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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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우리 교회를 위하여

1.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넘치는 생명 공동체가 되어 지역 사회의 연약한 영혼들을 섬기게 하소서

2.

우리 교회의 모든 성도가 기도와 예배의 영성을 회복하여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는 복된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3.

모든 성도들이 성령으로 하나되게 하시고 예수님을 닮아 자기를 부인하고 마음을 다하여 헌신하는 착하고 충성된 자들이 되게 하소서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막12:41-44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막12:41

신학교를 다니는 아들을 둔 집사님이, 조 용기 목사님을 찾아와 간청을 했습니다. 아들에게 설교할 기회를 달라고요. 그래서 조 목사님이 그 집사님의 아들을 저녁 예배 설교를 맡겼더니 ‘굴뚝 청소부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는 것입니다. 며칠 후 그 집사님이 “목사님, 우리 아들 설교 참 잘했지요. 은혜 받으셨지요?” “집사님, 하나님은 굴뚝 청소부가 아닙니다.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을 굴뚝 청소부로 여기면 안됩니다.”라고 했더니, 그날 이후부터 조용기 목사님이 하시는 일마다 트집을 간고 사사건건 어려움을 주더라는 것입니다.

어쨌든, 누구든지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관심을 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화가는 자기가 그린 그림을 봅니다. 조각가도 자기가 조각한 작품을 봅니다. 음악가도 자기가 작곡한 곡을 반드시 들어 봅니다. 작가도 자기가 쓴 책을 꼭 읽어 봅니다. 부모는 자녀들을 늘 주의 깊게 살펴봅니다. 사진도 봐도 내 자녀가 잘 나왔나부터 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께서도 지으신 모든 것을 늘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십니다.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1:31

하나님이 친히 지으신 모든 피조물을 보실 때에 얼마나 큰 기쁨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죄가 이 세상에 들어오고 부터는 하나님께 기쁨보다는 걱정을 더 끼쳐 드리고 하나님을 화나게 하는 피조물이 너무 많이 생겼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6:5

저와 여러분은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서도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 사람들을 다 보시면서도 우리 개개인을 보시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욥1:8

주님께서 욥을 주의하여 보셨듯이, 저와 여러분 또한 주의하여 보시되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의하여 보시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주님께서 설교를 마치시고 성전 뜰에 앉아 계셨습니다. 그 앞에 헌금궤가 있는데 그것을 보고 계셨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에는 13개의 헌금궤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헌금궤의 종목이 다 달랐습니다. 우리도 십일조, 감사 헌금, 선교 헌금, 건축 헌금 등 종류가 있는데, 그때에도 헌금 종류가 13가지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전하시고 난 후,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 헌금궤에 헌금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받고 헌금을 넣고 지나갔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모습을 보고 계셨습니다. 우리가 헌금을 할 때에 주님께서 보고 계시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헌금은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감사 헌금도 준비하고, 주일 헌금도 신년에 금년에는 얼마를 하리라 하고 액수도 정하고, 되도록 새 돈으로 준비해서 교회에 나와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아무런 준비도 없이 지갑에서 잡히는 대로 헌금을 하다가 어느 날 만원짜리가 나오자 ‘만원짜리가 왜 나오냐?’하고 얼른 집어넣고, 천 원짜리를 찾는데, 오천 원짜리가 나왔습니다. 다시 집어넣고 천 원짜리를 꺼내려는데 만 원짜리가 또 잡혔습니다. 그때 헌금 주머니가 앞에 와서 할 수 없이 만 원을 내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빼앗긴 것이었습니다. 그런 사람은 그것이 아까워서 집에 가서도 돈 생각에 잠이 오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의 헌금을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부자들이 헌금을 많이 하고 지나간 후에, 어느 가난한 과부가 헌금궤 앞에 나왔습니다.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막12:42

그 과부는 정성스럽게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헌금했습니다. 한 렙돈은 하루 품삯의 16분의 일 정도가 되는 돈입니다. 그러니 두 렙돈, 한 고드란트는 하루 품삯의 1/8이 되는 돈입니다. 가난한 과부가 헌금하는 것을 보신 후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막12:43-44

예수님이 과부의 헌금을 칭찬하신 것은 헌금의 액수가 많아서가 아닙니다. 그 돈은 과부의 생활비 전부였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당장 내일 자녀들이 굶어야할 지도 모르는 형편에서 드리는, 과부에게 있어서는 피 같은 물질이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도다”하시며 크게 칭찬하신 것입니다.

옛날에 한 고을에 가난한 농부가 있었습니다. 무 농사를 하였는데 가을에 무를 수확하게 보니 크기가 한 아름이나 되었습니다. 이 착한 농부는 정말 감사해서 고을 원님에게 무를 가지고 갔습니다.

“원님, 원님의 덕으로 이렇게 커다란 무를 수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을 잡수시고 우리 고을을 잘 다스려 주십시오.”

원님이 생각해 보니 정말 착한 농부였습니다. 그래서 이방에게 말했습니다. “이방, 저 착한 농부에게 줄 적당한 선물이 없느냐? 창고에 무엇이 있느냐?”

“예, 어제 들어온 황소가 있습니다.”

“그러면 저 착한 농부에게 그 황소를 갖다 주어라.”

그러자 농부가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저는 너무나 감사해서 무만 드리려고 왔는데, 황소라니 말이 안됩니다.”

“아니다. 가져가도록 하여라.”

농부를 황소를 끌고 와서 더욱 열심히 농사를 지었습니다. 그런데 그 동네에 욕심 많은 농부가 있었습니다. 그는 생각했습니다. “세상에, 무를 갖다 주고 황소를 받아왔단 말이지. 그렇다면 나는 황소를 갖다 바쳐보자.”

그래서 한 마리 밖에 없는 황소를 원님 앞으로 끌고 갔습니다.

“원님, 원님 덕에 이 황소가 이렇게 죽도 잘 먹고, 건강하게 살도 쪘습니다. 물론 일도 잘합니다. 이 황소를 원님께 드립니다.”

원님이 말했습니다. “감사할 줄 아다니, 참 착하구나. 창고에 좋은 게 없느냐? ”예, 얼마 전에 들어온 무가 하나 있습니다.“”내가 가진 것이 무 밖에 없으니, 자네는 이걸 가져가게나. 이 무는 착한 농부가 농사지은 것으로 크기가 한 아름이나 되는 특별한 무라네“

한 마리 밖에 없던 황소를 바친 욕심 많은 농부는 결국 한 순간에 망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황소를 받아 가지만, 탐심과 불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오면 있는 것도 빼앗깁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왜 십일조를 드리게 하시나요? 하나님이 하늘 문을 열고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 주시고 싶어서)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의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3:10-12

"히스기야가 그 더미들에 대하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물으니 사독의 족속 대제사장 아사랴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백성이 예물을 여호와의 전에 드리기 시작함으로부터 우리가 만족하게 먹었으나 남은 것이 많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에게 복을 주셨음이라 그 남은 것이 이렇게 많이 쌓였나이다"

대하31:9-10

* 히스기야 시대의 상황 : 아버지인 아하스 왕이 하나님 앞에 범죄하여 무려 4차례 이상 침략을 받아 나라가 가난할 때였습니다.

농부가 씨를 뿌리지 않으면 거둘 것도 없게 됩니다.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두고,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두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능력이 없어서 광야에서 5병2어를 받으신 것이 아닙니다. 소년의 5병 이어를 받으신 것은 그것을 종자 씨앗으로 삼아 기적을 베풀어 많은 사람들을 먹이고, 12 바구니를 남기 위한 것입니다.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고후9:10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눅6:38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6:7

하나님께 물질로 심으면 물질로 갚아 주시고, 봉사로 심으면 건강으로 갚아 주시는 것입니다.

저주하기를 좋아하면 저주가 임하고, 축복하기를 좋아하면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더니 복이 그를 멀리 떠났으며 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 하더니 저주가 물 같이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가며 기름 같이 그의 뼈 속으로 들어갔나이다"

시109:17-18

하나님께 심을 때 거둘 것을 기대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전리품 중의 1/10을 제사장 멜기세덱에게 바치고, 나머지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모두 포기한 후에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창15:2

느헤미야

"또 정한 기한에 나무와 처음 익은 것을 드리게 하였사오니 내 하나님이여 나를 기억하사 복을 주옵소서"

느13:31

무엇이 믿음?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11:6

어떤 훌륭한 장로님, 교회에서 모든 성도에게 존경을 받는 훌륭한 장로님이 천국에 가셨는데, 천사 몇 명만 환영하더라는 것입니다. 천국은 그런 곳인가 보면 생각했는데, 며칠 후 천사들이 야단법석이 나더라는 것입니다. 이유인즉, 목사가 천국에 오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장로님이 예수님께 항의를 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저도 목사보다 더 열심히 하나님을 잘 섬겼으면 잘 섬겼지, 못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목사한테는 저렇게 성대하게 환영을 해 주시니 불공평합니다. “얘야, 장로는 많이오지만, 목사는 어쩌다 온단다”

하나님을 섬겨도 칭찬 받도록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길 때에 상급을 바라보고 섬겨야 합니다.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김으로 큰 칭찬과 상급을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년 2월 23일 오전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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