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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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1.

예수님의 보혈로 이 땅을 덮어 주셔서 우상 숭배의 죄악들이 끊어지게 하시고 교만과 자살과 음란의 분열의 영이 묶임을 받고 떠나가게 하소서

2.

창조의 질서를 부정하는 비성경적 법률이 제정되지 않게 하시고 복음으로 남북한의 평화적인 통일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3.

인간의 탐욕으로 깨어진 창조의 아름다움을 회복시키사 저출산과 기후 문제가 해결되게 하시며 생육하고 번성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제자들이 매우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막10:23-27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영생을 얻는 도리를 찾기 위하여 예수님을 찾아왔던 유대인의 엘리트 관원, 재벌, 매력있는 청년, 교양있는 청년이 예수님을 만난 후에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면서 쓸쓸히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께서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자기 재물을 버리기에 그는 너무 큰 부자였습니다. 만일 그가 몇 천만원 정도의 재산을 가졌거나, 몇 억원 정도의 재산을 가졌다면 쉽게 버렸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 원어를 보면 “큰 부자”라고 했습니다. 너무 큰 부자이기 때문에 그 재물을 예수님 말씀대로 몽땅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예수님을 좇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이냐 재물이냐, 하나님이냐 재물이냐 갈등하다가 결국 재물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니 그 얼굴은 슬프게 되고, 마음은 근심하게 되고, 다리는 힘이 빠져서 왔던 길로 터벅터벅 돌아가게 된 것입니다.

제자들이 아주 측은한 눈으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 엘리트 청년의 돌아가는 뒷모습을 보고 있었습니다. 온 세상 사람이 부러워할 정도로 다 갖춘 청년이 힘없이 걸어가는 그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하고 있었습니다.

어리석은 부자 청년이 떠나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부자 청년의 사건에서 배울 수 있는 영적인 진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23-25절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막10:23-25

예수님은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느 정도 어려운가요?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약대가 바늘귀로 나갈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바늘귀는 눈이 나쁜 사람에게는 보이지도 않습니다. 옛날에 할머니들이 바늘귀에 실을 꿰려면 침을 발라서 이리저리 말아 가지고 꿰었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손자를 불렀습니다. 그러면 손자가 침을 발라 도르르 말아서 넣었습니다. 지금도 바늘귀에는 그렇게 해야 실이 들어갑니다. 정성을 다해야 실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모두는 부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가난하게 살기를 원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니, 이건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이런 갈등을 제자들도 똑같이 가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고 싶은 질문을 제자들이 합니다.

"제자들이 매우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막10:26

매우 놀랐다는 것을 보면 제자들이 충격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충격을 받은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놀라운 대답을 해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막10:27

그렇습니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면 가난하건 부하건 다 구원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엡2:8-9

따라 합시다. 부자도 은혜로 구원받고, 가난한 자도 은혜로 구원받는다

그러면 은혜는 누구에게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까?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약4:6

우리가 가난해도 교만하면 구원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부자라도 겸손하면 구원받습니다. 그리고 은혜 받고 겸손한 부자는 오히려 빛이 납니다.

얼마 전 서울의 한 교회에서는 신혼부부가 은혜를 받고 교회 청소를 했습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부부가 교회 청소를 한 것입니다. 그런데 집에 가서 보니 반지가 없어졌습니다. 결혼반지인 다이아몬드 반지가 없어졌으니, 남편이야 이해를 하겠지만, 시부모님 뵐 면목이 없어서 신혼인 이 새댁이 교회 구석구석을 찾아보았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기도를 하면서 다시 구석구석을 살피니 찾을 수 있었습니다. 부부가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몰랐습니다. 잃었다가 찾으면 더 좋지 않습니까? 이 신혼부부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남편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 귀한 것 가지고 있다고 또 잃으면 아까우니 아예 이 반지를 하나님께 맡기자. 우리 교회 건축 헌금으로 바치자.”

그래서 그 결혼반지를 건축 헌금으로 바쳤습니다. 목사님이 보니, 신혼부부가 그 귀한 결혼반지, 다이아몬드 반지를 바친 것입니다.

“이 반지를 팔아야 되나? 어떻게 해야 되나?”하고 고민을 했습니다.

고민 고민을 하다가 당회 때 그 이야기를 했더니 장로님들이 “아름다운 일이네요”라고 말했습니다. 당회가 끝난 다음 부자 장로님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목사님, 그 반지를 제가 사겠습니다. 1억 원에 사겠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비밀로 해 주세요. 그리고 그 부부에게 ‘이 세상 반지 중에서 제일 귀한 반지는 결혼반지입니다. 이 반지를 끼고 행복하게 사세요.’하는 편지와 함께 반지를 돌려주세요.”

자기 이름은 감추었습니다. 목사님만 알고, 하나님만 아십니다. 얼마나 멋쟁이 장로님이십니까? 세상의 재물로 하늘의 곳간에 쌓을 줄 아셨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막10:27

이 말씀은 제자들의 물음에 대한 대답도 되지만, 다른 여러 가지 일반적인 원칙에 있어서도 적용이 되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재리에 눈이 어두운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재물에 목말라하는 사람이 부자가 되고, 권력에 목말라하는 사람이 권력을 얻습니다. 따라서 본문에서 부자란 하나님을 잘 믿어 복을 받아 부자가 된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하나님처럼 생각하는 사람, 돈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돈이란 하나님 다음 가는 능력이 있는 어떤 실제입니다. 요즘은 북한에서도 돈이면 다 통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습니다. 돈을 안주면 될 일도 안되고, 돈을 주면 안될 일도 된다는 것입니다. 돈의 힘, 이것은 때로는 권력보다는 힘이 셉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6:24

재물은 다스리는 것이지 섬기는 것이 되면 안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재물을 섬김니다. 돈이 된다면 무엇이든지 합니다. 청부살인도 하고요, 돈 때문에 피를 나눈 형제가 남보다 더 남남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재물을 섬기는 사람을 미워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신이 있다면, 그것은 재물의 신일 것입니다. 자본주의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 이것입니다.

딤전 6:9-10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하나님이 주신 복을 받아 부자가 되어야지, 인간의 노력으로 부자가 되려고 하면 시험, 올무,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돈의 노예가 된 사람이 많습니다. 교활한 사람들은 자기가 돈의 노예가 되었다는 사실을 숨기고 삽니다. 실제로는 돈의 노예지만 돈을 사랑하지만, 자존심이 상하니까, 아닌 것처럼 숨기면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됩니다. 발람 선지자가 돈을 사랑하다가 망했습니다. 신약 시대에 아니니아와 삽비라도 돈을 사랑하다가 망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여 복을 받았습니다.

"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이르되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네가 취하라 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이르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노니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케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무론 한 실이나 신들메라도 내가 취하지 아니하리라"

창14:21-23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돈이 너의 방패요 상급이 아니라 내가 너희 방패요 너희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이니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창15:1-5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은 곧 우상 숭배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크게 복을 주시기 전에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는가 시험해 보셨습니다.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창22:1-2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창22:16-18

아브라함처럼 큰복을 받기 원하시면 아멘!

아브라함처럼 독자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가 돈의 노예에서 벗어나는 길을 마련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십일조 제도인 것입니다. 십일조를 드릴 수 없는 사람은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여러분, 큰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돈을 많이 벌어서 하나님을 위해 잘 사용하실 수 있기 바랍니다. 우리가 이 말씀 때문에 일부러 가난해질 필요가 없습니다. 가난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고후8:9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갈3:13-14

하나님이 복을 주시므로, 그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받아 부자가 되어야 합니다. 열심히 일해서, 또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돈을 많이 벌어야 합니다. 그러나 돈의 함정에 빠진다면 돈을 안 버느니 만도 못합니다. 돈이 있으면서도 돈의 노예가 되지 않고, 욕심의 터널에서 헤매지 않는 사람, 하나님을 경외하고 겸손히 내 인생의 주인으로 섬길 수 있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으로 하나님의 선한 사업에 부요한 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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