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0

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담임목사를 위하여

1.

말씀의 은사를 충만하게 부어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마다 죽은 영혼이 살아나고 병든 자들이 치유되는 역사가 있게 하소서

2.

영적인 민감성을 주사 하나님의 뜻대로 결정을 내리게 하시고 성숙한 리더십과 사랑으로 모든 성도를 품을 수 있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게하소서

3.

목사님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온전히 사역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환경과 여건을 허락하여 주시고 가정에 평안을 주소서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막9:43-50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막9:43-45

무서운 말씀입니다. 손으로 죄 짓지 않은 분이 계십니까? 손으로 깨끗하게만 산 분이 있습니까? 그렇다고 이 말씀대로 도끼를 가지고 손을 찍어야 합니까? 아닙니다. 성경은 문자적으로만 해석하면 안 됩니다. 그 뜻을 깨달아야 합니다.

손으로 지은 죄의 결과가 얼마나 처절하냐? 그러니 도끼로 손을 찍듯이 절대로 손으로 죄를 짓지 말라. 손으로 죄를 찍어 버리라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손과 발은 도구에 불과할 뿐 죄는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손과 발을 찍어낸다고 해서 죄를 끊게 되지 않습니다. 이 말씀은 범죄할 때 도구로 사용되는 손과 발을 찍어 내버리겠다는 마음의 각오를 가지고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죄악을 따라가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죄악을 따라가다가 영혼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옛날 우리 농촌에는 농한기, 긴 겨울이 되면 사랑방에 모여서 노름하는 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 어떤 사람이 노름으로 패가망신을 했습니다. 그래서 큰 결심을 하고 작두로 손가락을 다 잘랐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얼마 훈에 보니 발가락을 가지고 노름을 하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이것에서 제가 느낀 것이 있습니다. ‘손가락을 다 잘라도 마음이 변화되지 않으면 절대로 회개하지 못한다’

본문에서 예수님이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고 하신 것은, 차라리 이 땅에서 장애자가 되어 살지라도 죄짓지 않고 주님 잘 믿고 사는 것이 사지가 멀쩡한데도 예수 믿지 않고 살다가 지옥 불에 떨어지는 것보다 낫다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지가 멀쩡하게 사는 기간이 얼마나 됩니까? 백 년도 채 안됩니다. 이 세상에서 장애자로 살더라도 백 년내로 끝납니다. 주님 나라에 들어가면 그 어떤 장애도 없습니다. 모두가 다 사지가 멀쩡한 영체로 부활합니다. 또한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막9:47

따라 합시다. “눈은 죄를 짓게 하는 중매장이다.”

중매장이가 총각을 처녀에게 붙여서 결혼하게 하는 것처럼, 눈이 “죄를 지어, 죄를 지어”라고 죄를 짓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술은 너희로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로 방종케 하는 자기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좇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민15:39

창3장을 보면 하와가 선악과를 봅니다. 보다가 탐심이 생겨서 그것을 따먹고 망하지 않습니까? 눈이 사람을 얼마나 유혹하는지 모릅니다.

한 뚱뚱한 여자가 아무리 다이어트를 하려고 해도 안 되었습니다. 먹기를 즐겨해서 아무리 다이어트를 하려고 해도 안 되었습니다. “오늘을 먹고 내일부터 하자.” 또 다짐합니다. “오늘을 먹고 내일부터 하리라.”

그러니 갈수록 뚱뚱해 졌습니다. 정신과 의사를 찾아가서 상담을 했더니, 수영복을 입은 아주 날씬하고 매혹적인 여자의 사진을 냉장고 안에 붙여놓고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사진을 구해다가 냉장고 안에 붙여 놓았습니다. 무엇을 먹고 싶어나 무엇을 마시고 싶어 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늘씬한 여자의 사진이 보였습니다. 이를 악물고 ‘나도 저렇게 되어야지.“ 하며 냉장고 문을 그냥 닫아 버리곤 했답니다. 얼마 후에 12Kg이 빠져서 날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편이었습니다. 남편이 냉장고 문을 여니 황홀한 여인이 있는 것입니다.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자꾸 문을 열었습니다. 문을 열고 자꾸 여자만 보고 있으면 아내에게 혼나지 않겠습니까? 여자를 보는 척하면 안되니까 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콜라도 마시고, 사이다도 마시다 보니 얼마 후에 12Kg이 붙었다고 합니다. 눈 때문에 많은 사람이 죄를 짓게 됩니다.

그래서 욥이 말했습니다.

"내가 내 눈과 언약을 세웠나니 어찌 처녀에게 주목하랴 그리하면 위에 계신 하나님의 내리시는 분깃이 무엇이겠으며 높은 곳에서 전능자의 주시는 산업이 무엇이겠느냐 불의자에게는 환난이 아니겠느냐 행악자에게는 재앙이 아니겠느냐"

욥31:1-3

욥이 선한 사람이고 성인이지만, 아리따운 처녀를 자꾸 보니 마음이 나빠지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욥이 눈과 언약을 한 것입니다.

남자 분들은 눈과 언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남편들은 아내만 보아야 하고, 아내들은 남편만 보아야 합니다. 복 있는 것을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본 대로 되는 것입니다. 거룩한 것을 보면 거룩한 사람이 되고, 천한 것을 보면 천한 사람이 됩니다.

우리 눈이 선한 것을 보고 선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눈으로 보아서는 안될 것을 보다가 복을 잃어버리고 분깃을 잃어버리고 지옥가는 불행한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막9:48-49

예수님이 가롯 유다에게 하신 말씀이 어떤 말씀이었습니까?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마26:24

세상의 부귀영화, 공명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세상 죄에 빠져서 죽으면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그러한 사람은 영원한 지옥 불꽃 속에서 세상에서 좋았던 것은 꿈에 본 듯 잊어버리고 영원히 계속되는 고통 속에 몸부림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 이 세상에서 잠시 낙을 누리는 것과 비교할 수 없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은 우리가 세상 것을 잃더라도 천국을 취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시간 이후 다시는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고, 실족케 하고, 무시하는 일을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우리의 대적 마귀는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찾고 있습니다. 하와를 유혹하듯 끊임없이 유혹합니다. 개인적으로 유혹하는 세력이 있는가하면, 교회적으로 유혹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유혹하는 세력은 내 도덕성을 흔들어 놓습니다. 교회적으로 유혹하는 세력은 내 신앙을 흔들어 놓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믿음이 강한 자가 믿음이 연약한 자를 보호하기를 원하십니다.

"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심하는 바를 비판하지 말라"

롬14:1

믿음이 좋은 자는 믿음이 연약한 자를 쉽게 정죄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의 기도가 서툴고, 예수 믿다가 죄 짓고, 예배드리고 나가서 술 한 잔 한다고 그들을 비판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그들을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해야 합니다.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롬15:1

우리는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가지며, 연약한 믿음을 가진 사람을 영접해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이 연약한 자를 실족케 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을 격려하고 천국까지 인도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막9:50

따라 합시다. “천국의 시민은, 천국의 백성은 서로 화목해야 합니다.”

먼저 소금을 두고 화목하라고 하셨는데, 소금을 맛을 냅니다. 소금을 빼면 맛이 없습니다. 또 소금은 썩지 않게 합니다.

새벽 기도로 유명한 교회의 성가대장의 이야기인데, 성가대원을 얼마나 잘 대접하는지 모른답니다. 늘 격려해주고, 회식을 해 주며, 성가대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정말 잘 보살펴 준답니다. 성가대원을 위해서는 돈을 물쓰듯 펑펑 쓴답니다. 그 분이 그렇게 하시는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목사님의 따님이 그 분이 유치원 선생님을 하는 중에 사장님인 남편을 만났습니다. 그 사장님이 유치원 선생님을 못 견디게 사랑해서,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며 제발 결혼해 달라고 매달렸습니다. 그래서 “나는 예수를 믿어요. 그리고 목사님 딸이예요.”라고 말했더니, 결혼하기 위해서 그 사장님이 교회에 나왔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결혼하자마자 교회에 나오지 않고 20년 동안 얼마나 괴롭혔는지 모른답니다. 바람피우고, 구박하고, 목사님 따님이 20년 동안 모진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하나님, 내 남편을 구원해 주세요”하고 기도했습니다. 남편이 아무리 잘못해도 아내로서의 길을 지키며 “예, 예”하고 순종했습니다. 그러니 남편이 미안하지 않겠습니까? 자기는 아내에게 잘못했는데, 아내는 그렇게 반듯하니 “역시 목사님 딸은 다르구나”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그 목사님 따님이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여보, 내 평생에 소원이 하나 있어요.” “뭔데?” “당신이 교회에 나가는 척만 해 주면 좋겠어요.”

착한 아내가 부탁을 하니 “알았어. 나가는 척 해 주지.”라고 대답을 하고는 반바지를 입고 슬리퍼를 신고 교회에 따라온 것입니다. 그런데 그날 말씀에 부딪쳤습니다.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보, 내가 나쁜 사람이요. 내가 나빴소.” 하며 온전히 새 사람이 되어서 죄를 끊어 버리고 술을 끊어 버리고 일등 남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도 좋은 교인이 되어 성가대 대장이 되었습니다. 그 사장님이 세상 모든 것을 끊고 보니, 술값과 팀 값만으로도 성가대 대원을 배부르게 먹이고도 남는 것이었습니다. 성가대장이 바로 되니까, 성가대원들이 은혜를 받고, 많은 사람이 천국 맛을 보지 않습니까? 정말 우리 모두 소금을 두고 좋은 사람으로 살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서로 화목하라고 했습니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5:9

마귀는 가는 곳마다 분열시키나, 하나님의 백성은 가는 곳마다 화평케 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화목, 직장에서도 화목하고, 그 어디를 가서도 화목하는 자가 주님의 사람인 줄 믿습니다.

2023년 1월 12일 오전 6:47

Archive

지난 말씀 보기

지나간 날의 말씀을 다시 묵상하며 은혜를 나누세요. 날짜를 선택하면 해당 날짜의 설교로 이동합니다.

전체 목록 보기

2026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