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과 다문화 가정을 위하여
이 땅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며 이들이 말씀과 기도로 훈련받아 열방의 선교사로 나가게 하소서
다문화 가정을 축복하사 불신, 이혼, 폭력 등의 아픔을 겪지 않게 하시고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행복과 평안을 누리며 성장하게 하소서
언어와 문화, 생활 습관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로하사 출신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과 고통을 당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소서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막10:46-48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
막10:46예수님이 가시는 곳마다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룬 것은, 예수님은 언제나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셨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죄인에게는 용서를, 병들 자에게는 치료를, 귀신들린 자에게는 해방을, 배고픈 자에게는 음식을, 외로운 자에게는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지금도 예수께로만 가면 좋은 일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귀한 피를 흘려주셨으므로 모든 죄가 사함을 받습니다. 마귀의 종에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복을 누리게 됩니다. 예수님이 채찍에 맞아주셨으므로 모든 병과 모든 약함이 치료받게 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여 주셨으므로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이 죽으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심으로 영생 천국을 상속받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마음의 갈급함을 채워 주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으면 더 이상 공허하지 않습니다. 기쁨이 있습니다. 소망이 있습니다. 행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막10:47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을 종합해보면 이렇습니다. 그 거지들이 앉아 있다가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발자국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갑자기 생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흥분이 되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이 지나간다는 것은 한꺼번에 돈을 많이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발자국 소리, 사람들의 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었고, 오늘은 아주 재수 좋은 날, 아주 팔자가 좋은 날로 생각했을 것입니다.
당연히 이 사람들은 저 발자국 소리가 무슨 발자국 소리냐고 물었을 것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나사렛 예수가 지나가신다”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소식을 듣는 순간, 바디메오에게는 혁명적인 생각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돈 몇 푼 얻으려고 했던 그런 기대감은 간 곳 없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제 ‘나도 볼 수 있다’라는 기대와 설렘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예수의 소문을 들었던 것입니다. 맹인이 눈을 뜨고, 나병이 낫고, 귀신이 쫓겨가고, 죽은 자를 살리시고, 바람과 파도가 잔잔해지고, 오병이어로 굶주린 오천 명이 먹고도 열 두 바구니에 남았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 많은 소문 가운데 바디메오에게 제일 관심 있는 소식은 소경이 눈을 떴다는 소문이었을 것입니다.
동전이나 몇 푼 더 얻을만한 기쁜 소식인 줄 알았던 발자국 소리가 예수님이 지나가시는 행차의 소리라는 것을 듣는 순간, 더 이상 구걸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체면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일생 일대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는 순간 바디매오의 마음에서 일어났던 변화였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바디매오가 구원을 받고 눈뜨는 기적을 체험케 된 첫걸음은,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았다는 것임을 배우게 됩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그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뛰어들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이런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교양으로 믿는 사람들, 하나의 도덕으로 믿는 사람들은 기적을 체험할 수 없습니다. 뜨거운 믿음을 가지고 부르짖는 자들이 기도 응답을 받습니다. 기적을 체험하게 됩니다.
큰 무리가 예수님을 따랐지만, 기적을 체험한 사람은 예수님께 부르짖었던 바디매오 밖에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막10:48바디매오는 기회를 놓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자 구걸하는 것도 다 던져 놓고 고함쳤습니다. 그때 사람들이 와서 꾸짖었습니다. “야, 이 거지야. 시끄럽다. 잠잠하라” 그러나 주님은 저만치 지나가셨다가 그 부르짖음을 듣고 돌아보며 바디매오를 불러주셨습니다.
우리가 부르짖지 아니하면 주님은 그냥 지나가십니다. 바디매오가 동냥하고 있을 때 예수님은 그 앞을 지나가셨습니다. 그런데 바디매오가 나중에야 예수님이 자나가심을 알고 부르짖자 예수님이 가시던 발걸음을 멈추셨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33:3"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인수로 양 떼같이 많아지게 하되 제사드릴 양 떼 곧 예루살렘 정한 절기의 양 떼같이 황폐한 성읍에 사람의 떼로 채우리라 그리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느니라"
겔36:37-38예수님이 아무리 전지 전능하셔도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몸부림을 치며 부르짖으면 주님이 반드시 들어주십니다. 그러나 조용하고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습니다.
하늘나라는 침노하는 자가 빼앗습니다.
많은 병자들이 주님께 전심으로 부르짖으면 나을텐데 적당히 기도하다가 집어치우기 때문에 병 고침을 받지 못합니다. 많은 사람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데도 하나님께 맹렬히 부르짖어 기도하지 않고 조용하게만 믿다가 평생 가난하게 삽니다.
많은 성도들이 교회에 와서 주님께 부르짖으면 성령 충만 받고 방언도 하고 은사도 나타날 것인데 조용하게 앉아서 구경만 하고 있으니 평생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성령 세례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마7:7-8바디매오의 고함에 많은 사람이 훼방을 놓았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훼방하면 훼방할수록 바디매오는 더 크게 고함을 쳤습다.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막10:48여러분, 우리가 주님을 찾으려고 하면 마귀가 와서 잠잠하라고 합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는 시끄러운 교회로 유명한데, 그 동안 얼마나 많은 기도 응답을 받고 기적을 체험했는지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끄럽다고 잠잠하라고 꾸짖었습니다. 하나님이 귀머거리냐고 비아냥 거렸습니다. 하지만 잠잠하면 자기만 손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디매오를 꾸짖었습니다. 하지만 바디매오는 그럴수록 더 크게 고함을 쳤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때는 마귀가 훼방하면 훼방할수록 더 부르짖어야 합니다. 더욱 외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응답이 나타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