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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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튀르키예 (옛 터키)와 시리아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1.

지진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이 실종되고 죽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국제적인 도움의 손길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2.

생필품과 약 그리고 거처를 공급하여 주시고 지진 복구가 잘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3.

한국에서 긴급 파송한 구조대가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사람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너희를 회당에서 매질하겠으며 나로 말미암아 너희가 권력자들과 임금들 앞에 서리니 이는 그들에게 증거가 되려 함이라 또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니라

막13:7-10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지난 시간에 말세의 징조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말세에 나타나는 첫번째 징조는 믿는 사람들을 미혹하는 영이 활동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미혹의 영들이 나타나서 사람들의 신앙을 혼돈시키고, 영적으로 방황하게 하는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세에는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골방에 있다 라는 사람들의 말에 미혹을 받지 말고 교회 중심의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나타나는 말세의 징조는 7절 말씀에 있습니다.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막13:7

말세에 나타나는 두 번째 징조로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듣게 된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도 난리는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교통과 통신이 불편하여 난리가 나서 사람이 다 죽어도 멀리 떨어진 사람은 그 소문을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난리 소문이 얼마나 빨리 들을 수 있게 되는지 모릅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사건도 실시간으로 그것도 영상으로 보고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머리카락 하나도 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느 집사님 부부가 주일 아침에 부부 싸움을 크게 하였습니다. 여러분, 피치 못해 부부 싸움을 하더라도 주일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주일날에 싸우면 예배에 실패하게 됩니다.

부부 싸움을 하고 남편 집사님이 화가 나서 “네가 나가는 교회는 안간다”하며 골프채를 메고 나갔습니다. 주일에는 골프를 치지 않던 분인데 그날은 화가 나서 골프장으로 갔던 것입니다. 골프를 치고 있는데 하늘에서 구름이 끼더니 갑자기 뇌성벽력이 울리고 벼락이 떨어졌습니다. 골프를 치던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하필이면 집사님의 골프채가 벼락을 맞았습니다. 골프채가 다 타 버리고 손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대개 벼락을 맞으면 사람이 화상을 입어 살기가 어려운데 이 집사님은 멀쩡하고 오직 골프채를 잡고 있던 오른손만 화상을 입었습니다. 그때 집사님이 회개하고 떨면서 이 무섭고도 섬세하신 하나님 앞에 맹세를 하고, 다시는 주일에 다른 곳에 가지 않고 주일 성수를 하고, 앞서서 주님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번개가 번쩍 번쩍 칠 대에 믿지 않는 사람은 두려워할지라도 우리 성도들은 평온하게 찬송해야 할 줄 믿습니다. 그렇다고 천둥 번개가 치는데 우리는 괜찮다고 쇠막대기를 들고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라는 말은 아닙니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막13:8

옛날의 싸움은 나라와 나라가 대적하여 싸웠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민족과 민족의 싸움이 되었습니다. 2차 세계 대전 이후로 같은 민족이 사상의 차이 때문에 싸우게 된 것입니다. 공산주의 민주주의 때문에, 동독과 서독, 중국과 대만, 월남과 월맹, 한국과 북한, 옛날에는 볼 수 없었던 상황입니다.

뿐만 아니라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라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일본에나 지진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세계 도처에 지진이 일어납니다. 최근에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일어난 지진은 너무 처참했습니다. 성경은 앞으로 더 많은 기근과 지진과 기근이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아시아 인구 가운데 현재 7억이 기아선상에 있고, 당장 구제하지 않으면 4억이 죽게 됩니다. 이것은 재난의 시작입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사람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너희를 회당에서 매질하겠으며 나로 말미암아 너희가 권력자들과 임금들 앞에 서리니 이는 그들에게 증거가 되려 함이라"

막13:9

말세의 징조로 기독교에 대한 거대한 핍박이 온다는 것입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이후 소련이 동 구라파를 점령하고 기독교에 대한 탄압을 했습니다. 중공 또한 기독교를 얼마나 핍박하고 있습니까? 북한은 집에서 성경만 나와도 가만 두지 않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을 모두 숙청했습니다.

핍박이 올 때에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마5:11-12

우리 하나님께서 능력이 없으시거나,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셔서 우리가 핍박과 환난을 당해도 속수무책으로 두시는 것은 아닙니다. 해산의 고통이 있어야 아기를 낳는 축복이 있듯이, 환난과 핍박을 받아야 하늘의 면류관과 축복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환난과 핍박을 허락하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은혜와 축복을 받기 원하지만 은혜를 받으면 은혜의 고통도 따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빌1:29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간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롬5:16-18

해산의 고통이 아기를 낳은 기쁨에 비교할 수 없는 것처럼, 우리가 예수님을 믿다가 고난을 당하는 것은 나중에 받을 면류관, 상에 비교할 수 없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바울이 핍박과 환난을 받고 공회로 끌려가고 관장와 임금님 앞에 끌려간 것은 그곳에 복음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피치 못할 일입니다.

바울이 평민들에게는 전도를 많이 하였어도, 그 시대의 귀한 사람들에게 전도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을 감옥에 갇히게 하셔서 감옥을 지키는 귀족의 자녀들에게 대화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게 하신 것입니다.

바울이 임금 앞에 서서 재판을 받는 것은, 그가 궁궐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기 어렵기 때문에 재판을 받으면서 임금 앞에서 그리스도를 증거하여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방법이었습니다.

"또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니라"

막13:10

가장 마지막 때의 증거는 복음이 천하만국에 전파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실 당시 이 말씀은 실현 가능성이 전혀 없어 보이는 말씀이었습니다. 교통도 불편하고, 못 배운 제자들 (외국어가 안되는데 - 사도 바울을 사용, 베드로 - 마가요한)

지금은 온 세계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나라가 없습니다. 라디오, 텔레비젼, 인테넷이 전 세계를 파고 들어갑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말세의 징조가 우리 눈 앞에 다가 왔습니다.

말세에 할 일은 복음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래 바쁘나, 저래 바쁘나, 바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 때문에 바쁘시기 바랍니다. 교회 오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이 세상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바치는 시간보다 더 값진 시간은 없습니다. 우리 인생에 평생 후회하지 않는 일은 전도입니다. 천국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고전15:58

2023년 2월 27일 오전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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