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코로나 종식을 위해
코로나 재확산으로 고통과 두려움 속에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지켜주셔서 하나님의 평안이 임하게 하여 주소서
코로나로 인한 교육, 산업, 사회 경제적 피해가 회복되게 하시며 코로나 취약 계층과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다하여 주소서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연약한 교회들에게 회복의 은총을 허락하여 주시고 재정적 어려움을 돌파하게 하소서
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
막9:38-39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성숙하지 못한 모습입니다.
"한 소년이 달려와서 모세에게 고하여 가로되 엘닷과 메닷이 진중에서 예언하더이다 하매 택한 자 중 한 사람 곧 모세를 섬기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말하여 가로되 내 주 모세여 금하소서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위하여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 신을 그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민11:27-29"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왔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섰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그가 가로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절하고 가로되 나의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수5:13-14"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고후4:5중요한 것은 우리를 따르느냐, 따르지 않으냐가 아니라, 우리 주 예수를 따르느냐 따르지 않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누구든지 우리 주 예수님을 따르면 비록 우리를 따르지 않더라도 훼방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순복음 교인이라고, 장로교 교인이나, 감리교 교인을 업신여기면 안됩니다. 다 귀히 여겨야 합니다. 우리 교회가 귀하다고 작은 교회, 개척 교회를 업신여기면 안됩니다. 다 귀히 여겨야 합니다.
내 고향과 다른 지방 사람이라고, 내 민족과 다른 민족이라고, 피부색이 다르고 언어가 다르다고 그 사람을 업신여기면 안됩니다. 그 사람도 똑같이 귀히 여겨야 합니다.
창18장을 보면 아브라함이,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쉬고 있었는데, 나그네 세 사람이 지나갑니다. 아브라함이 달려가서 “그냥 지나가지 마세요. 여기 시원한 그늘에서 좀 쉬세요. 발을 씻으세요. 우리가 음식을 가져올테니 힘을 얻어서 가세요”라고 말합니다.
아브라함이 급히 달려가서 제일 살찐 송아지를 잡고, 제일 고운 가루로 떡을 해서 버터, 우유와 같이 가져왔습니다. 손님들이 잘 먹고, 잘 마셨습니다.
나그네 세 사람을 대접했는데, 알고 보니 그 중에 한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사람의 모습을 한 하나님이셨습니다. 두 분은 천사였습니다. 그래서 잉태하지 못한 아내가 잉태하게 되었습니다. 부지중에 하나님과 천사를 대접하고 아이를 잉태한 것입니다.
창19장을 보면 해지는 오후에 롯이 성문 앞에 앉아 있는데 두 나그네가 들어옵니다. 고향도 다르고, 이름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집에 들어오셔서 발을 씻고 주무시고 가세요”하며 대접을 합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단순한 사람이 아니고 천사였습니다. 그래서 소돔과 고모라가 불탈 때 그 집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자기도 함께 갇힌 것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를 생각하라"
히13:1-3지금 우리 경제 사정이 넉넉하지 않지만, 그래도 천사를 대접하듯 따뜻한 마음으로 대접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큰 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교회와 하나님의 식구인 그리스도의 사람에게는 특별히 잘 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너희를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가 결단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막9:41제자 중 가장 비천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에게는 진실로 (아주 결정적이고 중요한 경우에만 쓰심) 너희에게 이르노니 결단코 (강조)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이것은 참 중요합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 길을 가는 손님도 중하지만, 특별히 예수 믿는 사람은 더 귀합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을 대접하면 결단코 상을 잃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사렙다 과부를 보십시오. 엘리야에게 떡 한 조각과 물 한 그릇 밖에 대접하지 못했지만 놀라운 복을 받았습니다. 그 땅에 가뭄이 끝날 때까지 밀가루가 그치지 아니하고, 기름이 그치지 않았던 것입니다. 자기 아들이 죽었을 때 다시 살리는 복을 받았습니다.
수넴 여인을 보십시오. 엘리사를 대접하고 얼마나 놀라운 복을 받았습니까? 늙도록 자식이 없던 그가 자식을 얻고, 그 아들이 죽었을 때 다시 살렸으며, 그 땅에 기근이 들때 하나님의 은혜로 다른 땅에서 살다가 다시 돌아와서 다 보상을 받았던 것입니다.
아무리 어린아이 같이 별 볼일 없어 보이는 사람이라도 예수의 사람이라면 예수님처럼 귀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왜 그런 줄 아십니까? 주님의 이름으로 일하는 주님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전도사님이나, 구역장님이 여러분 가정을 심방할 때 귀찮게 여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가야 하는데 가지 못하니까 전도사님과 구역장님이 대신 심방하는 것입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전도사님이나 구역장님이 여러분의 가정을 심방할 때 예수님께서 같이 심방하시는 것입니다.
심방을 받을 때 예수님께서 우리 집에 축복하러 오신다 하는 마음으로 심방을 받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전도사님을 업신여기면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것이 됩니다. 모든 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처음 믿은 새 가족도 귀히 여겨야 합니다.
그리고 특별히 내 가족은 작은 교회입니다. 내 부모님, 내 아내, 내 아이에게 정말 예수님께 하듯 잘 해야 됩니다. 내 아들, 내 딸이라고 함부로 욕하고 함부로 잔소리 하면 안됩니다.
여러분, 자녀에게 잘해야 합니다. 자녀에게 잘못하면 자기가 다 손해를 봅니다.
어느 가장이 자동차를 한 대 샀습니다. “야, 타라.” 탓습니다. “여보, 타” 안 탓습니다. 그래서 아내는 집에 있게 하고 아들과 함께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이 아버지가 새 차를 운전하니 기분이 좋아서 아들을 데리고 막 달렸습니다. 횡단보도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신호등이 막 바뀌고 있는 어중간한 상황이었는데 경찰에게 잡혔습니다. 황색일때 건넜으니 위반이 아니다, 위반했다 하며 말다툼을 하다가는 결국 벌금을 물게 되었습니다.
경찰이 가고 나자 아버지가 ‘개새끼’라고 욕을 했습니다. 조금 더 가니까 경찰 두 명이 서 있었습니다. 아들이 말했습니다.
“아빠, 저기에 개새끼들이 또 있다.”
또 운전해 가는데 누가 무리하게 끼어들면 아버지가 “멍청한 놈”이라고 했습니다. 집에 오자 어머니가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좋은 구경했니?”
“엄마, 나 오늘 개새끼도 보고 멍청한 놈도 봤다.”
부모가 욕을 하지 않으면 자녀도 욕하지 않습니다. 부모가 술 담배를 하지 않으면 자녀도 하지 않습니다. 혹 자녀가 잘못되어도 부모가 성실하면 꼭 돌아옵니다. 자녀의 장래는 부모인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헬라에 유명한 철학자 한 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짓궂은 소년들이 몰려가서 어렵게 했습니다.
“철학자님, 철학자님은 우리 아테네에서 최고 철인이신데, 이것을 알아맞혀 보세요. 제 손에 작은 새 한 마리가 있는데, 이 새가 살아 있는 새입니까? 죽은 새입니까? 이것을 알아맞히지 못하면 훌륭한 철학자가 못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짓궂어서 철학자가 죽은 새라고 하면 살았다면 날려 보내고, 산 새라고 하면 손으로 꾹 눌러서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것을 아는 철학자가 말했습니다. “그래. 네 손 안에 있는 새가 산 새인지 죽은 새인지는 몰라도,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 새의 장래는 네 손에 달렸느니라.”
따라 합시다. “우리 자녀의 장래는 부모 손에 달려있다.”
부모가 반듯하게 살면 자녀도 반듯하게 됩니다. 부모가 자식을 위해 손들고 기도하면 그 자녀는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흥하게 되어 있습니다.
"누구든지 너희를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가 결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막9:41하나님을 섬기는 것하고 사람을 섬기는 것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잘 섬기나 사람은 경멸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직 예수 : 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을 더할 것이니라"
딤전5:17"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주의 일꾼을 섬기는 것이다."
요일4:20요삼8-10 이러므로 우리가 이같은 자들을 영접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우리로 진리를 위하여 함께 수고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니라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게 썼으나 저희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접대하지 아니하니 이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저가 악한 말로 우리를 망령되이 폄론하고도 유위부족하여 형제들을 접대치도 아니하고 접대하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어쫓는도다
예수님의 말씀을 뒤집어 생각해 보면, 잘못 대접하면 상을 받는 것이 아니라 책망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여호사밧 왕이 아합왕을 도와 아람과 전쟁을 하러 간 일이 있었습니다.
"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나가서 여호사밧 왕을 맞아 가로되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가하니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서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
대하19:2세상의 하찮은 사람, 이기 같은 사람도 예수님께 대하듯이 잘해야 합니다. 고향이 다르고 출신 학교가 다르고 피부 색깔이 달라도 함부로 대하면 안됩니다. 그 분을 대접하는 것이 곧 예수님께 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교회 식구에게 더 잘해야 됩니다. 하지만 가장 마음을 써야 될 사람들은 내 가족들입니다. 내 아들과 딸, 내 남편, 내 부모, 그들 뒤에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누구 앞에서든지 하나님께, 예수님께 대하듯 정중하게 대하면, 그 가정이 천국이 되고, 그 교회가 천국이 되고, 그 사회가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