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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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코로나 종식을 위해

1.

코로나 재확산으로 고통과 두려움 속에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지켜주셔서 하나님의 평안이 임하게 하여 주소서

2.

코로나로 인한 교육, 산업, 사회 경제적 피해가 회복되게 하시며 코로나 취약 계층과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다하여 주소서

2.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연약한 교회들에게 회복의 은총을 허락하여 주시고 재정적 어려움을 돌파하게 하소서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11:24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11:24

이 말씀이 중요합니다. 믿음의 능력이 얼마나 위대한지 모릅니다. 이 때까지는 문제가 오면 주님께서 해결해 주셨지만, 이제는 문제의 산이 와도 믿음으로 제자들이 직접 구해서 해결하라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믿음이 자라야 될 줄 믿습니다. 아이가 자라지 못하면 근심이 됩니다. 울산의 어떤 사람은 20살이 되었는데도 80Cm 밖에 자라지 못했답니다.

예수를 20년 믿어도, 교회에 20년 나와도 성경도 한 번 다 못 읽고, 새벽 기도 한 번 하지 못하고, 십일조 한 번 못하고, 전도도 한 번 못하고 항상 영적으로 기저귀를 차고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을 근심케 하는 사람입니다.

새신자로 믿으시다가 얼마 전에 집사님이 되신 분이 감사 헌금을 하셨는데, 기도 제목이 “기도로 잉태한 영혼을 순산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렇게 탄생된 믿음의 사람이 쭉쭉 잘 자라 우리 교회의 면류관이 되게 해 주세요. 우리 교회를 빛내는 보배가 되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문을 쓰셨습니다.

자기가 기도해서 전도한 사람이 지난 주에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기뻐하며 감사헌금을 드리고 새 신자가 계속 자라서 우리 교회의 면류관 같은 보배로운 신자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 분도 몇 년 전만 해도 새신자였는데, 이제는 믿음이 자라서 다른 영혼을 잉태한 것입니다.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베드로도 믿음이 얼마나 자랐습니까?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했지만, 나중에 그 믿음이 자라서 행3장을 보면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여 믿음으로 앉은뱅이를 일으킵니다.

또 행9:36 이하에는 베드로가 기도하고 나서 죽은 다비다를 향하여 “다비다야 일어나라” 할 때 죽은 다비다가 일어나는 기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울도 루스드라에서 나면서부터 앉은뱅이인 사람이 설교 말씀을 들을 때에 믿음이 있는 것을 보고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하여 앉은뱅이를 걷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모두 믿음이 자랍니다. 저도 처음 예수 믿을 때에는 “정말 예수님이 계신가? 진짜 천국이 있는가? 하며 아리송 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님이 살아 계심을 추호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천국도 있고 지옥도 있음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질 것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믿습니다.

우리의 인생 길에 문제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인생 길은 산 넘어 산이요, 강 건너 강입니다. 문제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면 저 문제가 생깁니다. 마치 두더지 머리를 때리는 게임과 같습니다. 이것을 때리면 저것이 올라오고, 저것을 때리면 이것이 올라옵니다. 마귀는 두더지 머리와 같아서 우리를 이렇게 저렇게 어렵게 합니다. 그러나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리 큰 산, 작은 산, 문제가 닥쳐와도 기도할 수 있으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4:6-7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11:24

처음부터 믿어지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면 믿어질 때까지 기도하면, 모든 의심 걱정, 염려가 사라지고 믿어질 때가 반드시 옵니다. 그때까지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우리의 사업, 직장, 자녀의 문제가 아무리 커도 해결되는 것입니다.

김성배 목사님은 의사이신데 ‘사람의 병을 고쳐서 육신을 낫게 하지만 그러나 결국은 죽지 않는가?’라는 회의가 왔었다고 합니다.

육신의 병은 고쳐 봐야 몇 십년 더 살 뿐 결국 죽어서 지옥에 갑니다.

의사가 귀한 일을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 세상에서 최고로 귀한 일은 사람의 영혼을 살려서 영원히 살게 하는 것이다. 하고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신학교에 들어가 목사님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병도 고쳐 주면서 목회를 하셨습니다.

그 분의 따님이 지금 미국에 계시는데, 귀한 간증을 들려 주었습니다.

625 때 당시 매통 모자를 쓰고 농사꾼의 옷을 입고 서울로 피난을 오는 길에, 빨갱이가 된 이웃 교회의 청년 집사님이 “오! 목사님, 잘 만났습니다.” 하더니 총을 가지고 산으로 끌고 가더랍니다. 이런 집사는 가짜 집사이겠지요.

딸은 그냥 내버려 두고 목사님만 끌고 살기가 등등해서 산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 딸이 “하나님, 우리 아버지를 살려 주세요. 순교하시는 것도 좋지만 아직 할 일이 많아요. 살려 주세요. 하나님!” 하며 울면서 기도드렸습니다.

그때 어떤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여자가 미친 듯이 울부짖으니까 어디가 아프냐고 물었습니다. “아픈 것이 아니고, 우리 아버지는 착하고 선하신 분인데, 저 청년이 아버지를 죽이려고 산으로 데리고 가요”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청년을 불러서 목사님을 데리고 내려오라고 하였습니다. 그 사람도 빨갱이인데 그 청년보다 계급이 높았습니다.

청년이 “이 사람은 목사 동무요. 반공 강의를 많이 했으니 죽여야 합니다”라고 말하자, “야, 이 사람아, 악질 경찰관을 죽이라고 하였지, 목사 동무를 죽이라고 했냐? 빨리 데리고 와” 하면서 풀어 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날 오후에 또 청년 두 사람이 목사님을 잘 만났다고 하며 끌고 갔습니다. 그리고 인민 재판을 하였습니다.

“당신 머리가 대머리인 것을 보니, 무슨 장관 같은 것을 해 먹었지?”

“아닙니다. 저는 목사이고 의사입니다.”

“큰 고기가 걸렸구만.”

가방을 열어보니 의약품이 나오고 성경도 나왔습니다. 목사님이 죽게 되었습니다. 그때 또 목사님의 딸이 밖에서 “하나님, 우리 아버지를 살려 주세요.”라며 간절히 기도를 드리고 있는데, 안에서 심문하던 사람이 갑자기 배가 아프다면 뒹구는 것이었습니다.

“야, 당신이 의사라고 했지, 약이 있으면 주시요”라고 하였습니다. 마침 배가 아픈데 먹는 약이 있어서 주었더니 금방 나았습니다. 자기 생명을 구해 주니까, 양심은 있어서 고맙다고 하더니 종이에 “이 사람은 선량한 피난민이니 목적지까지 잘 가도록 인도해 주기 바란다.”는 내용을 쓰고, 인민 위원회 도장을 찍어 주었습니다. 그 통행증을 가지고 서울까지 무사히 피난을 왔다고 합니다.

하루에 두 번씩이나 죽을 자리에서 살아났습니다. 그 죽음의 두 산을 믿음의 기도로 이긴 것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모든 것을 믿음으로 기도할 뿐만 아니라, 입의 말도 믿음으로 하여야 합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믿음으로 말을 하였습니다.

“가나안 땅은 우리 땅이다. 저들은 우리의 밥이다.”

믿음 없이 부정적으로 말한 열 사람은 다 광야에서 죽고,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만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믿음으로 말을 합시다. 십일조도 믿음으로 해야 십일조의 약속을 받습니다. 전도도 믿음으로 해야 능력이 나타납니다.

스펄전 목사님은 택시를 타고 성경을 읽으면서 가다가 택시 기사를 보니 마음이 측은해 졌습니다. “청년, 예수 믿고 구원 받으시오. 이 성경은 내 성경이지만 당신에게 주겠소.” 하고 성경책을 주면서 전도했습니다. 그리고 속으로 기도를 하였습니다. “주여, 이 사람을 구원해 주세요.”

14년 뒤 택시를 탔는데 중년 아저씨가 운전을 합니다. 그가 ‘스펄젼 목사님’라고 불러서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나를 아십니까?”

“목사님께서 14년 전에 내 택시를 타고 성경을 주셔서 내가 예수 믿고 구원 받았습니다. 이 책을 보세요.”

옆자리에 성경을 가지고 다니면서 읽는데, 그 책이 바로 목사님의 성경책이었습니다. 14년 전에 믿음으로 전한 성경이 그를 구원한 것입니다.

미국 선교사 수왈렌도 평양에서 전도할 때 전도지 한 장을 주면서도 믿음으로 기도하였습니다. “믿습니다. 이 전도지 받고 예수 믿고 구원받게 해 주세요.”

믿음으로 하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전도지를 받고 구원받았는지 모릅니다.

예수 믿기 전의 김익두 목사님은 유명한 깡패였습니다. 사람들이 장에 갈 때 서낭당에 침을 뱉으며, 김익두를 만나지 않게 해 달라고 빌었다고 합니다. 길목에 서서 “모든 사람은 내 다리 사이로 지나가라.”라고 하면 다 그 다리 사이로 지나가야 했답니다. 그렇지 않으면 떡 치듯 패니까 할아버지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무서운 사람인줄 모르고 수왈렌 아가씨가 “예수 믿고 구원 받으세요”라며 믿음으로 전도지를 주니 김익두가 전도지에다 코를 풀고는 던져 버렸습니다.

믿음 있는 수왈렌 선교사가 “청년, 당신 코 오늘 밤에 썩어요.”라고 믿음의 말을 하였습니다. 김익두가 그 말에 꺾였습니다. 밤에 한 잠도 못 잤습니다. 코가 간질거려 썩는 것 같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달려가서 살려 달라고 코가 썩지 않게 해 달라고 하자, 선교사가 “예수 믿으면 코가 안 썩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 믿고 세례를 받았는데, 세례 받기 전에 성경을 무려 백독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례 받는 날 ‘김익두 사망’이라고 부고장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되어서 죽을 자를 살리고,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김해 집회할 때에는 문둥이도 낫게 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믿음의 전도가 사람을 구원합니다. 그러므로 범사를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의 믿음이 쭉쭉 자라서 앞 길에 태산 같은 문제가 와도 괜찮다. 나에게는 믿음이 있다. 기도 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계신다 이러한 믿음으로 그 산을 옮기면서 전진하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년 2월 4일 오전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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