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가정마다 예배와 기도가 멈추지 않으며 사랑의 언어로 서로를 축복하는 믿음의 명문 가정이 되게 하소서
가정의 모든 관계가 화평케 하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평안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서로를 사랑하고 섬기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게 하소서
자녀들은 주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고 부모는 자녀들을 주의 교훈과 훈계로 바르게 양육하는 성경적인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되게 하소서
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새 제자들에게 물으시되 너희가 길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하시되 그들이 잠잠하니 이는 길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막9:33-35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새 제자들에게 물으시되 너희가 길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하시되 그들이 잠잠하니 이는 길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
막9:33-34제자들이 변화산에서 가버나움으로 오는 도중에 서로가 침을 튀기며 토론을 했었는데, 이것을 예수님께 보고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제자들에 물으셨습니다. “너희가 길에서 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그렇지만 제자들이 잠잠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길에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막9:35그렇습니다. 사랑의 나라에 있어서 지도자는 섬기는 자인 것입니다. 가정에서 보십시오. 부모님이 자식을 섬기지 않습니까? 이와같이 교회에서도 신앙 경륜이 많을수록, 직분이 높아질수록 성도를 더 잘 섬기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열두 제자들 불러 이 말씀을 하시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제자들이 자기들끼리 토론한 것을 보고하지 않아도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대화를 다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따라 합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입의 말을 다 아십니다.”
제자들은 자신들이 토론한 것을 예수님께 보고를 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 앞에 떳떳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앞에 보고할 만한 대화를 나누지 못했기 때문에 말을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다 아셨습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시139:1-4"보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안식 후 첫날 초저녁에 제자가 있는 곳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때 도마는 어디 가고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며 그들에게 평강을 주신 다음에 손의 못자국과 옆구리의 창자국을 보여 주셨습니다. 제자들이 좋아서 기뻐했습니다. 주님께서 가시고 난 후에 도마가 들어왔습니다. 열 제자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은혜를 받고 기쁨이 넘치는데 도마는 아닙니다."
요20:19-29을“도마 어디 갔다 왔어?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어.”
“나는 못 믿겠어. 어떻게 그걸 믿어? 내 손가락으로 예수님의 못자국을 확인하고, 내 손을 예수님의 옆구리에 넣어 보기 전에는 믿을 수가 없어.”
여러분, 예배 시간에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이 귀한 일입니다. 만일 도마도 그 열 제자가 있는 자리에 있었으면 그런 헤맴은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예배 시간에 역사하시는데, 주일 낮, 주일 밤, 수요일 밤, 언제 그 사람 앞에 나타나실지 모릅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모든 예배를 중히 여겨서 다른 일은 다 뒤로하고 주님 앞에 나와서 주님을 만나는 줄로 믿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헤매게 됩니다.
도마가 얼마나 헤맵니까? “나는 못 믿겠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확하게 8일 뒤에 예수님께서 다시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는 도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도마야, 네 손가락을 내밀어 내 손의 못자국을 확인해라. 네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되라.”
도마가 얼마나 죄송했겠습니까? 도마가 엎드려서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합니다. 그때 주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도마야,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여러분과 저는 예수님을 보지 않고도 성령으로 믿게 되었으니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8일 전에 도마가 “내 손가락으로 주님 손의 못 자국을, 주님 옆구리에 창자국을 확인하게 전에는 못 믿어”라고 말할 때, 주님께서 그 자리에 계시지 않았지만 다 아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다 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 앞에 부끄러움 없는 말을 하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약1:26여러분,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함부로 말하면 손해를 봅니다. 그러면 복이 되는 말은 어떤 말입니까? 그것은 상대방을 높여 주는 말을 겸손하게 하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내가 대리이면 과장을 높여야 합니다. 사람이 보는 앞에서나 안 보는 곳에서나 “과장님” 이라고 해야 합니다. 과장님 앞에서 겸손하고 그 분을 자꾸 세워 주어야 합니다.
회식하는 자리에 과장님이 급한 일로 먼저 가셨습니다. 후배 직원들과 같이 있는데, 과장님이 없다고 내가 “흠, 그 개떡 같은 과장 말이야” 하면 그 말이 반드시 과장님에게 들어갑니다.
여러분, 세상의 말은 금방 돕니다. 그러니까 개떡 같은 과장님에게 누군가가 반드시 일러 바칩니다.
“과장님, 이 대리가요. 과장님보고 개떡 같은 과장이랍니다.”
“뭐, 개떡?”
그러면 이 대리를 볼 때 마다 “흥, 나보고 개떡이라고 했겠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니 어떻게 그를 예쁘게 봐 줄 수 있겠습니까?
내가 부장이고 상대방이 이사이면 이사님을 존경해 주어야 합니다. 이사님도 아랫사람을 귀히 여겨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이렇게 높여 줄 때 회사가 잘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아내가 남편을 인정하고 높여야 합니다. 이희돈 장로님이 아내에게 지금까지 감사하는 것은 그 분이 어렵게 살 때, 한번도 아내가 남편을 멸시하는 말을 해 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항상 “여보, 당신같은 사람이 복 받지 못하면 누가 복 받겠어요.” 했다는 것입니다. 같은 말을 여러 번 반복해도 “당신이 하는 말은 언제나 재미있어요.”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한번도 “당신 또 그 말이야. 이번이 열 번째야”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따라 합시다. “남편을 예수님처럼 생각하자.”
이것은 제 말이 아닙니다.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엡5:22정말 남편을 높이 보아야 합니다. 남편이 능력이 없어 보여도 능력이 있는 쪽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다 한 가지는 좋은 특징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카르타고의 영웅 한니발 장군이 애꾸눈입니다. 초상화를 그리기 위해 화가를 불러 왔습니다. 화가가 애꾸로 그렸습니다. 한니발은 기분이 나빠나 당장 목을 쳤습니다. 두 번째로 불려온 화가는 겁이 나서 눈을 두 개로 그렸습니다. 없는 눈을 그렸던 것입니다. “내 눈이 하나인데 왜 두 개로 그렸느냐” 세 번째 화가가 왔습니다. “각하, 바로 앉아 계십시오.” 하더니 방향을 측면으로 해서 한쪽 눈만 보이도록 그렸습니다.
“잘 그렸다. 상을 받아라”
똑같은 한니발 장군이지만, 어떤 관점을 가지고 보느냐 어느 측면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장점만 보인다는 것입니다.
같은 남편이지만, 내가 자세만 바로 하면 다 좋아 보입니다. 그러나 자세가 나쁘면 좋은 것도 다 나빠 보입니다.
그리고 남편도 아내를 귀히 여겨야 합니다.
다음으로 하나님 앞에 떳떳하고 내게 복이 되는 말은 듣는 사람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는 선한 말입니다.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엡4:29은혜가 무엇입니까? 은혜는 기쁨입니다.
"선한 말은 꿀 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잠16:24우리가 선한 말을 할 때 상대방이 단 사탕을 먹듯 합니다. 좋은 말은 사탕을 먹듯 입에 달고, 마음에 달고, 뼈에 약이 되는 것입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말할 때 그 말 때문에 아내가 기뻐해야 하고, 아내가 남편에게 말할 때 그 말 때문에 남편이 기뻐해야 합니다. 부모가 아들에게 말할 때 그 말을 듣고 기뻐해야 되고, 아들이 부모에게 말할 때 부모가 기뻐해야 합니다. 상대방이 듣고 기뻐하는 말을 하도록 기도하며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고 무엇보다도 하나님 앞에 가장 떳떳하고 복이 되는 말은 감사와 복음 전도의 말입니다.
말은 무서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말을 할 때, 입안에 재갈이 하나 들어 있다고 생각하고 조심해서 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듣는 자에게 유익이 되고 덕이 되고 복이 되는 말만 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년 1월 6일 오전 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