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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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환경과 생명을 위하여

1.

온 인류가 피조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명령을 기억하여 인간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질서대로 환경을 다스리게 하소서

2.

모든 생명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낙태와 아동 학대 등 생명 경시 풍조가 사라지게 하시고 우리에게 주신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3.

환경과 생명을 위해 일하는 관계자들에게 지혜를 허락하셔서 효율적인 정책이 세워지게 하시고 교회와 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하나님의 나를 이루어가게 하소서

그 곳을 떠나 갈릴리 가운데로 지날 새 예수께서 아무에게도 알리고자 아니하시니 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셨기 때문이더라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막9:30-32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그 곳을 떠나 갈릴리 가운데로 지날새 예수께서 아무에게도 알리고자 아니하시니"

막9:30

변화산을 떠나 사역 중심지인 가버나움으로 가시기 위해서는 갈릴리 가운데로 지나실 수 밖에 없었는데, 예수께서 아무에게도 알리고자 아니하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께서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자 하실 때가 있는가 하면,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기를 원하실 때가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실 때는 많은 무리에게 알리시기를 원하시고, 제자들에게 가르치거나, 깊은 진리를 계시해 주시려 하실 때는 아무에게도 알리고자 아니하시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까? 제자들을 가르치려 할 때 사람이 많이 모이면 도움이 됩니까? 방해가 됩니까? 방해가 됩니다. 제자들에게 깊은 진리를 말씀해 주려고 하실 때, 다른 사람에게 말해 보았자 이해가 안되고 문제만 되기 때문입니다.

오랄 로버츠 목사님 한때 구설수에 올라서, 어려움을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구설수에 오른 이유가 무엇입니까?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목사님 개인에게만 계시해 주신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800만 달러를 모금해서 네가 설립한 오랄 로버츠 대학 의과대 학생을 전부 장학생으로 만들어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오랄 로버츠 목사님 개인에게 주신 말씀이니까 목사님이 마음 속에 감추어야 했습니다. 단지 TV에 나와서 의과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기 위해서는 800만 달러가 필요하니 헌금해 주십시오. 하면 되는데, 내가 계시를 받았는데 금년 내에 800만 달러를 모금하여 의과대 학생들을 전 세계에 보내지 못하면 내 생명을 거두어 가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안 믿는 사람이 그 말씀을 이해할 수가 있나요. 믿는 자들도 그럴 수가 있느냐, 목사들도 들고 일어나고, 믿지 않은 세상 사람들을 돈 모으려고 협박한다. 온갖 말로 비난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 사실입니다. 그해 정월에 말씀했는데, 그해 5월이 되기 전에 800만 달러가 다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감동해서 헌금하니까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하나님이 비밀리에 말씀하신 것을 공개적으로 말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이 셋째 하늘에 올라가 깊은 체험을 했는데, 거기에서 사람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고후12:4

그런데 성경에 단 한 마디도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사도 바울이 다 알고 있지만, 하나님과 바울 사이의 이야기입니다. 사람에게 말해보아야 이해가 되지 않고 오해만 될 뿐이므로 말하지 않은 것입니다.

일반적인 구원의 진리는 아낌없이 전해야 하나, 내 개인에게 하신 말씀은 말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꿈 이야기를 하고 어려움을 당한 것처럼, 하나님이 내 개인에게 하신 말씀을 공개하면 어려움을 당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이런 계시가 올 때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말씀하지 않고 내게만 이런 계시를 주실 때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안됩니다. 그 계시대로 순종할 따름이지 공개하면 논란만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일반적인 진리를 말씀하실 때에는 수많은 군중에게 말씀하셨지만, 비밀을 말씀하실 때엔 몇몇 제자, 변화산에서 변화되실 때는 그 중에서도 베드로, 야보고, 요한만 데리고 가셔서 보여 주셨습니다.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경고하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막9:9

12제자 중 3제자에게만 게시하시면서 나머지 제자들인 9명에게도 때가 될 때까지는 입을 봉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주님이 계시가 얼마나 무섭습니까? 다 같은 제자들인데 3명에게만 말하고, 때가 오기 전에는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계시를 받은 후에 하나님과 약속을 지키지 않고 경솔히 말하면 다음에 말씀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종종 개인적으로 말씀하실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으로 가슴 속에 깊이 감추어 두어야 합니다.

사람들 사이에서도 그렇습니다. 내가 그 사람과 개인적으로 말한 것을 밖에 나가서 퍼뜨리게 되면 다시는 그 사람과 의논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과 말하면 다 노출되니까. 이 세상에 공개할 일이 있고 공개하지 못할 일이 있습니다.

그곳을 떠나 갈릴리 가운데로 지날 새 예수께서 아무에게도 알리고자 아니하셨는데, 그 이유가 무엇 때문 입니까?

"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셨기 때문이더라"

막9:31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어디에 있습니까? 십자가 죽음으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인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장사한바 되었다가 부활하심으로 온 인류를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비밀을 일반 대중에게 말해봤자 못 알아듣습니다. 당시 사람들이 죽었다가 부활한 사람을 본 일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에게 말해봐야 우스꽝스러운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에게 미리 말씀하신 것은 부활하신 후에 이것이 우연히 된 일이 아니고 계시하시고 말씀하신 대로 된 것이구나 하는 것을 깨달아 그때가 되어도 마음에 평안을 얻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게 하려는 것입니다.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16:32-33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막9:32

인간은 한계점이 많아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께서 도와 주셔야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16:12-13

말씀이 깨달아지면 말씀이 살아서 움직이고, 깨닫지 못하면 좋은 말씀이지 합니다. 그러나 나중에 깨달아지면 맹물같은 말씀이 꿀송이 같이 달아지는 것입니다. 말씀은 깨닫는 만큼 풍성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십자가 대속을 말씀해 주셨는데, 한 사람도 깨닫지 못했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몰라서 멍하니 있었습니다. 질문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은 알아야 질문을 하지. 전혀 모르니 질문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깡통이면 질문도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아무리 들어도 계시를 받은 자는 알고, 받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세상의 지식은 감각적인 지식, 경험적인 지식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계시의 지식인 것입니다. 머리로 연구하고 연구실에서 실험해서 알아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깨달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계시를 안 받은 사람이 어떻게 알수 있나요?

맹인에게 야 달이 밝다. 해봐야 맹인이 어떻게 볼 수 있습니까? 계시를 못 받은 사람은 맹인과 같습니다. 아무리 보라고 해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계시가 임하면 보이는 것입니다.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억지로 풀지말고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벧후3:16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엡6:19

우리가 구원은 다 같이 받았으나, 영적인 성장의 정도는 천차만별인 것입니다. 왜 개신교회에 교파가 많습니까? 깨달은 정도가 다르다 보니까 교파가 많아진 것입니다. 깨닫는 만큼 모여서 교파를 이루는 것입니다. 좀 더 많은 것을 깨달은 사람이 모여서 새로운 교파를 이룹니다.

중세 암흑시대 카톨릭은 인간의 선한 행위로 구원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때 루터가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고 했을 때 당시의 사람들은 굉장한 진리라고 떠들었습니다. 그 당시는 최고의 지식입니다. 그래서 온 구라파가 떠들썩하고 종교 개혁으로 눈을 뜬 사람이 모여서 이룬 것이 루터 교회입니다. 거기에 존 냑스가 예정론에 눈을 떴습니다. 만세 전에 구원하였다. 장로교를 이루었습니다.

이후에 믿음의 사람은 성결해야 한다. 이것이 깨달아 전하니까, 감리교와 성결교를 만들었습니다. 이후에 성령을 받아야 권능을 받고 온 세계에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이 모여서 순복음 교회를 만든 것입니다. 그 깨달음을 받은 사람은 좋아하지만, 깨닫지 못한 사람은 이단이라고 합니다. 자기와 같지 않으면 이단이라고 하는데, 깨닫는 정도에 따라서 교파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백화점이 좋은 것은 물건이 많으니 구미대로 구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교파가 많은 것이 잘못 된 것이 아니라, 신앙의 정도에 따라 믿을 수 있으니 좋은 것입니다. 더 많은 사람을 구원할 수 있으니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인 것입니다.

2023년 1월 4일 오후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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