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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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북한을 위한 기도

1.

북한의 주체 사상이 무너지게 하시고 남북이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로 분단의 아픔에서 해방되어 복음적 평화 통일을 이루게 하소서

2.

북한 전 지역에 신앙의 자유가 주어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이 선포되게 하시고 북한 전역의 3만 8천 여 개의 동상과 우상들이 철거되며 교회가 세워지게 하소서

3.

고난 중에도 믿음을 지키는 14만 지하교회 성도들과 수용소에 있는 성도들의 생명을 책임져 주시고 영양부족과 굶주림으로 고통 받는 북한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4.

목숨을 걸고 탈북하는 이들의 몸과 마음을 지켜 주시고 탈북민들이 무사히 정착하여 북한 선교의 마중물로 쓰임 받게 하소서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어떤 사람의 형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두고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아내를 취하였다가 상속자가 없이 죽고 둘째도 그 여자를 취하였다가 상속자가 없이 죽고 셋째도 그렇게 하여 일곱이 다 상속자가 없었고 최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일곱 사람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 곧 그들이 살아날 때에 그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막12:18-24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권세의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을 공격했던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 이어 바리새파와 헤롯파 사람들이 세금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을 올무에 빠뜨리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사두개파 사람들이 부활의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을 대적합니다. 유대 지도자들이 예수님께 제기한 이 모든 질문과 논쟁은 모두 다 순수한 질문이 아니라 예수님이 어떻게 답하더라도 예수님을 올무에 빠뜨릴 수 있도록 고안된 저의가 깔린 질문들이었습니다.

권세 문제가 종교의 본질에 관한 문제라면, 세금 문제는 정치, 사회적인 영역의 문제이고, 부활에 관한 문제는 교리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막12:18

같은 하나님을 믿고 같은 신앙의 뿌리를 가졌다고 하지만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서로 교리가 달랐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몸의 부활을 믿었고, 사두개인들은 부활을 믿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진리의 말씀을 믿어야지 교리를 믿으면 안 됩니다. 교리의 종이 되면 성경을 바로보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음해하려는 바리새파와 헤롯 당원들의 음모가 예수님의 신적인 지혜 앞에 무산되자, 이번에는 사두개인들의 공격이 개시되었습니다. 결국 예수님을 음해하려는 데에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을 비롯하여 바리새인들과 헤롯 당원, 그리고 본절의 사두개인 등 당시의 모든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 다 가담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예수를 믿지 않으면 모두 예수님의 대적이 될 수 밖에 없음을 보여줍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 : 어둠의 자식이니까, 자신도 모르게 마귀에게 이용당하는 것)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어떤 사람의 형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두고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아내를 취하였다가 상속자가 없이 죽고 둘째도 그 여자를 취하였다가 상속자가 없이 죽고 셋째도 그렇게 하여 일곱이 다 상속자가 없었고 최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일곱 사람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 곧 그들이 살아날 때에 그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막12:19-23

이들은 자신들이 유일하게 인정하는 모세 오경 중 신25:5,6을 근거로 예수님께 질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형제가 동거하는데 그 중 하나가 죽고 아들이 없거든 그 죽은 자의 아내는 나가서 타인에게 시집가지 말 것이요 그 남편의 형제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아 그의 남편의 형제 된 의무를 그에게 다 행할 것이요 그 여인의 낳은 첫 아들로 그 죽은 형제의 후사를 잇게 하여 그 이름을 이스라엘 중에서 끊어지지 않게 할 것이니라"

신25:5-6

여기에 기록된 제도는 ‘형사 취수 제도’라 불리는 것으로서 형이나 아우가 아들을 얻지 못하고 죽었을 때, 그 미망인의 살아있는 형이나, 아우가 취해서 대를 잇게 해주는 제도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가문과 기업이 멸절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제정하신 은혜로운 규례로서, 성경에는 실제로 보아스가 룻을 취해 가문의 대를 잇게 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 규례를 거부했던 오난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경우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두개인들은 이 말씀의 본뜻은 제쳐놓고 부활이 없다하는 자기들의 교리를 합리화시키기 위해 이 말씀을 인용한 것입니다.

우리가 전도해 보면 어떤 사람들은 아주 그럴듯한 이유를 들면서 하나님을 거부하고 예수님을 믿으려하지 않습니다. 그들 가운데는 성경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도 있고, 교회에 관해 누구보다도 익숙하고 해박한 지식을 가졌다고 자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알고 있다는 성경이나 교회에 관한 지식은 오늘 성경에 나타난 사두개인들의 수준과 별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거부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겠지만 그들의 근본적인 문제는 결국 마음 속에 하나님에 대한 적대감, 불신앙, 영적인 교만들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누구라도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을 펴서 구도자적 자세로 정직하게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을 믿지 않을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두개인들의 질문에 대해 예수님은 어떻게 대답하셨습니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막12:24

예수님은 그들의 질문에 나타난 두 가지 잘못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첫째, 그들이 성경을 인용했지만 사실은 성경을 바로 알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을 백 번 읽고 신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단 한들 성경의 참 내용을 바로 깨닫지 못했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전도 폭발’을 창설했던 제임스 케네디 목사님은 신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사람입니다. 그가 신학의 지식을 가지고 목회를 시작하면서 자신은 누구보다도 목회를 잘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실패를 경험합니다. 자기의 신학 지식으로, 자기의 인간적인 정열로 목회가 안된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그가 회개를 하고 무릎을 꿇고 다시 시작한 것이 전도 폭발 훈련입니다. 복음으로 되돌아온 것입니다.

이단들을 만나면 아주 성경을 잘 아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교리만을 구슬 꿰듯이 꿰어 신구약을 전부 짝을 맞춥니다. 그리고 그것을 달달 외웁니다. 여호와의 증인이 그렇고, 통일교가 그렇고, 구원파가 그렇습니다. 성경 전체의 중심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자기들의 원하는 내용만 꿰어서 성경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들을 때는 아주 합리적이고 그럴듯합니다. 성경에 대해 정통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말씀을 제대로 깨달은 것이 아니라, 말씀을 자기들의 교리에 맞추어 변질시키고 말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지만 성경의 핵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예수님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5:39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책 : 예수님의 교훈과 가르침, 기적과 이사, 십자가와 부활 -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 십자가와 부활 (이 없으면 죄 사함을 받을 수도 없고, 구원도 받을 수 없기 때문,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가장 중요한 목적? 십자가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것을 알지 못할 때에는 성경의 윤리, 도덕적인 면만 좋아합니다. 이런 사람은 “오른편 빰을 치면 왼편 빰을 돌려 대라‘는 등, 아주 인간적인 말씀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바로 알게 되면 달라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그렇게 귀하고 그렇게 감사하게 됩니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전1:22-2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6:14

사두개인들이 성경을 읽고 성경을 인용했지만 그들은 성경을 바로 알지 못하고 많은 부분들을 자기들이 편한 대로 사용했고 자기들이 주장하는 교리대로 진리를 오용했던 것입니다.

교회에서 하는 성경공부는 양이 중요하지 않고 그 내용이 중요합니다.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공부하면서 거기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피 흘려 돌아가셔서 그 보혈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셨다는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실 뿐 아니라, 부활하시고 승천하셨으며 영광 중에 다시 오신다는 사실, 또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명령이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님의 부활의 증인이 되라고 명령하신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그리고 교회는 주님의 영광스러운 몸이라는 진리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그 성경 공부는 아무 의미도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경의 놀라운 진리들을 발견할 때 우리는 성경의 전체적인 의미를 바로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사도개인들의 또 한 가지 실수는 하나님의 능력을 알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게 하시고,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했던 것입니다.

가장 심각한 불신앙은 하나님을 자기의 지성과 경험으로 제한하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든 신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 가장 큰 죄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죄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귀신들린 아이의 부모가 예수님께 찾아와서 “할 수 있거든 내 아들을 고쳐 주소서”하고 했을 때, 예수님은 어떻게 대답하셨습니까? “귀신아, 떠나라”가 아니었습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그때에 귀신들인 아이의 부모가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믿음이 없습니까? 안 믿어집니까? 어린 아이처럼 구하십시오. 믿음이 생기기를 간절히 구해야지, 믿음 없는 것을 고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믿음 없는 것이 자랑이 아닙니다.

우리는 내 안에 찾아오는 인간적인 생각, 상식적인 생각, 경험적인 생각, 합리적인 생각 등 하나님을 제한하는 것을 깨뜨려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어야 합니다. 연약한 모습의 내가 기준이 아닙니다. 성경이 기준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믿으시면 아멘.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심을 믿으시면 아멘!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셨습니다. 참된 믿음이 있으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왜 많은 사람들에게 기적이 일어나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생각보다 자신의 생각이 더 위대하다는 교만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어제 기적을 행하신 하나님은 오늘에도 기적을 행하심을 믿으시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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