된 것입니다.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롬5:18-19"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창3:15"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15) 이는 주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애굽으로부터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기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17)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니라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23)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마2:13-23"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의 하나가 손을 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하시더라"
마26:51-54십자가 고난 : 이사야 53장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한 고난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53:5-6예수님은 그냥 돌아가신 것이 아니라, 다 이루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은 쉼표가 아니라 마침표입니다. 예수님의 다 이루셨기 때문에 우리의 구원은 완전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보탤 것도 없고 뺄 것도 없습니다.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 할례를 행해야 구원을 받는다. 착하게 살아야 구원을 받습니다. 그렇지가 않습니다. 십자가로 충분합니다.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갈4:9-11"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 하니 바울 및 바나바와 그들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 형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및 그 중의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작정하니라"
행15:1-2예루살렘 공회의 결정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행15:28-292023년 4월 11일 오전 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