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환우들을 위하여
육신과 마음의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이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끝까지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기도하여 치료 받고 승리하게 하소서
고난 가운데 더욱 간절히 기도하여 하나님이 고난 가운데 숨겨두신 보화를 발견함으로 더 복된 삶을 누리게 하소서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묻되 사람이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대답하여 이르시되 모세가 어떻게 너희에게 명하였느냐 이르되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주어 버리기를 허락하였나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마음이 완악함으로 말미암아 이 명령을 기록하였거니와 창조 때로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으니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더라 집에서 제자들이 다시 이 일을 물으니 이르시되 누구든지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에 장가 드는 자는 본처에게 간음을 행함이요 또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데로 시집 가면 간음을 행함이니라
막10:2-12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은혜받기 위해 나왔다는 말이 없습니다. 차라리 병이 들었다면 그는 고침을 받고 은혜를 받았을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건강한 것이 문제입니다. 그들은 종교 지도자급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예수님께 나온 동기는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교회에도 이런 태도로 찾아오는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교회를 비판하고 교회에 어떤 부정이 있나에만 관심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교회에 나올 때는 하나님께 관심이 있어야 합니다. 방법이나 제도에 대해서는 그렇게 많은 관심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내 신앙생활의 근거가 아닙니다.
우리가 교회에 와서 가져야 할 최대의 관심은 하나님입니다. 성가대도 아닙니다. 누구의 설교도 아닙니다. 설교를 통해 하나님이 나타나시면 ‘아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설교라도 거기에 하나님이 없고, 그리스도가 없고, 성령님이 없다면 쓰레기통에 던져 버릴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관심은 오직 그리스도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 오긴 왔는데 시험하러 왔다고 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과거에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힌 여인을 데리고 와서 예수님을 골탕 먹이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종교적인 언어입니다. 그들이 선택한 주제는 가장 종교적인 주제입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그들은 진리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들이야말로 병든 사람들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올무에 넣으려고 질문을 할 때마다 예수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 서서 해답을 주셨습니다.
"대답하여 이르시되 모세가 어떻게 너희에게 명하였느냐 이르되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주어 내어 버리기를 허락하였나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이 명령을 기록하였거니와 창조 때로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으니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더라"
막10:3-9질문을 당할 때 말씀에 서서 해답을 제시해야지 우리의 인간적인 뜻을 이야기해서는 안됩니다.
아담과 하와가 시험에 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답하지 않고 자기 생각으로 대답했기 때문입니다. 마귀가 그들에게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라고 물었을 때, 하와는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이 대답은 하나님의 말씀과 다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2:17그런데 하와는 그것에 ‘만지지도 말라’는 말을 보태었습니다. 그리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는 본래의 말씀을 희석해서 ‘죽을까 하노라’고 바꾸었습니다. 안 죽을 수도 있다는 모호한 표현으로 바꾸고 말았습니다. 자기 생각으로 대답한 것입니다. 그러자 마귀는 그것을 이용하여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며 단호하게 공격을 하고 나왔습니다. 그 결과 하와는 마귀의 유혹에 빠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지 않은 것을 보태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하신 본래의 말씀을 빼서도 안됩니다. 우리는 마귀와 싸울 때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알고 그대로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바리새인들이 제기한 이혼에 관한 질문에 예수님은 창세기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답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혼의 문제를 인간의 해석이나 전통으로 풀려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푸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사탄의 시험을 당하실 때 어떤 대답을 하셨습니까? 사람의 권위를 가지고 대답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문제를 풀어 가셨습니다. 여기에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지혜가 있습니다.
삶 가운데 우리는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에 부딪히게 됩니다. 낙태, 환경오염, 도덕과 정의의 문제, 정치, 경제, 사회, 교육의 모든 문제들이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이 갖가지 문제들의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데, 그 선택의 기준을 많은 사람들이 세상 풍조에 두고 있습니다. 성경의 원리야 어떻든 우선 눈에 보이는 현실에 입각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니까 나도 할 수 없이 따라간다 하며 적당하게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양심이 갈등이 생기지만 가능하면 그 갈등을 느끼지 않도록 작업을 합니다. 양심을 무디게 하는 방법은 죄를 자주 짓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기 합리화를 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의 모습이었습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이 너무 힘드니까 그들은 적당히 타협하고 재해석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전통이나 율법이나 습관을 따라서 해석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고 언제나 성경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성경에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 이것이 예수님의 해답이었습니다. 성경의 원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것을 교회가 다시 선포하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그런 삶을 이어가면 이 세상이 변하고 마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대답 합니다.
"이르되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주어 내어 버리기를 허락하였나이다"
막10:4이때 예수님께서 5절에서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이 명령을 기록하였거니와 창조 때로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으니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더라"
막10:5-9대부분의 이혼의 동기는 죄입니다. 그 마음 속에 어떤 이기적인 동기가 있기 때문에 배우자를 버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 깊은 곳에는 죄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그 죄 때문에 이혼하는 데도, 그렇게 말하면 안되니까 누가 봐도 그럴 듯 하도록 적당한 이유를 내세우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모세가 이혼 증서를 주라고 한 것은 우리 마음의 완악함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이 말은 모세의 본래의 뜻은 이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혼 증서를 써주는 이유는 이혼의 합리성을 갖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 여자를 보호해 주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그냥 버리면 그 여자는 간음죄로 돌에 맞아 죽습니다. 그래서 합리적으로 여자를 보호해 주고, 재혼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기 위해 이혼증서를 써 주라고 했는데, 바리새인들은 다른 여자를 얻기 위한 방법으로 이혼 증서를 써 주라고 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이혼 증서만 써주면 하나님이 나를 용서하실 것이라고 생각해 버린 것입니다.
우리는 나 편리한 대로 성경을 해석하면 안됩니다. 성경의 원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있어서 이혼은 어떤 경우에도 불가능합니다.
"집에서 제자들이 다시 이 일을 물으니 이르시되 누구든지 그 아내를 내어 버리고 다른 데 장가드는 자는 본처에게 간음을 행함이요 또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데로 시집가면 간음을 행함이니라"
막10:10-12이 말씀은 오늘 여러분과 제게 주신 말씀입니다. 이 어려운 세대의 가정들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혼을 전제로 하는 가정은 불행한 가정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아예 이혼은 생각도 아니하고 ‘어떻게 하면 우리 집을 행복하게 가꿀까?’라고 생각하며 나가는 가정을 하나님의 복을 받을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혼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가정은 마귀가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가정을 헐고 부부를 별거하게 하고 부부 사이를 멀어지게 하는 것은 마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되게 하시고 서로 사랑하게 하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옷으로 학대를 가리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말2:16부부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적극적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비젼을 갖고 부부가 협력해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우리 가정이 은총을 누리고, 사회가 밝아지고, 교회가 부흥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 풍조대로 살면 마지막이 비참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예수님의 방법대로 살아가면 천국 갈 때까지 승리하며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2023년 1월 14일 오전 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