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기도 청년 세대들을 위하여
이 땅의 청년들이 세상의 야망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건강한 비젼을 품고 그 비젼을 향하여 전진하게 하소서
개인과 가정, 사회적 상황으로 인하여 포기하거나 절망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십자가의 능력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승리하는 청년들이 되게 하소서
성적 타락 및 각종 중독으로부터 청년들을 지켜 주셔서 거룩하고 순결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친히 인도하여 주소서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막9:28-29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아들이 심한 경련을 일으키며 거꾸러져 땅에 뒹굴고 이를 갈면서 거품을 흘리고,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으니, 그 아들을 보는 부모의 마음, 가족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여러분, 가족들이 건강하시면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가족이란 행복과 불행이 서로 직결되어 있습니다. 다섯 식구 중에 한 사람만 불행해도 온 식구가 불행을 맛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고맙게도 이 사람은 누군가에 의해 예수님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마8:1612해를 혈루증으로 고생하던 여인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예수님을 찾아왔듯이, 예수의 소문을 들은 아버지가 아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왔는데, 예수님이 계시지 않았습니다. 바라고 바랐던 예수님은 못 만나고 제자들을 만났습니다. 제자들이 그 아이를 고쳐 보려고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래도 인내하고 기다려서 결국은 주님을 만나 그 아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우리 주위의 모든 사람을 우리가 예수님 앞으로 인도해야 하지만, 특별히 큰 문제 앞에서 고통 당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급하게 복음을 전해 주어 그들로 빨리 구원을 얻게 해야 합니다. 사람을 찾아가면 실망할 일이 많아도 하나님의 교회, 예수님을 찾아오면 실망할 일이 없는 것입니다.
온전하게 된 아들의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가는 아버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천국이 따로 없을 것입니다. 그때 그 순간이 바로 천국입니다. 집에 가서 “여보, 우리 아들을 봐” 하며 얼마나 좋아 했겠습니까?
한 사람만 은혜를 받아도 집안이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에 오실 때마다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은혜를 받으면 천국 맛을 보게 됩니다.
제가 밀실에서 주님을 만나 주님의 은혜를 받고 여기에 나타나면 저 때문에 여러분이 다 은혜를 받습니다. 그러나 제가 마귀에게 얻어맞고 여기에 꺼벙하게 나타나면 여러분이 다 실망하게 되실 것입니다. 이렇게 한 사람이 중요한 것입니다.
아버지도 아들도 집으로 갔습니다. “너희들은 귀신도 쫓아내지 못하는구나”하며 조롱하던 서기관들과 율법사들과 모든 무리가 예수님의 권세 앞에 다 굴복했습니다. 그 권세에 압도되어 말 한 마디 하지 못한 채 부끄러워하며 모두 흩어져 집으로 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어느 집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 집이 어느 집인지는 모릅니다. 어느 숨은 제자의 집인지, 음식을 파는 식당인지, 나그네를 쉬게 하는 여관인지 모르지만 예수님께서 잠시 그 집에 들어가셔서 쉬셨습니다.
높은 산에 오르셨다가 내려 오셨으니, 육신을 입으신 예수님께서도 피곤하시고,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도 피곤하고, 또 아홉 제자들도 그 많은 사람들에게 시달렸으니 얼마나 피곤했겠습니까?
우리에게는 쉼이 필요합니다. 계속 일만 하면 쓰러져 죽습니다. 일하고 쉬고, 일하고 쉬어서 피곤을 풀며 살아갈 때 몸의 건강이 유지되지, 계속 일만 하면 쓰러집니다.
그렇게 쉬시는 조용한 시간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종용히 물었습니다.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주님이 꾸짖으니 귀신이 쉽게 나가는데 우리는 그렇게 애를 썼는데도 왜 안됩니까? 심각한 질문입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막9:29"보면 그들은 벌써 예수님께 귀신을 쫓아내고 병 고치는 권능을 받아서 많은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쳤습니다. 그런데 그 날은 안 된 것입니다. 전에는 귀신이 쫓겨 갔습니다. 병자에게 기름을 바르고 기도하면 병이 낳았습니다. 그런데 그 날은 귀신이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막6:13을그것은 그들이 예수님께서 변화산에 계시는 동안에 세상과 접하며, 쉬지 않고 해야 하는 기도 생활을 하지 않고 게을리 해서 받은 권능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은사와 권능은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것이지만 기도하지 않으면,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권능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소멸되는 것입니다.
성령은 마치 기름과 같아서 계속 충만을 받지 않으면 소멸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은사와 권능 또한 계속 기도하여 재충만 받지 않으면 소멸되고 약하여 지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학교 학생들을 보십시오. 여름 성경학교, 하기 수련회를 통하여 성령 충만을 받고 방언기도 하던 아이들이 얼마 후에 보면 방언을 하지 못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계속 기도하지 않으니까 소멸된 것입니다. 은사를 계속 활용해야 커집니다.
하나님께 받은 말씀의 은사를 받은 사람도 계속해서 기도하고 말씀을 전할 때 권세가 있고 능력이 나타나고 큰 감동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의 은사를 받았어도 기도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말 재주꾼은 되어도 능력있는 주의 종은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6.25 전쟁 때, 한국전쟁에 상사로 참전했던 헨리 스웨인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그가 속해 있던 대대가 어느 고지를 지키다가 중공군의 습격을 받아 다 죽게 되었습니다. 죽을 힘을 다해 싸웠으나 중공군 숫자가 너무나 많아 그가 이끌던 분대만 간신히 살아남아, 후방에 있는 본부로 돌아왔습니다. 그랬더니 ‘살아서 돌아왔으니 다행이다.’라고 격려해 주는 것이 아니라, ‘고지를 사수하라.’는 명령을 어겼다는 군법회의에 회부하겠다는 책망과 함께, 군법회의에 회부되지 않으려면, 다시 올라가서 고지를 점령하라는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올라가서 죽으라는 말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그날 밤, 분대원들은 그러한 사실을 앞에 두고, 모두 통곡을 하며 유서를 작성했습니다. 모두가 다 ‘이제는 죽었다.’는 심정이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본 스웨인 상사는 ‘울지마라, 기적이라는 것이 있지 않느냐, 내가 믿는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 주시면 우리는 승리하고 살아남을 수 있다. 너희 중에 기독교인이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이 시간 모두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께 기도하자.“
그렇게 말하니까, 죽을 것이 뻔한 상황 속에 놓여 있던 모든 분대원들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 합심해서 간절하게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오 하나님 우리를 살려 주시고, 고지를 점령하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한 후, 조심스럽게 올라가다가 고지가 눈앞에 보일 때, ‘하나 둘 셋, 돌격 앞으로’를 외치며 죽을 힘을 다해 고지를 향하여 진격했습니다.
이런 모습을 발견한 중공군들이 기관총을 빗발치듯이 쏘아 댔는데, 고지 바로 밑까지 돌진했지만, 이름을 불러 보니, 다행이 한 사람도 죽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들이 안도의 한 숨을 내쉬고 있을 때, 갑자기 장대 하나가 그들을 향하여 내려오고 있었는데, 가만히 보니까, 그 장대에는 중공군이 바위 밑에 숨어있는 군인들을 죽이기 위해서 수류탄을 메달아 놓고 있었습니다. ‘수류탄이다.’ 모두 고함을 치며 몸을 피했는데, 다행히 수류탄이 공중에서 폭발하면서, 고지 앞에 쳐져 있던 철조망을 폭파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덕분에 그들은 뚫어진 철조망을 통과하여 안으로 들어가 본격적으로 치열한 싸움이 벌였는데, 숫자적으로 도저히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은 전무했습니다. 아무리 몸부림 쳐도, 적군의 숫자는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창 정신없이 싸우고 있다가, 스콧 상사란 사람이 중공군 소령 한 사람이 총에 맞아 쓰려져 있는 모습을 발견했는데, 그의 품에는 사냥총 같은 조그마한 총이 안겨져 있었습니다. 스콧 상사는 그 총을 집어서 위에서 기관총을 쏘고 있는 적군을 향하여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따앙!’
총알이 발사된 것과 동시에 오색찬란한 색깔을 내며 두 줄기 빛이 하늘 높이 솟아 올랐습니다. 스콧 상사는 ‘이상한 총도 다 있군’ 별 다른 성능이 없는 총을 내던져 버리고 다시 열심히 싸우려고 하는데, 그 때부터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치열하게 전투를 벌이던 중공군들이 갑자기 도망을 치기 시작한 것입니다. 후에 알고 보니 스콧 상사가 쏘아 올린 권총은 후퇴 신호탄이었던 것입니다. 스웨인 상사와 분대원들에게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승리가 이루어 진 것입니다.
승전의 기쁨을 안고 본부로 돌아왔는데, 이번에는 열렬한 환영을 받을 줄로 기대했는데, 그들은 오히려 미8군 정보처에 불려가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너희들이 사용한 전술은 무엇이냐? 어떻게 너희 일개 분대가 철옹성 같은 그 고지를 점령할 수 있었느냐? 믿을 수 없다는 심각한 얼굴로 심문하는 그 조사관에게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무런 전술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가 기도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기적을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아무리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라도 기도하면 가능해 집니다. 스웨인 상사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그 이후 신학을 공부한 후,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10년 이상을 선교사로 사역을 한 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소천하셨습니다.
우리에게 기도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루에 한 시간만 깨어서 기도하면 마귀의 시험에서 이기고, 귀신을 쫓아낼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는데, 성령의 역사가 없는데 귀신을 쫓아낼 수 없는 것입니다. 매일 교회에 나와서 한 시간 기도하세요. 그러면 어떤 귀신의 역사가 있어도 쫓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일이 될 듯 될 듯 하면서도 일이 안되는 것 또한 귀신의 역사입니다. 그럴 때에는 일을 방해하는 귀신을 예수 이름으로 쫓아내어야 하는 것입니다.
일이 자꾸 꼬이고 잘 안되거든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세요. 믿음의 사람은 환경을 지배하고 살아야지, 환경을 지배를 받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일이 꼬이고 잘 안되면 귀신을 결박하고, 쫓아내어야 하는 것입니다.
신앙은 악세사리가 아닙니다. 귀신을 쫓아내고 환경을 다스리며 살아가라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권능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매일 매일 기도하여 성령 충만을 받고, 권능을 받아서 저주 귀신을 결박하고 쫓아내고, 환경을 다스리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환경을 지배하는 왕으로 부름 받았지 환경의 노예가 되기 위해 부름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 무슨 일을 할 때는 도와주시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기도하지 않고 무슨 일을 해 보십시오. 자기 능력이 있어서 그런 줄 알고 교만하게 되고, 또 사람들도 하나님을 위대하시기 하지 않고 그 사람을 위대하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병을 고치면 “하나님께서 저 분의 기도 응답으로 병을 고쳐 주셨구나”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데,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 병을 고치면 “아, 그 사람 대단하다. 위대하다”라고 하게 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권능을 행하고 자기가 위대하다는 말을 들으면 정말 위험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빼앗아 가는 자를 제일 싫어하시기 때문입니다. 꿈에라도 우리가 인사를 들으려고 하면 안됩니다. 꿈에라도 우리가 영광과 감사를 받으려고 하면 안됩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드리도록 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모든 영광 하나님께, 모든 영광 하나님께 나는 자유해.
찬양하리 영원토록, 찬양하리 영원토록, 찬양하리 영원토록, 나는 자유해.
그러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 받지 않고 무슨 일을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이 영광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사42:8하나님께서는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영광을 빼앗기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돌리소서"
시115:1우리 모두 기도하여 성령 충만을 받아야, 장사가 잘 되어도, 자식이 잘 되어도, 하나님께서 도와 주셨구나. 남편이 잘 되어도 하나님께서 내 남편을 도와주시는 구나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에게 권능을 나타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이 정치를 잘하든 잘하지 못하든, 군인들이 나라를 잘 지키든, 못 지키든, 경제인들이 경제를 잘 하든, 못하든, 기도의 용사들이 벌떼 같이 일어나 기도하면 이 땅에 악한 권세가 꺾이고 잘되는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을 위해, 사회를 위해, 민족을 위해 늘 쉬지 않고 기도하여 민족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년 1월 3일 오후 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