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이슬람 세력에 대하여
무슬림 가운데 역사하셔서 닫혔던 그들의 눈과 귀를 열어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깨닫게 하소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미디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이슬람의 전략들이 무너지게 하시고 이 땅에 거주하는 무슬림들이 복음을 듣고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영혼을 속이고 어둡게 하여 멸망시키는 이슬람의 악한 영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게 하소서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막14:42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세 번째 엎드려 기도하셨습니다. 얼마나 힘쓰고 애써 기도하셨는지 땀이 피 방울같이 되어 떨어졌다고 하였습니다.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에 땅에 떨어지는 피 방울같이 되더라"
눅22:44예수님께서 기도하실 때 이마에서는 땀이 뚝뚝 떨어지고 온 몸에는 땀이 흥건히 배어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열심히 기도하시다가 이마에서 땀이 뚝뚝 떨어지고 온 몸이 땀으로 흥건해진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까? 아마 많은 분들이 ‘땀이야 한증탕에서 흘렸지. 기도하면서 흘린 기억은 없는데요.’ 할지 모르겠으나, 힘쓰고 애쓰면 온 몸이 뜨거워지면서, 추운 겨울에도 온 몸이 땀으로 흥건해집니다.
예수님께서 온몸이 땅에 흠뻑 젖으실 만큼 기도하시고 일어나시는데 힘이 없었습니다.
"보면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고 되어 있습니다."
눅22:43을예수님께서 기도의 진액을 쏟으셨습니다. 기도하는 일이 즐겁고 좋지만 힘이 들 때는 얼마나 힘이 드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기도 시간에 천사가 돕고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세 번째 기도를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오셨는데, 제자들은 아직도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토록 애타는 마음으로 기도를 하시는데 어떻게 제자들은 편하게 계속 잠을 잘 수가 있습니까?
그때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이다. 때가 왔도다. 보라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이다”라는 말씀은 글자대로 읽고 해석하면 안됩니다. 이 말씀은 “너희들, 기도할 필요가 없다. 다 끝났다. 이제 실컷자고 마음대로 쉬어라”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 말씀은 “아니, 아직까지 자고 있느냐? 아직까지 쉬고 있느냐? 그만큼 잤으면 충분히 쉰 것이 아니냐?”라고 하시는 뜻이었습니다. “잠을 충분히 잤는데 아직도 자고 있느냐?”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우리가 읽는 성경에는 “이제는 자고 쉬라”라고 번역되어 있지만, 현대인의 성경이나 새번역 등 최근의 성경에는 “아직까지 자느냐? 아직도 자느냐?”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영어 성경에도 “아직까지도 자고 쉬느냐”라고 쓰여 있습니다. Are you still sleeping and resting?
여러분, 잠은 보배입니다.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시127:2에하루 종일 열심히 일하여 지치고 피곤하여도 잠을 몇 시간 푹 자고 나면 피곤이 싹 가십니다. 남편에서 속상한 이야기를 듣고 속이 부글부글 끓어도 이불을 덮어쓰고 한숨 자고 나면 ‘뭐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마음이 됩니다. 스트레스가 밀려오고 불안해도 이불을 덮어쓰고 한잠 푹 자 보십시오. 자고 일어나면 ‘그럴 수도 있지. 뭐, 잘 되겠지.’라는 느긋한 마음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몸이 쑤시고 몸살이 나서 아파도 잠을 잘 자고 일어나면 몸이 가뿐하게 낫습니다.
따라 합시다. “잠은 축복이다. 잠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러나 잠도 알맞게 자야 합니다. 너무 자면 그 잠은 저주가 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너는 잠자기를 좋아하지 말라 네가 빈궁하게 될까 두려우니라 네 눈을 뜨라 그리하면 양식에 족하리라"
잠20:13"술 취하고 탐식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잠자기를 즐겨하는 자는 해어진 옷을 입을 것임이니라"
잠23:21따라 합시다. “잠을 사랑하면 거지가 된다. 학생이 잠을 사랑하면 대포맨이 된다.”
대포맨은 대학을 포기한 학생을 말합니다. 항간에 영어를 포기한 학생을 영포맨, 수학을 포기한 학생은 수포맨, 국어까지 포기한 학생을 대포맨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보다도 잠을 사랑하면 대포맨이 됩니다.
잠은 참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잠을 많이 자면 정말로 가난하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아직도 잠자고 있는 제자들을 깨우셨습니다. 그리고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라. 함께 가자.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벌써 몽치와 검, 횃불을 든 군인들과 무리들이 가룟 유다를 앞에 두고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깨우시며 “일어나라. 나와 함께 가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주님께서는 그 어려운 환경에서도 제자들에게 “일어나라. 나와 함께 가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그것은 제자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미운 사람은 그냥 버려두고 갈 수도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냥 두고 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어나라. 함께 가자.”
원수 같은 사람, 미운 사람, 나를 해치는 사람과는 같이 있기도 괴롭고 같이 걸어가기도 괴롭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과는 같이 있고 싶고, 만나면 반갑고, 같이 있으면 행복하고, 헤어지면 그리워지고, 같이 걸을 때에 행복합니다.
젊은 엄마가 어린 아이를 데리고 가는 모습을 보십시오. 그 얼굴이 얼마나 행복해 보입니까?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걸어가는 모습은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이 행복해 보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을 사랑하셔서 ‘일어나라. 함께 가자’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존심도 없으신가 봅니다. 그 너저분한 사람들, 의리도 없이 무심한 사람들, 주님께서 애쓰고 기도하는 시간에도 잠자고 있던 사람들, 어부 출신의 그 제자들을 사랑하셔서 ‘일어나라. 함께 가자’라고 하셨습니다.
18세에 왕이 된다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고 그 다음 날 대관식을 하여 영국의 여왕이 되었으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집무실 책상 우측에 두고 늘 읽으며 그대로 실천하면서 82세까지 64년간 영국을 다스려 영국의 황금시대, 해가지지 않는 대영제국을 만든 빅토리아 여왕의 이야기입니다.
여왕이 20세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모든 남자들은 여왕의 남편이 되고 싶어 할 것입니다. 그 행운은 독일 태생인 알버트라는 늠름한 청년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식을 한 가슴 떨리는 첫날 밤에 여왕이 관례대로 수행원들을 거느리고 신랑의 방에 왔습니다. 수행원들이 방문을 똑똑똑 두드리면서 “여왕 페하 드십니다.”라고 알렸습니다. 그런데 신랑 알버트가 문을 열어 주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노크를 하고 수행원들이 여왕이 왔다고 알려도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영국의 관례는 귀한 분이 입장할 때 수행원이 노크를 세 번 하고 누가 왔는가를 알리면 안에서 문을 열어 준다고 합니다. 지금도 국회의장이 의사당에 들어올 때 수행원들이 똑똑똑 노크를 세 번 한 다음에 “의장 각하께서 드십니다.”라고 하면 문을 열어 준다고 합니다.
신랑이 문을 열어 주지 않자 할 수 없이 여왕은 자기의 방으로 돌아갔습니다. 이튿날 밤에도 수행원이 노크를 하고 “여왕 폐하가 드십니다”라고 했지만 신랑 알버트는 문을 열어 주지 않았습니다. 사흘, 나흘, 닷세, 엿세가 되어도 신랑이 문을 열어 주지 않았습니다.
그때 빅토리아 여왕이 깨달았습니다.
‘이하, 저 신랑이 나를 영국의 여왕으로 맞이하기를 싫어하고 자기의 아내, 한 여자로서 맞이하기를 원하는구나.’
그 날 밤에는 수행원들을 두고 자기가 똑똑똑 노크를 한 다음에 “알버트시 당신의 아내입니다. 문을 열어 주세요.”라고 하였더니 신랑이 문을 활짝 열어 주었습니다. 그 이야기가 영국에 알려지자 남자들이 자기들의 자존심을 세워 주었다며 알버트를 무척 좋아하였다고 합니다.
남자의 자존심 때문에 영국에서 가장 귀한 분인 여왕을 거의 일주일이나 문 앞에 세워 놓고 고생을 시켰던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께서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신데도 자존심도 없이 아직까지도 졸고 있는 제자들을 깨우시며 “일어나라. 함께 가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함께 가시는 것을 만족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이 제자를 부르신 이유?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막3:14-15"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살전5:10부모가 죽으면 땅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가슴 안에 항상 같이 있게 하고 싶어 합니다.
우리 주님이 그러셨습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요15:4우리 주님께서는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모릅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도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3:20우리 주님께서는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우리와 같이 먹고 마시기를 원하시고, 우리가 주 안에 거하고, 주 안에서 먹고 마시며, 같이 살기를 원하시는 것을 언제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는 조건이나 자격이 필요 없습니다. 예수님 안에 들어와서 예수님과 함께 살려면 어느 대학을 나와야 하고, 키가 얼마는 되어야 하는 등 조건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석봉 토스트의 CEO이신 김석봉 전도사님의 간증을 들어보니 그 분이 결혼을 하려 할 때 자신은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하였고, 키고 작달만한 주제에 배우자의 조건은 있더라고요. 그렇지만 만왕의 왕이시오, 만주의 주이신 예수님께는 조건이 없습니다. 누구든지 주님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여는 사람은 주님과 함께 거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제가 예수님은 나의 주님으로 믿겠습니다”하고 마음의 문을 열면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 안에 들어와 먹고 마시고 함께 살아 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