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경고하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막9:9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예수님께서 제자 중 몇 사람, 베드로, 야고보, 요한에게 천국의 영광을 보여 주신 후 산에서 내려오실 때에, 경고하시기를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왜 변화산에서 본 예수님의 영광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셨을까요? 왜냐하면 아무도 믿어주지 않을 것이니까요. 계시는 받은 자만이 알지 받지 않은 자에게 아무리 설명을 해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후에는 사정이 달라집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부활을 보고 믿게 되면, 못 믿을 것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증거가 많이 있지만 : 예수님이 행하시는 표적, 세례 요한의 증거, 하나님의 증거, 성경 말씀 등이 있지만 결정적인 증거는 바로 부활이라는 것입니다)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롬1:3-4예수님의 부활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우리가 성경의 기적을 믿지 못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예수님을 사람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면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눅18:27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변화산에서 변화되신 사건을 자신이 부활하신 이후에 이르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으시면 아멘! 예수님의 변화를 믿으시면 아멘!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변화될 것을 믿으시면 아멘!
오늘 본문, 변화산의 교훈 중에서 가장 중요한 교훈은 모세보다 존귀하시고, 엘리야보다 존귀하신 예수님이 인간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로서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말씀하신 대로 살아나셨습니다. 삼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즉흥적으로 부활하신 것이 아닙니다. 말씀하신 대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마28:5-6"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 대"
눅24:5-7예수님은 말씀하신 대로 오시고, 사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승천하셨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성령을 보내어주셨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러므로 말씀하신 대로 주님께서 재림하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말씀하신 대로 우리도 부활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1:25-26죽어도 산다는 것을 육체의 부활을 의미합니다.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은 죄와 허물로 죽었던 영혼이 예수 믿어 살아났는데, 이렇게 예수 믿어 살아난 영혼이 다시는 영원히 죽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몸, 이 육신은 죽음을 맛보지만, 우리의 영혼은 죽음을 맛보지 않습니다. 거듭난 영혼은 죽음을 맛보지 않고 영원히 삽니다. 그래서 우리 몸이 죽는 순간 우리의 영혼은 천국에 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신 대로 예수님께서 사신 것처럼, 말씀하신 대로 우리도 분명히 삽니다. 그런데 우리의 육신은 죽습니다. 죽음을 맛봅니다. 그러나 영혼은 죽음을 맛보지 않고 영원히 삽니다.
모세를 보십시오. 모세는 분명히 죽었습니다. 신34:7을 보면 모세가 120세에 죽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죽은 모세가 하늘에 있다가 변화산에 강림했다가 또 올라갑니까? 그것은 모세의 육신이 아니라 영혼입니다.
엘리야는 죽음을 맛보지 않은 사람이지만, 모세는 분명히 죽었는데 천국에서 삽니다. 또 아브라함도 분명히 죽었습니다. 장례식을 치렀습니다. 그런데 눅16:19-31을 보면 아브라함이 낙원에 있습니다. 부잣집 대문에 있던 나사로도 분명히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 나사로가 아브라함의 품에 안겨 있습니다. 그 영혼은 죽지 않은 것입니다.
서울 대학교 간호학과를 나온 한 집사님은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했는데, 아이를 연년생으로 낳아서 기르다 보니 피곤하고 짜증이 나고 생활에 권태로웠습니다. 점점 신앙이 식었습니다. 교회도 건성으로 다니고 일주일 내내 성경 한 장 읽지 않았습니다. 찬송한 곡 부르지 않았습니다. 감격도 없고 늘 짜증을 내고 원망을 했습니다.
“아이를 하나만 낳을 걸, 괜히 둘이나 낳아서 이 고생을 하는구나.”그런데 큰 아이가 놀 때마다 성경책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빼앗아 놓으면 다시 가지고 놀곤 했습니다. 엄마가 성경을 읽지 않으니 성령께서 아이를 통해 깨우쳐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깨닫고 성경을 읽었으면 좋았을텐데 성경을 빼앗을 때마다 괜히 두 명을 낳아서 고생이라면 불평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큰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는데, 제대로 손도 써 보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아이가 죽고 나서야 천지를 주어도 바꾸지 못한 아들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많아도 힘들어도 원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원망하면 하나님께서 데려 가실 수도 있습니다. 그 집사님은 아이가 둘인데 많다고 원망한 것을 회개했습니다. 아이가 날마다 성경을 갖고 놀던 모습이 머리에 떠 올랐습니다.
“왜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았던고. 왜 내가 교회를 멀리 했던고.”
이렇게 회개하니 신앙이 다시 부활했습니다. 그러다 기도 중에 비몽사몽 간에 천국을 갔습니다. 그 아름다운 곳에서 자기 아들이 아기 천사들과 함께 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광경을 보고 ‘내 아들이 죽은 것이 아니구나. 더 좋은 곳에 있구나.’하고 신앙이 더욱 뜨거워져서 친정 식구와 시댁 식구를 다 전도하고 일등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죽음을 맛보지만, 우리의 영혼을 죽음을 맛보지 않고 바로 천국으로 간다는 것을 믿으시고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또 무덤에서 잠자는 육체가 때가 되면 분명히 부활의 몸을 입습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예수님께서 변화산에서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하신 것처럼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전15:51-52"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4:16-17우리 모두가 마지막 날에 부활하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또 우리가 죽기 전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홀연히 변화하여 들림받게 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렇게 부활의 큰 약속을 받은 우리의 삶은 어떠해야 할까요?
1늙어 감을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거울을 보면서 주름살이 늘어가는 것을 보고 한숨짓는 사람은 그 믿음이 가짜입니다. 부활 신앙이 없는 사람입니다. 부활 신앙이 있다고 해도 신앙이 녹슨 사람입니다. 주름살이 많아지고 늙어가는 것이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새로워지는 것이고, 주님을 만나는 천국에 들어가는 날이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결혼을 약속한 아가씨가 결혼식 날이 성큼 성큼 다가오는 것을 보고 “야” 하고 신바람이 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한숨을 쉬어야 하겠습니까? 결혼식 날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한숨을 쉰다면 그 아가씨는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가 늙어가는 것을 보고 화를 낸다면 잘못된 성도입니다. 거울을 볼 때 늙어가는 모습이 보이면 ‘기뻐라. 감사해라. 내가 주님 가까이로 가는구나’라고 하는 사람이 참 부활 신앙인이지, 슬퍼하면 병든 신앙인입니다.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그러나 내가 육신에 거하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빌1:23-24바울은 빨리 세상을 떠나 주님과 함께 거하기를 원했습니다. 주님께서도 우리와 같이 계시기를 원합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살전5:10주님께서도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자든지 깨든지 같이 살기를 원하십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것은 약혼한 관계와 같습니다. 결혼하면 한 집에서 살듯이 우리가 죽어 천국에 가면 주님 품에 안겨서 살게 될 줄로 믿습니다.
2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25:1-13"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마24:36-44어느 장로님의 딸이 믿지 않는 남자를 사랑했습니다. 장로님과 가족이 그렇게 반대했는데도 반대를 무릅쓰고 불신자와 결혼했습니다. 2-3년이 지난 후에 남편에게 권태기가 찾아왔습니다. 아내를 구박했습니다. 시부모님도 며느리를 구박하는데 10년 동안 지옥의 맛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비장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하나님, 제가 잘못을 했습니다. 장로 딸이 이렇게 불신자와 결혼했습니다. 제가 잘못해서 이렇게 쓴 잔을 마십니다. 이혼하겠습니다. 이제는 예수님만 섬기겠습니다. 남자는 지긋지긋합니다.”
이혼을 결정하고 신앙을 회복하니 성령께서 그를 쓰시는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지금까지 살아온 발자취를 보면 잘못 살았지만 나는 너의 실수도 사용한다. 네 가정을 구원하라. 이혼하지 마라.”
그래서 그가 목숨을 걸고 그 가정의 선교사가 되어 교회에 가지 말라는 말만 제외하고는 무조건 남편에게 복종하고, 남편을 위해 정성을 다 쏟고, 또 시부모님에게 항상 웃는 얼굴로 정성을 다해 효도했습니다. 그랬더니 시부모님이 먼저 변하여 예수님을 믿고, 후에 남편도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부활 신앙을 갖고 있으면 가족이 감동을 받아 예수님을 영접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3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며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24:45-51"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규모 없이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만 만드는 자들이 있다 하니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종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살후3:11-122022년 12월 28일 오후 8: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