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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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1.

지진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이 실종되고 죽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국제적인 도움의 손길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2.

생필품과 약 그리고 거처를 공급하여 주시고 지진 복구가 잘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3.

한국에서 긴급 파송한 구조대가 지진 복구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예수를 끌고 대제사장에게로 가니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다 모이더라 베드로가 예수를 멀찍이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 안까지 들어가서 아랫사람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더라

막14:53-54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그들이 예수를 끌고 대제사장에게로 가니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다 모이더라"

막14:53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다 모이더라. 유대의 산헤드린이 열려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다 모인 것입니다. 산헤드린은 종교적인 국회입니다. 밤에는 소집하는 일이 없고 항상 낮에 소집했습니다. 그런데 새벽 2-3시에 예수를 잡아 죽이려고 밤에 연락을 해서 산헤드린 회의 종교 국회를 열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 예수를 잡은 자 들 :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

예수는 잡힌 것이 아니라 잡혀 주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을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우리라 하시더라 그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아문에 모여 예수를 궤계로 잡아 죽이려고 의논하되 말하기를 민요가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말자 하더라"

마26:1-5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에 하나가 손을 펴 검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마26:51-54

"베드로가 예수를 멀찍이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 안까지 들어가서 아랫사람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더라"

막14:54

역시 베드로입니다. 예수를 멀찍이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 안까지 들어가서

마음의 사랑은 주님 곁으로 달려가는데, 공포가 거리를 멀찍이 떨어지게 합니다. 거리를 두고 베드로가 따라가서 대제사장의 집 뜰 안까지 들어갑니다. 그러나 베드로의 힘으로 들어간 것이 아니라 요한의 도움으로 들어갔습니다.

"베드로는 문 밖에 서 있는지라 대제사장을 아는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문 지키는 여자에게 말하여 베드로를 데리고 들어오니 문 지키는 여종이 베드로에게 말하되 너도 이 사람의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 하니 그가 말하되 나는 아니라 하고 그 때가 추운 고로 종과 아랫사람들이 불을 피우고 서서 쬐니 베드로도 함께 서서 쬐더라"

요18:16-18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의 집에서 심문 당하실 때, 베드로는 그 옆에 가 있고 싶었지만 두려워서 대제사장의 아랫사람들과 엉거주춤하게 불을 쬐고 있었습니다.

그때가 추운고로 종과 아랫사람들이 불을 피워 놓았습니다. 그들이 불을 쬐는데 같이 쬐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는 한 여자 아이 앞에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고 말았습니다.

잘못된 불을 쬐다가는 야단이 납니다. 우리는 성령의 불을 쬐야지, 세상 불을 쬐면 안됩니다. 방종의 불, 도박의 불, 음란의 불을 쬐면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성령의 불을 쬐야 합니다. 베드로가 아랫사람들과 같이 불을 쬐다가 문제가 된 것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무척 사랑했습니다. 돕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능력이 없으니 비겁한 베드로, 실패한 베드로가 되고 만 것입니다. 그런 베드로가 오순절 다락방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하게 되니 변하였습니다. 그 누구도 그를 당할 자가 없었습니다. 귀신도 베드로를 보면 도망 갑니다.

똑같은 베드로이지만 그 안에 성령의 능력이 임하니 승리자가 된 것입니다. 다니엘이 사자 굴에 들어갈 때 그도 사람인데 왜 겁이 나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담대하게 사자 굴에 들어간 것은 성령으로 충만하였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누가 실패하기를 원하겠습니까? 실패하기를 원해서 실패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실패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 번 실패하면 다시는 실패하지 말아야 합니다. 소도 한 번 빠진 함정에는 두 번 다시 빠지지 않는데 우리는 실패하고 또 같은 것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죄악에 지고, 유혹에 지고, 세상에 지는 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우리에게 성령의 능력이 부족해서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하면 죄도 유혹도 세상도 능히 이기게 됩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엡5:18

이 세상에서 내가 지붕 위에 참새 같이 되어도 성령 충만하면 신앙으로 이길 수 있고, 내가 공포에 있든지 유혹에 있든지 어디에 있든지 성령의 능력이 있으면 능히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풍랑이 아무리 거세어도 내가 성령으로 충만하면 능히 이길 수가 있습니다. 가정생활도, 사업도, 성령 충만하면 넉넉히 이깁니다.

한 아가씨가 남편감이 너무 좋고 아까워서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결혼하였습니다. “내가 시집가서 남편을 전도하면 되지”하고 결혼했는데, 20년 가까이 살아도 예수님을 믿기는커녕, 저녁 예배도 나가지 못하게 하는 등 남편과 시어머니의 잔소리와 핍박이 심하여 견디기가 어려웠습니다.

목사님께 상담하면서 “목사님, 이제는 견디지 못하겠습니다. 이혼하고 예수님이나 자유롭게 실컷 믿겠어요.”라고 하였습니다. 그때 목사님이 “집사님,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20년 가까이 같이 살던 식구들을 다 지옥가게 버려두고 그냥 나오겠습니까? 이혼은 한 달 뒤에 하고 이제 한 달 동안 그 집의 며느리, 아내라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그 집에 파송한 선교사라 생각하고 부지런히 전도하고 선을 행하여 그 집안 식구들의 영혼을 구원해 놓고 나오십시오.”라고 권면하였습니다.

집사님이 생각해 보아도 20년을 살아온 집안 식구들을 전도해 놓고 나와야 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성령님의 능력에 의지하여 생활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에는 남편이 한 마디를 하면 자기는 열 마디를 하였지만, 이제는 남편이 무슨 말을 해도 “예, 예”하고 복종하며 살았습니다. “나는 아내가 아니라 선교사다.”하며 순종하였습니다. 시어머니의 잔소리에도 “예, 예”하면서 웃으며 섬기니 한 달이 채 못되어 남편이 선언하였습니다.

“당신 요즘 이상해. 전과 달라졌어. 나도 예수님을 믿어야겠어.”

남편이 결국 교회에 나왔습니다. 남편이 예수님을 믿으니 이혼할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이혼하지 않고 식구들이 다 예수님을 믿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20년을 같이 살아도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지 않고 살 때에는 남편 한 사람도 구원하지 못했는데, 한 달 동안 비장한 각오로 성령의 능력에 의지하고 사니 온 집안을 구원하게 된 것입니다.

학생들이 성령님의 능력에 의지하여 공부하면 틀림없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사업가라면 성령님의 능력에 의지해서 사업을 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승리를 주실 줄 믿습니다.

어느 시골 장터에서 한 사람이 “성공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모이시오. 내가 성공의 비결을 팝니다. 성공을 원하는 사람은 모이시오.”라고 광고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순진한 시골 사람들이 많이 모였습니다.“여러분, 성공하기를 원하십니까?” “예” “그럼 선불을 주시오.”

순진한 시골 노인들이 돈을 먼저 내셨습니다.

“자 이제 성공의 비결을 여러분에게 팝니다. 말 조심하시오. 말 조심하고 살아요.”

그리고는 사라졌습니다.

성공의 비결이 바로 말조심하며 살라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에는 말 한 마디 잘못했다가 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말 한마디를 잘해서 천냥 빚을 갚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말 한마디 잘못하다가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말 한마디 잘해서 남편에게 사랑받고 남편에게 힘을 주는 아내도 있습니다.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군인 시절 수년째 소령에서 진급이 되지 않았습니다. 동료들은 중령, 대령으로 진급하는데 마음고생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가족들 보기도 민망했습니다. 이런 경우 부인들의 성화는 견디기 힘든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그의 부인이 또한 그와 같았다면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탄생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매미 여사는 언제나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 전 당신을 믿어요. 진급을 생각지 말고 교육의 일인자만 되세요. 반드시 당신에게 기회가 올 거예요.”

교육장교인 그는 부인의 격려에 힘을 얻고 군사 교육에 더욱 전념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인정받은 일인자가 되었고, 고속 승진이 시작되었습니다. 중령, 대령, 장군, 해군 사령관. 미국 대통령의 자리에까지 올랐습니다. 그는 미국 대통령 가운데 믿음이 가장 좋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말 한마디 잘못해서 목사님께 걱정을 끼쳐 드리고, 교인들에게 상처를 주인 교인이 있는가하면, 말 한 마디 잘해서 교회에 평화를 세우고, 목사님에게 용기를 주는 교인도 있습니다.

성공이 비결이 말을 지혜롭게 하는데 있다면, 성령 충만하면 성공합니다. 성령 충만하며 무슨 말을 해야 할지를 성령님께서 알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성령님이 인도해 주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모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면 미래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길을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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