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담임목사를 위하여
말씀의 은사를 충만하게 부어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마다 죽은 영혼이 살아나고 병든 자들이 치유되는 역사가 있게 하소서
영적인 민감성을 주사 하나님의 뜻대로 결정을 내리게 하시고 성숙한 리더십과 사랑으로 모든 성도를 품을 수 있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게하소서
목사님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온전히 사역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환경과 여건을 허락하여 주시고 가정에 평안을 주소서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일 방도를 구하며 이르되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막14:1-3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예수님의 사역의 절정은 십자가 죽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자신을 계시하신 이후에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16:13-16"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마16:20-21예수님께서 변화산에서 자신의 영광을 보여주신 이후에도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지고, 하늘에서 소리가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제자들에게 십자가 죽음을 예언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명하여 가라사대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마17:9예수님께서 공생애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실 때에도 십자가 죽음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려 하실 때에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시고 길에서 이르시되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기 우매 저희가 죽이기로 결안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하리니 제 삼 일에 살아나리라"
마20:17그리고 사역의 전성기, 수많은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나와 예수님께 열광을 한 이후에 네 번째로 십자가 죽음을 예언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을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우리라 하시더라"
마26:1-2예수님은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하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는지를 확실하게 알고 계셨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돈을 열심히 벌고, 공부를 열심히 하고,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면서도 내가 무엇 때문에 사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 무엇 때문에 죽어야 하는지를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는데 있습니다.
예수님을 보십시오. 병을 고치실 때나 변화산에서 자신의 영광을 보여 주실 때에도, 모든 사역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실 때에도 주님은 한 번도 사명을 잊어버리신 일이 없었습니다.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일 방도를 구하며"
막14:1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구원받은 날입니다. 애굽 왕 바로는 어떤 재앙 앞에서도 꿈쩍하지 않았습니다.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바르지 않은 모든 집에 장자가 죽은 재앙 앞에서 비로소 두 손을 들고 항복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자신이 유월절에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으로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셔야 함을 아셨습니다.
때를 아는 것처럼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말할 때가 있고 침묵할 때가 있습니다. 나설 때가 있고 나서서는 안 될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아무 때에 오시지 않으셨습니다. 때가 찼을 때에 오셨습니다.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갈4:4-5예수님은 하나님의 때에 오신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때가 있습니다. 일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습니다. 시간과 구원은 굉장히 중요한 관계가 있습니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롬13:11"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6:2"가로되 민란이 날까 하오니 명절에는 하지 말라 하더라"
막14:2요세푸스에 의하면 당시의 유월절에는 보통 200만에서 350만 명이 모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은 예수님을 궤계로 잡아 죽이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유월절에는 말자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무리들이 예수님을 지지하므로 민란이 날까해서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하나님의 계획대로 유월절 어린 양으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유대인들은 대대로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나라 없이 2,000년을 다녀도 반드시 안식일을 지키고,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이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이유를 몰랐습니다. 예수님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유월절 어린양인 것을 몰랐습니다. 예수님이 유월절 어린 양으로 십자가를 지실 것을 몰랐습니다.
구약의 유월절은 예수님의 모형, 예표, 그림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른 때 죽으시면 안되고 반드시 유월절에 돌아가셔야 합니다. 그래야 구약의 모형이 신약에 와서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유월절에 잡히셔서 유월절 어린양이 되신 것. 그래서 온 인류는 수천년 마귀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유월절 어린 양으로 돌아가시기 전에 제자들과 마지막 성찬을 하시면서 구약의 유월절을 성찬 예식으로 바꾸어 놓으셨습니다. 유월절 무교병 대신에 예수님의 살을, 유월절 포도주 대신에 예수님의 피를 주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전11:23-26성찬은 예수님의 깨어진 몸과 흘리신 피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킴으로 우리 주 예수에 대한 진리를 기억하게 됩니다. 이 진리를 지킴으로 마귀에서 놓여 날 수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이 유월절을 지키는 것처럼, 성찬을 행해야 합니다. 유대인이 유월절 어린 양으로 애굽에서 해방된 것 같이, 우리는 유월절 어린양이신 예수님의 보혈로 마귀에서 해방된 것입니다.
마귀와 죄악, 질병, 저주에서 자유를 체험하는 것이 기독교 신앙입니다. 그러므로 성찬을 행할 때 마다 이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우리가 사탄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겼음을 명심하고 기억하고, 일보도 마귀에게 양보하지 말고 믿음으로 지켜야 합니다. 절대로 후퇴하지 말고 억세게 나아가서 주께서 몸 찢고 피 흘려 구원해 주신 것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막14:3예수님이 베나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 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은 정치, 경제, 교육, 종교의 중심지지만, 베다니는 빈민촌입니다. 아주 간난하고 헐벗은 빈민이 사는 곳입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오실 때면 언제나 베다니에서 쉬셨습니다. 예수님은 가난하고 병든 사람의 친구라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예수님은 가난하고 병들고 억압된 사람의 친구입니다. 그렇다고 예수님이 엘리트를 미워하신 것은 아닙니다. 이스라엘의 지도자 니고데모, 아리마대 요셉도 이끌어 내셨지만,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대중을 사랑하셨기에, 여러분과 저와 같은 대중을 사랑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께서 베나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막14장과 요12장을 종합해 보면 이 여자는 나사로의 누이 마리아였습니다. 마리아는 과거에 문둥병에 시달리다가 구원을 받은 베다니에 사는 시몬의 집에 예수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식사하시는 예수님께 다가가 순식간에 예수님의 머리에 매우 귀한 향유를 부었습니다.
이스라엘 여자들은 시집가기 전에 옥합에 기름을 모았습니다. 마리아는 시집갈 때 가져 가려고 옥합에 기름을 많이 준비했음이 틀림없습니다. 요한복음에는 그 향의 양이 순전한 나드 한 근이나 된다고 했습니다. 순전한 나드 한 근은 3백 데나리온이나 됩니다. 당시 서민의 일년치 월급에 해당되는 돈입니다. 2백 데나리온은 5천 명을 먹였던 값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이 얼마나 놀라운 행동입니까? 같은 천만 원도 돈 있는 사람과 돈 없는 사람에게는 가치가 다릅니다. 이 여자는 가난한 동네인 베다니에 사는 서민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이 향유의 가치는 마리아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큰돈이었습니다.
더구나 깨뜨렸습니다. 시집가는 것을 포기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여자에게 가장 귀한 것이 무엇입니까? 머리카락으로 예수님의 발을 닦았습니다.
목숨을 바쳐서 사랑한 것입니다. 거액의 옥합을 깨뜨려 머리채로 발을 닦으니 기름 냄새가 온 방에 진동하고 산발이 되어 주님을 경배합니다. 외면으로 볼 때 미쳐도 보통 미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최고로 칭찬해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까? 사람에게는 외면 받아도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입니다.
2023년 3월 8일 오전 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