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튀르키예 (옛 터키)와 시리아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지진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이 실종되고 죽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국제적인 도움의 손길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실종자 수색과 구조가 신속히 잘 이루어지고, 필요한 생필품과 약 그리고 거처를 공급하여 주시옵소서
한국에서 긴급 파송한 구조대가 사명을 잘 감당하여 수많은 사람을 구조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께서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지어서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때가 이르매 농부들에게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받으려고 한 종을 보내니 그들이 종을 잡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의 머리에 상처를 내고 능욕하였거늘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이제 한 사람이 남았으니 곧 그가 사랑하는 아들이라 최후로 이를 보내며 이르되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그 농부들이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자 그러면 그 유산이 우리 것이 되리라 하고 이에 잡아 죽여 포도원 밖에 내던졌느니라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막12:1-9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본문을 통해 깨닫게 되는 교훈이 있습니다.
첫째, 포도원의 소유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둘째, 포도원의 주인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이 소작인들이 얼마나 선하고 인자한 주인을 만났습니까? 극상품 포도를 다 심어 주고, 울타리까지 만들어주고, 망대도 지어 주고, 포도즙 틀까지 만들어 주었으니, 필요한 것은 다 해 주신 것입니다.
“이 포도원에 너희들이 포도를 심어라. 포도즙 틀을 만들어라. 망대를 지어라. 울타리를 만들어라.”라고 했다면 얼마나 고생했겠습니까? 그런데 주님이 다 만든 후에 그냥 경작하라고 하니 얼마나 고맙습니까? 감사한 마음으로 “선한 주인 만났다”라고 했으면 그런 짓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감사할 줄 모르다가 포도원을 빼앗기고 진멸을 당한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가 얼마나 완벽합니까? 하늘의 저 많은 별들이 서로 충돌하는 일 없이, 저렇게 떠 있는 것이 얼마나 고맙습니까? 이렇게 아름다운 식물이 자라고, 꽃이 피고,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고, 수박 넝쿨에 수박이 열리고, 갖가지 열매 맺는 과수를 얼마나 많이 지어 주셨습니까? 바다에는 물고기가 우굴 거립니다. 흙에서는 오곡백과가 나옵니다.
지구와 태양의 거리는 1억 4천 9백 6십만 Km입니다. 조금만 가까워도 우리는 타 죽습니다. 지구와 태양의 거리가 조금만 멀어도 우리는 얼어 죽습니다. 달과 지구의 거리가 3십 8만 Km인데 조금만 가까워도 바닷물이 육지를 덮어 큰 변이 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알맞게 조정하셨습니다. 얼마나 고맙습니까?
또 대기 중에 있는 산소의 양을 생각해 보아도 너무 신비롭습니다. 이 산소의 양이 지금보다 조금만 더 많아져도 성냥불을 그으면 이 세계는 불바다가 되어서 망하는 것입니다. 지금보다 산소의 양이 조금만 더 적어지면 불이 붙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몇 천 년이 지나가도 산소의 양이 그대로 유지됩니까? 하나님께서 붙잡고 계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손톱은 자꾸 자라지만 이는 자라지 않습니다. 만일 이가 계속 자라면 모든 사람이 다 괴물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손톱은 자라야 망치질하다가 다치고 칼에 베어도 새롭게 됩니다. 머리털을 자라지만, 눈썹을 자라지 않습니다.
따라 합시다. “하나님께서는 정확하시다. 오묘하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완벽한 포도원을 주셨습니까? 우리에게 얼마나 인자하십니까? 감사해야 됩니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시100:1-2그 은혜가 감사하여 늘 경배하며 살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셋째, 이제 우리는 포도원 주인과의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소출을 받으러 온 종에게 소출을 넉넉하게 드려야 됩니다. 그것이 주인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내가 남의 땅을 부치는 소작인이면 그 땅의 세를 주인에게 바쳐야 주인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먼저 시간의 세를 드려야 합니다. 일주일에 하루, 주일은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따라 합시다. “주의 날은 내 날이 아니다.”
주일은 주님의 날입니다. 주일은 우리가 온전히 주님께 바쳐야 됩니다. 그것도 기쁘게 바쳐야 됩니다. 의무로 바치면 안됩니다.
여러분, 누가 성공하는지 아십니까? 직업이 취미와 같은 사람은 다 성공합니다. 여러분이 하는 일이 재미있어서 취미 생활이 필요 없으면 좋은 것입니다. 목회가 좋은 사람, 설교 준비가 좋고 성경을 읽으면 기쁜 사람은 목회를 잘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배드리는 것이 좋고, 주일 지키는 것이 좋은 사람은 성공적인 믿음을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시84:10주일을 사랑함으로 지키시기를 축원합니다.
저는 삼손의 머리카락과 오늘의 주일 성수가 같다고 믿습니다. 삼손의 머리카락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흘러나왔습니다. 머리카락이 잘리자 힘이 빠지고 눈이 빠지고 초라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주일 예배를 드릴 때 하늘의 능력을 받습니다. 에너지를 받습니다. 그러나 주일 성수의 머리카락이 잘리면 맥 빠지고, 힘 잃고, 영안이 어두워져 마귀에게 눈 뽑히고 세상의 조롱거리가 됩니다. 생명을 걸고 주일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물질의 십일조를 드려야 합니다. 내 물질 중에서 십일조를 온전히 바칠 때 포도원의 소유권을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하는 것이 됩니다. 또 그럴 때 나머지 아홉을 하나님께서 벌레 먹지 않게, 사기 당하지 않게 도둑의 침입을 당하지 않게 그 창고를 지켜 주시는 것입니다.
따라 합시다. “십일조를 드림이 우리의 즐거움이 되어야 한다.”
록펠러가 말했습니다. “십일조를 드림이 나의 최상의 기쁨이다.”
록펠러의 가훈 두 가지는 “십일조를 드려라.”와 “부자가 되어도 돈을 함부로 쓰지 말아라”입니다.
서울 모 교회의 고등학교 선생님 부부가 십일조를 하다가 시험이 들었습니다. 그들 부부가 일본에 여행을 갔다 오면서 전자계산기를 사 가지고 왔습니다. “여보, 그동안 우리가 십일조를 얼마나 드렸나 계산해 봅시다.” “하나님께 바친 것은 잊어야지.” “그래도 한번 두들겨 봅시다”
그래서 두드려 보았습니다. “여보, 집 한 채 값이야.”
남편도 그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십수년 간 부부가 십일조를 한 것이 집 한 채 값이었던 것입니다. 십일조만 하지 않았으면 집이 두 채일텐데, 십일조를 해서 집이 한 채가 된 것입니다. 십일조를 한다고 선생님 월급이 올라가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 하지 말까?” 하다가, 집사님이 되어서 안 할 수도 없어서 하긴 하는데 헌금함에 넣을 때마다 ‘헛짓 한다’하는 마음에 손이 바르르 떨렸습니다. 그런데 얼마 뒤에 기도를 많이 하는 집사님이 오셨습니다. “집사님, 내외분,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 저도 편하지 않지만, 이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네요. 제가 오늘 새벽에 기도를 드리는데 환상이 나타났습니다. 집 한 채가 우뚝 섰습니다. 자세히 보니 틀림없는 집사님 집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사님 집에서 흰 봉투가 하나 하늘로 올라가는데 십일조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십일조 봉투가 하늘로 올라가다가 공중에서 바르르 떨리더니 다시 내려왔습니다. 집사님 댁의 십일조를 하나님께서 안 받으시는가 봐요.”
그때 그 부부가 깨어져 회개를 했습니다.
“하나님, 십의 구조를 바치라고 해도, 아니 목숨을 바치라고 해도 바쳐야 할 저희들이 잘못했습니다.”하고 회개하는데, 성령께서 “뭐, 십일조를 해도 월급이 올라간 것이 없다고? 십수년 동안 너희들 집에 도둑이 담을 넘어 들어온 적이 있느냐? 너희가 사기 당한 적이 있느냐? 너희 가족이 병원에 간 적이 있느냐? 내가 너희 집을 얼마나 강건하게 지켰는데..:라고 책망하셨습니다.
그때 회개하고 새롭게 십일조 생활을 출발하게 되어 승리했다고 합니다. 십일조를 하다가 쉬는 분이 계시면 이 밤에 다시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뿐만 아닙니다. 우리 생활의 열매도 바쳐야 합니다. 시간의 주일 성수, 물질의 세인 십일조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한 것은 전도의 열매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신 목적, 아브라함을 택하신 목적은 천하 만민으로 복을 누리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큰 복은, 무엇이 잘되는 것입니까? 병이 낫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최고로 큰 복은 영혼이 잘되는 것입니다. 천국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어 천국을 얻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전함으로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한 일은 영혼 구원입니다.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자나깨나 예수님 자랑, 교회 자랑, 목사 자랑, 장로님 자랑, 권사님 자랑을 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목사 허물, 장로님 허물, 교회 허물을 이야기 하는 신문이나 사람은 마귀의 도구입니다.
노아의 허물을 들추어낸 함을 저주를 받았습니다. 허물을 덮은 샘과 야벳은 복을 받았습니다. 절대로 교회 허물을 들추어내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식당이나 어디에서나 교회 허물을 덮고, 장로님 허물을 덮고, 교인 허물을 덮어 버리고, 좋은 점만 말해야 사람들이 교회를 찾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안으로는 회개해야 합니다. 어쨌든 우리 입의 말, 우리 삶이 전도 열매로 직결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포도원의 소작인은 포도원 주인의 뜻대로 살아야 되듯이, 우리는 우리의 주인, 우리 포도원의 주인,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잘되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신28:1-6부모를 공경할 때도 말씀대로, 아내를 사랑할 때도 말씀대로, 남편을 섬길 때도 말씀대로, 자녀 교육도 말씀대로 하면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
여러분의 삶에 축복이 마르고 있습니까?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포도원 주인의 뜻대로 하면 책임지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반드시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우리 모두 오늘 주신 말씀대로 순종하셔서 우리 삶이 빛이 나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