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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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드러내 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매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막8:32-33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본문 막8:32에서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매 라고 되어있는데, 원어에는 베드로가 예수님을 붙잡고 rebuke, 꾸중하듯이 ‘안 됩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하고 펄쩍 뛰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펄펄 뛰면서 ‘안됩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실 수 없습니다. 돌아가시면 안됩니다. 이스라엘 왕이 되실 분이 어떻게 돌아가신단 말씀입니까? 안됩니다. 십자가는 못 지십니다’하며 단호하게 적극적으로 막았습니다.

물론 베드로가 예수님을 사랑해서 그렇게 한 일이지만 그것은 마귀한테 쓰임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보시면서 베드로를 꾸짖으셨습니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예수님이 왜 베드로에게 사탄아 물러가라고 하셨나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은 사탄의 역사인 것입니다. 베드로가 사탄이 아니라, 사탄이 역사한 것입니다.

여러분, 조심해야 합니다. 조금 전에 성령의 감동으로 예수님을 주라 고백한 사람이, 조금 후에는 마귀의 영향권에 들어가 사탄의 짓을 했습니다.

오전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일하고, 오후에 사탄의 도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목사님이 설교 시간에 은혜를 끼치고, 사생활은 성도들에게 상처를 줄 수가 있습니다. 목사님이 마귀가 아닌데 마귀가 쓰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깨어 있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엡4:27

여러분, 무심코 말하면 마귀의 말을 할 수 있고, 무심코 행동하면 마귀의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항상 들락날락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 충만해야지 그렇지 못하면 언제 마귀에게 속을지 모르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와가 얼마나 귀한 여인입니까? 만물의 영장입니다. 왕비같이 귀한 여인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만물의 영장입니다. 창조의 면류관입니다. 그렇게 빛나는 사람을, 그렇게 되지 못하게 누가 막았습니까? 사탄이 뱀을 통하여 막은 것입니다.

‘하와. 이것을 먹으면 하나님 같이 돼. 이것을 먹어봐’

먹으니 초라하게 되고, 벌거벗은 수치를 감추지 못하고 쫓겨나게 되지 않았습니까?

삼손은 키가 3m나 되고, 가슴 둘레가 3m나 되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와 똑같은 몸집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신이 감동함으로 강한 능력을 발휘했습니다. 사자를 염소 새끼처럼 찢었습니다. 사울 왕은 키가 크다는 말이 있어도 삼손은 키가 컸다는 말이 없습니다. 삼손은 몸집이 작지만 무서운 힘을 발휘했습니다. 성문짝을 떼어서 헤브론 산으로 갔습니다. 삼손 한 사람이 얼마나 빛이 나고 위대한지 전 블레셋이 벌벌 떨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삼손을 백만 대군보다 더 무서워했습니다. 그렇게 빛나는 하나님의 깃발인데 누가 꺾었습니까? 마귀가 들릴라를 통해 “삼손, 사랑하는 삼손, 당신이 나를 사랑하고 나는 당신을 사랑하니 우리는 하나가 아닙니까? 그런데 당신은 왜 나에게 비밀을 알려 주지 않으세요? 그러면서 어떻게 나를 사랑한다고 하세요?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말을 거짓말이예요. 정말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 당신의 비밀도 알려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니예요?”라고 유혹했습니다.

그때 삼손이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라고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런데 바보처럼 “나의 사랑, 들릴라, 내 능력은 머리카락에 있어.”라고 했습니다. 그때 들릴라가 삼손의 머리카락을 싹뚝 잘랐습니다. 그래도 삼손은 어제처럼 힘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이제 나가서 힘을 펼치리라” 하는데, 힘이 없었습니다.

끌려가서 눈이 뽑히고, 옥에 갇혀서 맷돌을 돌리는 쓰레기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사단을 이기면 별이 되어도, 사탄의 유혹에 빠지면 쓰레기가 됩니다.

게하시가 만일 사단의 유혹을 이겼으면 얼마나 빛나는 사람이 되었겠습니까? 선지자 반열에 들어 엘리야, 엘리사, 게하시로 이어졌을텐데, 유혹을 이기지 못해서 거짓말을 하고 취해선 안 될 물건을 취하다가 나병환자가 되었지 않습니까?

우리의 앞길에 유혹이 있습니다. 우리가 축복을 받은 그 정상에 유혹이 있습니다. 돈에 약한 사람은 돈으로, 이성에 약한 사람은 이성으로, 명예에 약한 사람은 명예로 시험합니다. 그때마다 “사탄아, 물러가라”하고 이기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라고 말씀하신 것은 그것이 예수님 한 분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일 예수님이 사단의 말을 듣고 십자가를 지지 않으셨으면 우리는 다 망했습니다. 우리는 살 길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사탄을 물리치시고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 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을 얻었습니다. 자유를 얻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예수님께서 사단을 물리치시는 비결은 오직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가”는 것이었습니다.

"40일 동안 금식하신 예수님을 마귀가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주며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절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고 했습니다."

마4:8-11에도

그것은 속임수입니다. 이미 예수님께서는 천하만국의 주인이십니다.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시24:1

다 예수님의 것입니다. 만일 그 말을 듣고 엎드려 절했으면 예수님께서는 마귀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죄에게 순종하면 죄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롬6:16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으니라” 하시니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들었습니다.

우리도 유혹 받을 때 “사탄아, 물러가라”라고 하면 사탄은 물러가고 천사가 와서 수종 들 줄 믿습니다.

우리 마음 속에 불안, 공포, 시기심, 또 섭섭한 마음이 있습니다. 마귀가 사람을 죽이는 방법 중에 하나가 섭섭한 마음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아내에게 섭섭함, 부모님에게 섭섭함, 목사님에게 섭섭함을 주는 섭섭 마귀가 제일 오래 가고 끈질기다고 합니다. 그것을 절대로 성령께서 주시는 마음이 아닙니다. 성령께서는 기쁨과 평화와 소망을 주십니다.

마귀가 주는 그런 마음들이 있을 때 “사탄아, 물러가라”하여 이기시기를 바랍니다.

한 공학 박사님은 술만 마시면 약해져서 아내를 폭행하고 폭언을 일삼았습니다. 하루는 부엌칼을 가지고 와서 아내를 찔러 죽이겠다며 따라다녔습니다. 아내가 큰 방, 작은 방으로 피해 다니다가 목욕탕에 들어가서 문을 잠궜습니다. 그러자 목욕탕 문을 찍으면서 “빨리 나와! 죽인다. 빨리 나와. 빨리나와”하고 소리쳤습니다.

이 아내는 집사님이었습니다. 그때 집사님은 “이것은 마귀다. 그렇게 착한 남편이 술만 마시면 나를 죽이려고 하는데 이것은 마귀가 하는 짓이다”라고 깨달았습니다.

"말씀대로 마귀는 죽이고 도적질하고 멸망시키려는 것인데, 이것은 마귀다. 그래서 “사단아 물러가라. 물러가라. 예수 이름으로 명한다. 사단아 물러가라”하고 외치며 마귀를 묶었더니 남편이 칼을 놓고 픽하고 쓰러지더랍니다."

요10:10

여성들이여! 남편이 혹 폭행을 가하거든 “사탄아, 물러가라”라고 해 보십시오

요셉을 보십시오. 요셉은 미남에 늠름한 청년입니다. 그러니까 매일 보는 안주인인 보디발 장군 부인이 음욕이 생겨서는 “요셉, 요셉, 우리 같이 사랑해요”하고 유혹했습니다.

“안 됩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사모님은 장군님의 부인이지, 제 아내가 아닙니다.” 그래도 “요셉, 요셉”하며 계속 유혹했습니다. 음욕이 생기면 사람이 짐승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체면도 없어집니다.

하루는 안주인이 집안의 하인들을 모두 다 내보냈습니다. 모두 심부름을 보내고 아무도 없는 틈을 다서 요셉의 옷을 벗기면서 “우리 사랑하자. 우리 동침하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는데 어떻게 그런 악을 행해요?“라고 요셉이 말하자 ”하나님이 봐“ 하더니 자기 치마를 벗어서 우상의 눈을 덮어 씌워 놓고는 ”아제 안 보니까 걱정하지 말고 사랑하자“라고 했습니다.

요셉은 “당신의 신은 못 보아도, 내 하나님을 살아계셔서 보십니다. 안됩니다.”하고 옷을 벗어 던지고 도망을 갔습니다.

여러분, 그렇게 사탄을 거절하니 그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의도대로 빛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이 30에 총리가 되고 80년간 총리 자리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그런데 요셉이 그렇게 되니 요셉만 잘 되었습니까? 야곱의 70명 가족이 귀족처럼 살게 되고, 요셉 때문에 애굽 모든 백성이 7년 흉년에 죽을 사람들이 요셉 때문에 살게 되었고, 오늘 여러분과 저도 요셉 때문에 은혜를 받습니다. 할렐루야!

목사인 저 하나가 늘 깨어 기도하고, 사탄을 물리치며 깨끗하고 거룩하게 살아가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여러분은 은혜를 받고, 제 아내가 기뻐하고, 제 아들이 신바람 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제가 사탄의 유혹에 빠져서 범죄하면, 하나님 앞에 버림 받은 종이 되고, 성도들에게 아픔을 주고, 아내를 괴롭히고, 자식들을 한숨짓게 만드는 초라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나 하나가 얼마나 중요하지 모릅니다. 아간 한 사람이 도둑질하니 자식들이 다 돌에 맞아 죽지 않았습니까?

남편 한 사람이 깨어서 성실하게 하나님을 섬기고, 사단의 유혹을 물리치며, 이 음란한 세상에서, 이 더러운 세상에서 깨끗하게 살면 그 부모님도 자랑스럽지요. 그 아내도 행복하지요. 그 아이들은 희망차지요, 그 사업이 잘되지요. 그 교회가 복을 받지요. 그 나라가 왕성해 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편 한 사람이 사탄의 유혹에 빠져서 방탕하고 술 취하고 새벽 2시에 집에 들어오면 아내 가슴이 아프지요, 아이들이 상처 받지요. 부모님은 한숨 짓습니다.

아내 한 사람이 가정을 바로 섬기면 가정이 정말 천국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아내가 바람이 나서 나가 돌면 남편이 자존심이 상하고, 아이들이 상처를 받아 그 길이 잘못되고, 사회가 어지러워지는 것입니다.

따라합시다. “내 하나가 중하다.”

사단이 주는 것은 아무리 좋아 보여도 먹으면 망합니다. 선악과가 아무리 좋아 보여도 그것을 먹었을 때 망했습니다. 사단의 말을 들으면 다 망합니다. 집도 망합니다. 초라하게 됩니다. 사

단을 이기면 존경받고 빛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됩니다. 남들도 살립니다.

주일인데 오후에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주일 밤에도 교회 오지 않고 딴짓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하면 위대하게 될 줄 믿습니다. 그러나 선악과를 따 먹으면 초라하게 되는 것입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벧전3:8-9

사탄과 타협하면 안됩니다. 사탄아 물러가라 하고 대적 할 때 사탄은 떠나고 천사가 수종들어 하나님께서 의도하시는 귀한 인물이 되고, 많은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도구가 될 줄 믿습니다.

2022년 12월 23일 오전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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