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예수님의 보혈로 이 땅을 덮어 주셔서 우상 숭배의 죄악들이 끊어지게 하시고 교만과 자살과 음란의 분열의 영이 묶임을 받고 떠나가게 하소서
창조의 질서를 부정하는 비성경적 법률이 제정되지 않게 하시고 복음으로 남북한의 평화적인 통일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인간의 탐욕으로 깨어진 창조의 아름다움을 회복시키사 저출산과 기후 문제가 해결되게 하시며 생육하고 번성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막14:42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일어나라. 함께 가자.” - 나게 붙어 있으라라는 말씀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요15:5에우리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일어나라. 함께 가자.”라고 하신 말씀은 “너희들이 지금은 날 버리고 도망을 가지만, 가 봐라. 힘들지? 나랑 같이 사는 것이, 나랑 같이 가는 것이 최고의 길이고 최선의 길이고 최고로 복된 길이다”라는 뜻입니다.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 제자들이 예수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무명의 인생으로 끝났을 것입니다. 주님과 함께 걸어가니 주님처럼 귀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부족해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길이 최고의 인생길이 되는 것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양이고 주님께서는 우리의 목자이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요10:14-15에좋은 목자는 양이 배 고플 때는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고, 양이 목이 마르면 벌써 알고 냇가로 인도해서 물을 마시게 합니다. 해가 진 오후에는 우리로 데리고 가서 찬이슬을 맞지 않게 하고, 밤새도록 문 앞에 누워서 도둑이 넘어오지 못하게, 이리가 해치지 못하게 보호해 줍니다.
그러나 목자 없이 혼자 다니는 양은 꼴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목이 말라도 어디에 냇가가 있는지 몰라 물을 마실 수도 없습니다. 목마르고 배고프고 밤에 찬이슬을 피할 수 없고, 결국은 이리한테 먹혀 버리고 맙니다.
우리가 주님과 함게 걸어가지 않으면 힘들고 고달프고 고독하게 살다가 결국 마귀의 밥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주님과 동행하면 적절할 때 먹여주시고, 마시게 해 주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주십니다.
목자는 양의 꼴이요, 목자는 양의 생수요, 목자는 양의 우리요, 목자는 양의 방패가 되듯이,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생명의 떡이요, 우리의 생수요, 우리의 낙원이요, 우리의 방패가 되십니다.
사람이 우리를 안다고 해도 다 알지는 못합니다. 내가 내 아내의 마음을 다 알지 못하고, 내 아이들의 마음을 다 알지 못합니다. 사람은 다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 아십니다. 다 아시고 적절하게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최고의 복인 것입니다.
"보면 히스기야 왕이 유다 여러 왕 중 전후에 없을 전도로 하나님을 의지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왕하18:5-7을"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왕하18:5히스기야 왕이 하나님을 힘껏 의지하자 하나님께서는 그를 형통케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저와 함게 하시매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왕하18:7우리 주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십니다. 우리는 1분 앞조차 알지 못하고, 사고가 날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죽습니다. 우리는 1분 앞을 알지 못하여, 추월해서는 안될 차를 추월하다가 반대편 차와 정면충돌해서 죽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목자, 주님께서는 과거도 아시고, 현재도 아시고, 미래도 아셔서 우리의 길을 일도하십니다. 이 길이 최고의 길이기 때문에 이 길이 우리에게 복이 되기 때문에 제자들에게 “일어나라 함께 가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일어나라. 함께 가자”라고 하신 것은, 지금 상황은 어려워도 주님과 함께 가다가 핍박을 받으면 상이 있고, 매를 맞아도 상이 있고, 억울한 일을 당해도 영광이 있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눅22:28-30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는 상황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곧 군인들에게 끌려가셔야 되고, 침 뱉음을 당하셔야 하고, 억울하게 뺨을 맞으시고, 채찍에 맞으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셔야 하는 십자가의 길이 앞에 있었습니다. 그 어려운 길을 제자들에게 “함께 가자. 나와 같이 가자. 골고다로 가자”라고 하신 것입니다.
왜 주님께서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그 어려운 골고다까지 같이 가자고 하셨습니까?
주님의 십자가는 고난,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사흘 뒤에 부활의 영광이 반드시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함께 가는 길에는 핍박을 받아도 상이 있고, 매를 맞아도 상이 있고, 억울한 일을 당해도 영광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불기둥, 구름 기둥을 따라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나갈 때 홍해를 비켜서 갈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홍해 가운데로 인도하셨습니다. 지도를 보면 애굽의 라암셋에서 가나안까지 바로 가면 바다가 없습니다. 육지로 걸어가는 길이 바로 있는데도 하나님께서는 그 길로 인도하지 않으시고 바다로 인도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홍해 앞에 진을 치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그들의 뒤에는 바로의 명을 받은 애굽 군대가 이스라엘 민족을 잡으려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앞에는 바다가 있고, 뒤에는 애굽의 군대가 있어서 완전히 샌드위치 형편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의 인도를 따랐는데 어떻게 이런 어려운 형편이 되었습니까?
이스라엘 민족이 울부짖고 모세가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천사가 애굽의 진에는 구름과 흑암이 있게 하고, 이스라엘 진에는 밤에 광명이 있어서, 애굽의 군대가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오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미니 여호와께서 바닷물을 양쪽으로 물러나게 하셨습니다. 물이 마치 벽처럼 되어서 바다 가운데로 길이 났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다를 가르신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그 바다의 길을, 통과하였습니다. 어린아이 한 명도 넘어지지 않고 양이나 염소 한 마리도 바다에 빠지지 않고 성공적으로 바다를 건너갔습니다.
애굽의 군대가 이스라엘 백성을 잡으려고 그 뒤를 쫓아 바닷길로 들어왔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물 벽을 엎어 버리시니 애굽의 군사와 말들이 모두 바다 속에 빠져 죽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와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고 얼마나 기쁘게 춤을 추며 하나님을 찬양했는지 모릅니다. 구약 전체를 볼 때 이스라엘 백성이 최고로 기뻐하며 감격하여 여호와를 찬양했던 찬양의 절정이 홍해를 건너와서 드리는 찬양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순종하며 주님과 함께 가다가 홍해를 만날 때 걱정하지 마십시오. 반드시 홍해는 갈라지는 것입니다. 큰 간증거리가 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일어나라 함께 가자”라고 하신 말씀은 제자들이 예수님과 같이 가야 제자도 살고 세상도 살기 때문입니다.
만약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가지 않고 자기의 길로 뿔뿔이 흩어졌으면 그들도 망하고 우리도 망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게 가서 복음을 전하였기 때문에, 그들도 살고 오늘 저와 여러분도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오늘 저를 통해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에게 성령으로 말씀하십니다.
“일어나라. 함께 가자. 일어나라 나와 함께 가자. 내가 너를 사랑하니 함께 가자. 나와 함께 가는 길이 네게 최고로 복된 길이므로 함께 가자. 비록 어려움이 있어도 복이 되어 간증거리가 되니 걱정하지 말고 함께 가자. 이 길만이 네가 살고 세상이 사는 길이다. 그러니 함께 가자.”
1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여러분과 제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