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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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1.

지진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이 실종되고 죽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국제적인 도움의 손길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2.

생필품과 약 그리고 거처를 공급하여 주시고 지진 복구가 잘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3.

한국에서 긴급 파송한 구조대가 지진 복구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증거를 찾되 얻지 못하니 이는 예수를 쳐서 거짓 증언 하는 자가 많으나 그 증언이 서로 일치하지 못함이라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예수를 쳐서 거짓 증언 하여 이르되 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 동안에 지으리라 하더라 하되 그 증언도 서로 일치하지 않더라 대제사장이 가운데 일어서서 예수에게 물어 이르되 너는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침묵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이르되 네가 찬송 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막14:55-62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증거를 찾되 얻지 못하니"

막14:55

유대 나라의 최고 재판소는 산헤드린 공회입니다. 대제사장과 서기관, 장로들, 바리새인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모두 71명입니다. 종교에 관한 모든 것을 다 맡아서 최후의 판결을 내리는 권세가 있었지만 사람을 죽이는 권세는 없었습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사람을 죽이는 일은 로마 총독의 허락을 받아야만 가능하였습니다. 지금 그들이 지금 예수님을 끌고 가서 신문을 하는 것도 사형에 해당되는 죄목을 찾아서 빌라도 총독에게 고발하려는 것입니다.

대제사장이 의장으로 예수님을 죽이려고 그를 칠 증거를 찾았으나 찾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사형시킬 죄를 어디에서 찾을 수가 있겠습니까? 의롭고 거룩하신 예수님에게서 무슨 흠을 찾겠습니까? 예수는 죽일 죄가 없으셨습니다. 아니 죄가 전혀 없으신 분이십니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히4:15

그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하는 것은 대제사장들의 시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가로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 이는 저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러라"

마27:17-18

질투, 시기하면 실족하게 됩니다.

"여러 조상이 요셉을 시기하여 애굽에 팔았더니 하나님이 저와 함께 계셔"

행7:9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시기하여 한 후에 얼마나 오랜 세월을 불안하게 살았습니까?

"요셉의 형제들이 그들의 아버지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 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나니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들이 그에게 하는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창50:15-17

다니엘을 시기하여 사자굴에 던저 죽이려고 했던 무리들이 나중에 어떻게 되었습니까? 처자까지 다 사자의 밥이 되어 죽게 되었던 것입니다.

"너는 행악자의 득의함을 인하여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잠24:19

왜? 실족하게 되니까

"나는 거의 실족할 뻔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시73:2-3

"이는 예수를 쳐서 거짓 증언하는 자가 많으나 그 증언이 서로 일치하지 못함이라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예수를 쳐서 거짓 증언하여 이르되 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 동안에 지으리라 하더라 하되 그 증언도 서로 일치하지 않더라"

막14:56-59

예수를 쳐서 거짓 증언하는 자가 많으나 그 증언이 서로 일치하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죽여야 하는데 예수님을 죽일 죄목을 하나도 찾지 못한 것입니다. 그때 한 사람이 일어나서 말했습니다. “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 동안에 지으리라 하더이다”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뇨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요2:18-22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는 말씀은 성전된 자기 육체의 부활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곡해해서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 동안에 지으리라”고 거짓 증언을 한 것입니다. 틀린 증언을 했기 때문에 그 말이 맞다고 하는 다른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사람의 모든 악에 관하여 또한 모든 죄에 관하여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또는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신19:15

한 사람의 말로는 정죄할 수가 없습니다. 대제사장이 예수님을 끌고 왔지만 빌라도 총독에게 고발할 죄목이 없어 난처하니 예수님께 이렇게 물었습니다.

"대제사장이 가운데 일어서서 예수에게 물어 이르되 너는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막14:60

예수님께 거짓 증거를 인정하라고 강요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대제사장의 강한 압력에 대해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아무 대답도 하시지 않으시고 침묵하셨습니다. 이미 죽겠다고 결심하신 분이 왜 변론을 합니까? 살려고 해야 변론을 하는 것이지요. 예수님이 침묵하시자 더 초조하게 된 대제사장이 이번에는 이렇게 물었습니다.

"침묵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이르되 네가 찬송 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

막14:61

침묵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대제사장은 더 이상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에 그는 더 교활한 방법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께서 평소에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신 것을 그도 알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증거를 잡을 수 없었기 때문에 예수님 스스로 올무에 들어올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한 것입니다.

“네가 찬송 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 거짓 증거 앞에서는 잠잠하셨던 예수님이 진리 앞에서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진리를 부인하실 수는 없으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막14:62

예수님은 죽음 앞에서도 초연하게 자신이 그리스도이심을 밝히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승리로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권능의 우편에 승리의 왕으로 앉게 되실 것입니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온 세상의 통치자로 앉게 될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장차 하늘 구름을 타고 다시 이 세상에 심판주와 승리의 주로 오시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 것을 본 자가 누구입니까?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행7:55-56

오늘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한 영적 태도가 바로 이것입니다. 침묵해야 할 때도 있지만, 분명한 말을 해야 될 때도 있습니다.

침묵해야 할 때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벧전2:19-21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딤후2:11-12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마5:11-12

분명한 말을 해야 될 때 : 진리의 복음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행4:18-20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행4: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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