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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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기도 세계 선교를 위하여

1.

펜데믹으로 인해 위축된 선교지의 현장을 속히 회복하여 주시고 폭발적인 복음 증거 사역이 일어나게 하소서

2.

선교사님들에게 성령의 충만함과 영적 분별력을 허락해 주셔서 탁월한 선교 전략으로 접근하게 하시며 모든 질병과 풍토병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소서

3.

치열한 영적 전쟁 가운데 있는 선교 현장을 예수님의 보혈로 덮으셔서 모든 선교사님들이 사명 붙들고 사역하게 하소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그가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리더라 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이르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막9:19-23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막9:19

주님이 탄식하셨습니다. “믿음이 없는 세대여” 믿음이 있었으면 귀신이 쫓아냈을 텐데, 믿음이 없어서 쫓아내지 못한 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항상 그들과 함께 계실 수가 없습니다. 부활하신 후 40일간 이 땅에 계시다가 승천하시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제자들을 집중적으로 가르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그렇게 열심히 가르쳐 놓았는데, 더구나 귀신을 제어하는 권세까지 주셨는데,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라고 하셨는데,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니 예수님이 얼마나 답답하시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그때의 아홉 제자와는 다릅니다. 당시 9명의 제자는 예수님은 산에서 계시고, 그들은 산 밑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에게는 예수님이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신 것입니다. 우리와 함께 계신 것입니다.

"그 날에는 (예수님이 부활하여 영광을 받으신 후에 약속하신 성령께서 오시면)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14:20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요일4:4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그가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리더라"

막9:20

귀신이 예수님을 귀신같이 알아봅니다. 예수 잘 믿는 사람도 귀신같이 알아봅니다. 진짜 예수쟁인지, 가짜 예수쟁인지 귀신같이 알아봅니다. 귀신이 예수님을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고 나갔습니다. 우리가 예수 이름 권세로 나가면 귀신이 우리 안에 계신 예수를 보고 두려워 쫓겨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나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주의 이름으로 귀신이 쫓겨날 때 내가 굉장한 것이 아닙니다. 귀신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을 보고 두려워서 쫓겨 나가고, 병이 낫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당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사람들이 당나귀가 가는 길에 겉옷을 깔아주고, 종려나무를 흔드니까 당나귀가 자기가 잘난 것으로 착각하면 안됩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리시면 당나귀 앞길에 겉옷을 깔아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당나귀를 보고 종려나무를 흔들어 줄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예수님을 모시고 갈 때 사람들이 환호하지, 예수님이 내리시면 아무도 환호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모시면 귀신이 예수님을 보고 쫓겨나고 병이 낫지만, 예수님이 없으면 마귀의 조롱거리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무리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도 늘 겸비하게 엎드려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뭐가 된 것처럼 우쭐되면 안됩니다. 한국에 어떤 사람은 내가 재림주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봐야지 왜 자기를 바라봅니까?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2

능력이 나타날수록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이르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막9:21-22

이 사람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예수님을 찾아왔는데, 예수는 계시지 않고 제자들 뿐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귀신을 쫓아 달라고 했는데, 제자들이 쫓아내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스승에 그 제자라고 생각이 든 것입니다. 소문과 다르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한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믿다가 사람을 잘못 만나 믿음에 손해를 보는 일이 많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때문에 이 아버지가 손해 보듯이, 목회자 때문에 믿음에 손해를 보고, 장로님을 잘못만나 손해 보고, 집사님을 잘못만나 손해보고, 교인을 잘못만나 손해 보고, 구역장을 잘못만나 손해보는 일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그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따라 합시다. ‘사람 때문에 내 믿음 손해 보지 말자.’

사람 때문에 믿음에 손해를 보면, 나만 손해입니다. 절대로 사람 때문에 손해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좋은 목사, 바른 목사가 되려고 노력해도, 저를 좋지 않게 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마귀가 ‘나쁜 목사야, 위선자야’ 하면서 여러분에게 은혜 받지 못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보고도 귀신들렸다고 험담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사람의 말 때문에 손해 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아이의 아버지가 아들을 예수님께 데려올 때만 해도 예수님께 가면 귀신이 분명히 쫓겨난다고 믿고 왔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에게 실망을 한 아버지의 믿음이 흔들렸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소문하고 다르겠지, 과연 하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할 수 있거든이 도와 주세요”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에 예수님이 정색을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막9:23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어디서 그런 믿음 없는 말을 하느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네가 믿기만 하면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11:6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은 언제나 믿음입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마8:10

하나님을 실망시키는 것은 언제나 불신앙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창18:13-14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렘32:27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무소 부재하셔서, 못하실 것이 전혀 없습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우리의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믿음이 적으면 적게 나타나고, 믿음이 크면 클수록 더 크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회당장 야이로가 예수님을 보고 발아래 엎드려 간구하기를 내 어린 딸에 죽게 되었사오니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그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하니, 예수님이 회당장 야이로의 집에 가셔서 12살 난 그의 딸을 고쳐 주셨습니다.

그러나 백부장의 경우는 달랐습니다. 예수님이 내가 가서 고쳐주리라 하였지만, 백부장이 이르기를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니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그래서 예수님께서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고 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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