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환경과 생명을 위하여
온 인류가 피조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명령을 기억하여 인간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질서대로 환경을 다스리게 하소서
모든 생명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낙태와 아동 학대 등 생명 경시 풍조가 사라지게 하시고 우리에게 주신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환경과 생명을 위해 일하는 관계자들에게 지혜를 허락하셔서 효율적인 정책이 세워지게 하시고 교회와 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게 하소서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막11:12-14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성전을 떠나신 예수님은 성 밖 베다니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하루를 묵으신 후 다시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오시다가 길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발견하셨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몹시 시장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의 집은 너무 가난하다 보니 예수님께 아침 식사를 준비해 드리지도 못했기 때문입니다.
12-14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제자들이 놀란 것은 예수님이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라 버렸기 때문입니다.
"시간상으로 다음날 말랐다고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예수님이 저주하신 순간에 무화과나무는 죽어버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루가 지난 후에 더욱더 분명하게 죽은 나무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심판과 하나님의 저주입니다. 제자들은 놀랐습니다. 아니 어떻게 말씀 한마디 하시니까 무화과나무가 죽는가? 그들의 놀람은 예수님의 능력에 대한 의심이었습니다."
막11:20에는"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 것이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마21:21-22여러분, 능력과 기적은 어떻게 일어납니까? 우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않으면 일어납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에서 조심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믿음 자체가 능력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닙니다. 확실한 믿음이 기적을 끌어오기는 하지만 믿음 자체가 능력은 아닌 것입니다.
능력은 어디서 옵니까? 믿음 자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구원은 어디서 누가 주는 것입니까? 믿음이 주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선물입니다. 그분 자신이 능력이요, 기적이요, 구원입니다. 그럼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그 하나님 속에 있는 능력, 예수님 속에 있는 능력과 기적을 나의 삶으로 끌어오게 하는 통로가 곧 믿음인 것입니다. 이 믿음이 있으면 하나님의 온갖 좋은 선물과 축복이 내게로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믿으시면 아멘! 하나님이 전지 전능하심을 믿으시면 아멘!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일점 일획도 남김없이 반드시 다 이루어짐을 믿으시면 아멘!
그렇다면 기도할 때 믿음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마십시오.
다니엘의 믿음 :
"왕의 명령이 내리매 지혜자들은 죽게 되었고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도 죽이려고 찾았더라 그 때에 왕의 근위대장 아리옥이 바벨론 지혜자들을 죽이러 나가매 다니엘이 명철하고 슬기로운 말로 왕의 근위대장 아리옥에게 물어 이르되 왕의 명령이 어찌 그리 급하냐 하니 아리옥이 그 일을 다니엘에게 알리매 다니엘이 들어가서 왕께 구하기를 시간을 주시면 왕에게 그 해석을 알려 드리리이다 하니라 이에 다니엘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그 친구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게 그 일을 알 리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 은밀한 일에 대하여 불쌍히 여기사 다니엘과 친구들이 바벨론의 다른 지혜자들과 함께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하시기를 그들로 하여금 구하게 하니라"
단2:13-18"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4:6-7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믿음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단3:17-18하나님이 우리를 지켜 주실 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만에 하나 그리하지 아니하실지라도 나는 결단코 우상에게 절할 수 없습니다. (놀라운 신앙)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은 느낌이 아닙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이 없어도 실제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않겠다’라고 늘 마음 속으로 결단하십시오. 느낌을 붙잡지 마시고 약속을 믿고 살기로 결단하십시오. 실상을 잡고 있으면 허상은 사라집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말씀 위에 굳게 서면 환경이 자연적으로 변화됩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믿음으로 해야지 기도할 때마다 무언가를 자꾸 느끼려고 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체험이나 감각은 훗날 따라오는 것이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라고 하셨으므로, 믿음 그 자체가 실상이고 증거이어야 합니다. 다른 증거를 찾아 헤매면 안됩니다.
나무를 뽑으면 당장 노랗게 되지 않습니다. 시일이 지나면서 노랗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아무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 할지라도 믿으십시오.
만약 여러분이 믿음으로 기도했음에도 아직까지 병이 그대로 있으면 병을 향해 말하십시오. “너는 허상이다. 거짓되고 헛된 것이다. 믿음이 실상이고 너는 허상이니 허상은 사라지고 실상이 반드시 이루어진다. 믿음이 증거요 환경은 증거가 아니다. 그러므로 나는 이미 믿었다”
그렇게 하면 벌써 믿음 그 자체가 이미 실상이요, 증거가 되기 때문에 실상과 증거가 곧 이루어집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실상인 증거가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저버리고 자꾸 환경에서 증거를 찾으려 하지 마십시오. 믿음의 실상과 증거를 저버리면 하나님의 은혜가 떠나가고 맙니다. 요나 선지자도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는 자라고 했습니다.
거짓되고 헛된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허상입니다. 보이는 환경이나 느낌을 따라가면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게 됩니다.
"오직 나의 의인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히10:38여러분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여러분에게는 믿을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 분량대로 믿음을 주셨습니다. 느낌이나 환경을 보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무엇이든지 주의 뜻대로 구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다 이루어 주십니다.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요일5:14-15그러므로 여러분 모두가 실상과 증거인 믿음 속에서 승리하며 살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