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정치와 사회를 위하여
대통령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주시고 늘 겸손한 자세로 나라를 이끌어가며 모든 이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리더가 되게 하소서
이 땅의 위정자들이 공평과 정의로 나라를 다스리게 하시며 이 나라가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 아래 있음을 인정하게 하소서
이념, 지역, 계층, 세대 간 갈등이 사라지게하시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분열된 국론이 하나 되게 하소서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놀랍게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막11:15-18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오늘 말씀에서 우리는 큰 교훈 두 가지를 얻게 됩니다.
1교회는 청결하고 거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이용하여 돈을 버는 사람이 있으면 내쫓아야 됩니다. 그 사람이 앉은 의자를 뒤집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구석구석까지 청결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더러운 집에서 사시지 못합니다. 사람도 돼지우리에서 살지 못하는데 하물며 거룩한 하나님께서 더러운 집에서 어떻게 사실 수가 있겠습니까?
지금 우리가 있는 이 집은 하나님의 집입니다.
"이 집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교회요"
딤전3:15왕상 9:3을 보면 솔로몬이 성전을 다 지었을 때 하나님께서 친히 솔로몬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기도와 네가 내 앞에서 간구한 바를 내가 들었은즉 나는 네가 건축한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 이름을 영원히 그 곳에 두며 내 눈길과 내 마음이 항상 거기에 있으리니"
왕상9:3여러분,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눈, 하나님의 이름이 항상 여기에 계신다는 것을 모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성전은 항상 깨끗함과 청결함과 거룩함을 유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전이 거룩하고 깨끗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목사가 깨끗해야 합니다. 그 당시의 장사꾼들이 아무리 욕심을 갖고 성전에 들어와서 장사를 하려고 해도 대제사장이 하나님 앞에 거룩하였다면 장사꾼들이 접근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대제사장이 하나님 앞에서 예배는 뒷전이고, 돈 벌기를 궁리하니 교회가 그렇게 된 것입니다.
교회가 바로 되려면 목사들이 바로 서야 합니다. 목사가 거룩하고 영광스럽게 살지 못하고, 돈을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까를 생각한다면 그 교회는 장사터가 되고 강도의 굴혈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사장의 죄는 백성의 죄가 된다고 레위기 4:3에 말씀하였습니다.
"만일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범죄하여 백성으로 죄얼을 입게 하였으면"
레4:3여러분이 아무리 깨끗하게 살아도 제가 죄를 지으면 여러분도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하겠지만, 목회자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제가 깨끗해야 교회가 깨끗합니다. 제가 거룩해야 우리 교회가 거룩합니다. 그래서 목사를 위해서 기도를 해야 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목사님을 위하여 계속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몸 또한 성전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에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며 하나님이 그 사람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전3:16-17레위기 11:4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내 안에 하나님의 영이 계신다. 그러므로 나도 성전이다
이것이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늘 깨끗한 성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깨끗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17:17"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딤전4:5"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출31:13"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고전6:11"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리니 내 영광을 인하여 회막이 거룩하게 될지라"
출29:43우리 마음에 거룩해야지 하는 간절한 소망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간절한 소원을 가지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로, 안식일로, 성령으로, 하나님의 영광으로 거룩하게 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돈을 벌어야지, 출세해야지, 하는 마음이 아니라, 거룩해야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지 하는 소망이 있어야 합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빌1:20사람 앞에서도 이성 교제에도 깨끗해야 합니다. 돈 앞에서도, 명에 앞에서도 깨끗해야 합니다. 무슨 일에든지 깨끗하고 떳떳해야 합니다. 깨끗하고 떳떳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거룩한 말씀에 복종하며 사는 길 밖에 없습니다.
‘행복의 위선자’라는 맥스 미어봄이 쓴 책이 있습니다. 그 책의 주인공은 아주 추하고 사나운 사람으로 험상궂은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천사와 같은 한 소녀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소녀가 너무도 해맑아서 험상궂고 사납고 더러운 자신의 모습으로는 절대 그 소녀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는 아주 경건하고 인자한 얼굴의 가면을 쓰고 그 소녀에게 접근했습니다. 그래서 그 소녀의 마음을 얻어 결혼을 하였습니다.
결혼을 한 후에도 천사 같은 아내에게 실망을 줄 수가 없어서 마음 속에 나쁜 생각, 추한 생각이 막 꿈틀거려도 다 절제를 하였습니다. 아내에게 실망을 주지 않는 고상하고 신사적인 생활만을 계속하였습니다. 아주 고통스럽지만 자기를 죽이고 그의 아내에게 맞추어 살아 나갔습니다. 얼마의 세월이 흐른 뒤, 사랑하는 친구가 방문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방문한 친구가 친구의 얼굴을 보니 이전의 친구의 얼굴이 아니었습니다.“이 사람이 가면을 썼구만” 하면서 아내가 있는 자리에서 가면을 벗기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친구 때문에 난처하게 되는 사람이 한 두 사람이 아닙니다. 친구에게 너무 마음을 쏟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마음을 쏟을 대상은 오직 주님 밖에 없습니다. 가면을 벗기운 주인공은 아주 난처하고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험한 얼굴을 아내가 보았으니 이제는 아내에게 버림받을 것이 뻔하였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의 얼굴은 어느 사이에 가면보다 더 인자하고 경건하게 변해 있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부족하고 내 속에 죄가 꿈틀거려도, 주님께 맞추어야지, 거룩한 주님께 맞추어 드려야지. 하면서 말씀대로 순종하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얼굴도 변하고, 성령의 감화로 우리의 마음도 변하여 주님의 사람이 될 줄로 믿습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의 소원을 주님께서 다 이루어 주십니다.
그리피스 조이너는 미국의 육상 선수로 세계에서 최고입니다. 지금가지 그녀가 딴 메달은 120개입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때에도 3개의 금메달을 땃읍니다. 그녀는 키고 크지 않고 다리도 길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잘 달리는 사람들은 키가 크거나, 키가 크지 않아도 다리는 깁니다. 그런데 그녀는 잘 달릴 수 있는 체격 조건을 갖추지 못하고 보통 사람과 같은데도 세계에서 1위입니다.
NBC 방송국 기자가 그녀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조이너씨, 당신은 달릴 때 무엇을 생각합니까?”
“저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 생각합니다. 제가 예수 믿는 사람이니까 제가 잘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지요.”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우리가 돈을 벌려 하지 않고, 자식을 잘 기르려 하지 않아도, ‘거룩해야지,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지,’할 때 하나님께서 좋은 것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쁨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히1:9우리가 예수님처럼 불의를 미워하고 의를 사랑하고 의를 좇으면 하나님께서 즐거움의 기름을 부어 주십니다. 행복하게 살게 하십니다. 그리고 동료보다 승하게 세워 주실 것입니다. 나 하나가 거룩하면 교회가 거룩하게 되고, 나 하나가 진실하면 사회도 건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저 사람이 문제야, 저 친구가 문제야, 그 사람은 형편이 없어. 가증해”라고 말하지만, 정작 상대방은 문제가 없습니다. 자신이 문제이고 자신이 가증한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이 기독교 방송국에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목사님, 목회를 하시다 보면 어려운 점이 있으시겠지요? 어려운 점은 무엇입니까?”
“어렵지 않아요. 저는 목회가 너무 행복해서 7년이 하루 같은 기분입니다. 물론 이따금씩 아픈 일도 있었고, 헝클어진 상황 앞에 제가 울부짖은 적도 있었지만, 그것은 잠시 잠깐이었고, 전체로 보면 너무 행복하여 하나님 앞에 감히 목회의 어려운 점에 대해서는 이야기 못하겠어요. 다만 한 가지 어려움이 있다면 그것은 제 문제입니다. 제 고통과 제 고민은 제가 설교한 것만큼 제가 살아야 하는데, 제 인격이나 제 생활 그리고 제 가정생활이 설교가 되어야 하는데, 제 생활이 설교한 것만큼 따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지당한 말씀입니다. 제 아픔 또한 제가 설교한 수준만큼 살지 못하는 것이지, 우리 교회는 얼마나 복됩니까?
여러분, 자신을 자세히 들어다 보면, 자신이 문제인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문제는 나에게 있다. 우리 모두가 이렇게 살아야 바로 되는 것입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맑아지면 이 사회, 이 나라가 맑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 성전은 기도하는 집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막11:17기도하는 집에서 기도는 하지 않고 장사만 하고 있으니 주님께서 화가 나서 상과 의지를 둘러엎으신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는 기도하는 곳입니다. 낮에도 밤에도 기도 소리가 들려야 합니다.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행6:1-61985년 레이건 대통령이 한국의 국회 의사당의 기도실을 보고 깜짝 놀라서 이러한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은 우리 미군 4만 명이 지켜 주어서 나라가 발전한 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여기서 기도를 드리니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 발전하였구만요.”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기도하는 백성에게는 기적이 있습니다.
한 약사의 아들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 다니는데, 발에 심한 피부병이 생겼습니다. 이 약, 저 약을 다 써 보아도 소용이 없었고, 서울 대학병원과 세브란스 병원에서조차 너무 심한 악성 피부병이라서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말만 했습니다.
그래서 의술로는 포기하고 목사님께 부탁을 드려 교인들이 통성 기도를 하였습니다. 교회에서 통성 기도를 하는 시간에 그 아들의 병이 깨끗하게 나았다고 합니다.
지금도 기도하는 곳에 신비로운 일이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늘 깨어 기도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년 2월 2일 오전 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