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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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1.

가정마다 예배와 기도가 멈추지 않으며 사랑의 언어로 서로를 축복하는 믿음의 명문 가정이 되게 하소서

2.

가정의 모든 관계가 화평케 하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평안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서로를 사랑하고 섬기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게 하소서

3.

자녀들은 주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고 부모는 자녀들을 주의 교훈과 훈계로 바르게 양육하는 성경적인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되게 하소서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막13:14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종말을 말할 때, 보통 ‘already not yet'(이미 그러나 아직) 이란 말을 씁니다. 종말적인 상황을 보면 어떤 것은 이미 이루어지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만 보면 예수님이 당장 내일 오실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 아닙니다. 이 두 가지 관계를 잘 보지 않으면 우리는 균형을 잃고 극단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어 나중에 이상한 이단의 현상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미 구원은 시작되었고, 종말도 시작되었습니다. 주님 오실 날은 이미 가까웠고 모든 종말적 표징들은 전 세계적으로, 국가적으로, 개인적으로 이미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주님은 곧 도적같이 오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언제일지 모릅니다. 여기에 그리스도인의 삶의 현주소가 있습니다.

주님이 오신다고 해서 우리가 사업 그만두고, 집 팔고 다 산으로 올라가지 말아야 합니다. ‘not yet'을 모르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살후2:1-4

한편 주님 오신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한다면 이것은 ‘already'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벧후3:3-10

"진리에 관하여는 저희가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하므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딤후2:18

종말을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는 어떠해야 합니까? 지혜로운 다섯 처녀처럼 기름을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주인을 기다리는 지혜로운 종처럼 늘 깨어서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이제까지 말세에 대한 일반적인 징조에 대해 말씀하시던 예수님이 지금부터는 유대인들에 대한 예언, 7년 환난 중 절반인 3년 반이 지나고, 후 3년 반에 있을 일을 예언하십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예루살렘 성전)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막13:14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이란 말씀은 아주 해석하기 어려운 성경 구절 중에 하나입니다. 이것은 다니엘서에 나타난 예언인데 이 말씀을 잘못 해석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단에 빠지고 심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도 똑같이 이 말씀이 나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성전에 우상이 자리잡고, 거룩한 곳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는 징표를 말합니다.

실제로 그런 일들이 예수님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성전이 파괴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거룩하게 여기는 하나님의 지성소에 우상이 들어서서 숭배를 받는 일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성전은 여러 번 파괴 되었습니다. 특별히 주전 167년, 수리아 임금 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가 예루살렘 성전의 번제단을 다 없애고, 그 자리에 제우스 신을 섬길 수 있도록 제단을 만든 사건은 대표적인 것입니다. 주후 70년에 예루살렘 성전은 다 무너졌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에 무너졌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거룩한 곳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들어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것은 이스라엘의 형벌과 이스라엘의 종말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심판하실 때 성전부터 먼저 파괴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 이전의 구약 시대뿐 아니라, 예수님 당시에도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스라엘의 심판과 종말에 관한 이야기는 이 우주와 역사의 종말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하나의 원리입니다.

예수님이 예언하실 당시에 있었던 예루살렘 (헤롯왕의) 성전은 예수님의 예언대로 주후 70년 로마의 디도 장군에 의하여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철저하게 파괴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멸망의 가증한 것 (적 그리스도의 상) 이 서지 못할 곳 (성전)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 성경 다니엘서와 요한 계시록을 아는 사람은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단9:27

그렇다면 예루살렘 성전이 다시 재건된다는 말씀입니다. 모든 유대인들의 소원은 성전 재건입니다. 그리하여 모든 것을 다 갖추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성전을 재건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진 바로 그 자리에 회교도들이 세운 황금돔 사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회교도들은 이곳에서 마호메트가 승천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회교도들의 3대 성지에 속합니다. 따라서 이 황금돔 사원을 허문다는 것은 곧 회교도들과의 전쟁이 일어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다니엘의 예언에 의하면 열 발가락 시대, 곧 옛 로마 판도에 있던 유럽이 한 나라로 통합되면, 적그리스도가 탄생한다고 했습니다. 이 적그리스도는 정치적 외교적으로 능란한 사람입니다. 유럽을 하나로 묶은 적그리스도는 유태인의 자본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과 7년 조약을 맺게 됩니다. 조건은 예루살렘에 성전을 지어줄테니, 우리에게 자본을 대어 달라는 것입니다. 통합 유럽의 힘을 필요로 하는 유태인은 적그리스도의 통합 유럽에 자본을 대어 준 대가로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게 됩니다.

처음 3년 반 동안은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을 잘 도와주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숙원인 시온산에 있는 회교 사원인 황금돔을 헐고 성전을 짓게 하여 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아침 저녁으로 모세의 율법을 따라 예물을 드리고 제사를 드리게 됩니다.

그러나 3년 반이 지나자마자 공중에서 미가엘 천사장에게 쫓겨 내려온 사단, 곧 용이 적그리스도의 마음속에 순간적으로 들어갑니다. 그와 동시에 적그리스도는 짐승과 같이 되어 갑자기 어리석은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날로부터 하나님의 성전에 아침저녁으로 드리는 제사를 폐하고, 자기의 우상을 만들어 성전에 세워놓고, 자기가 신이니 자기에게 절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절하지 않는 자들을 멸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의 율법을 따라 우상하게 절하지 않으므로 적그리스도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계약 관계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자비하게 학살하기 시작합니다. 역사 이래 최대의 학살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를 야곱의 환난이라고 합니다. 그 환난을 당한 이후에 유대인들이 깨어져서 살아남은 사람은 다 회개하고 예수를 믿게 됩니다.

2023년 3월 1일 오전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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