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예수와 제자들이 빌립보 가이사랴 여러 마을로 나가실새 길에서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제자들이 여짜와 이르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 더러는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막8:27-29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여러분, 사울 왕은 경호원 특공대 삼천명이 사울 왕을 지켰지만, 실패했습니다. 사울 왕을 지키는데 실패해서 다윗이 아비새를 데리고 가서 사울 왕의 창과 물병을 빼앗아 왔습니다. 죽일 수 있었지만, 죽이지 않고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천사가 지키는데 실패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다윗은 지키시니, 사울 왕이 아무리 정예 부대를 동원해서 죽이려고 해도 죽일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지키시는 다니엘을 사자가 잡아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지키시는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풀무불이 태우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사건 사고가 많고, 질병이 많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때, 하나님께서 확실하게 지켜 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출15:26"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코로나 19를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91:3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십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시121:3-6그리고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밀려옵니다. 부모 가슴에서 자녀를 향한 사랑이 흘러 나가듯이, 사랑하는 연인에게서 사랑이 파도쳐 나가듯이, 하나님께서는 그를 믿는 자, 그 아들을 믿는 자들을 사랑하시는데, 그 사랑이 그냥 흘러넘치는 것입니다.
연인끼리의 사랑은 실패할 수 있습니다. 형제간의 사랑도 실패해서 때로는 아파할 때도 있습니다. 심지어, 부모가 그토록 자식을 사랑하지만, 자식 사랑에 실패하는 부모도 너무 많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무지하니까, 능력이 없으니까 그렇습니다.
테헤란에 가슴 찡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20대 청춘 남녀가 사랑을 했습니다. 정말 사랑을 했는데, 처녀의 아버지가 “안된다. 결혼 못한다. 자네는 내 사윗감이 안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은 결혼하지 않고 60년 동안 독신으로 살았습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얼마 전에 요양소에서 두 사람이 만났습니다. 처녀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남자 나이는 85세입니다. 두 사람이 못다 이른 사랑을 지금이라도 이루자며 결혼을 했습니다. 참 귀한 일입니다. 남편을 두고도 딴짓하는 여자도 많고, 아내를 두고 딴짓하는 남자도 많은데, 그 사랑에 때를 묻히지 않으려고 60년 동안 절개를 지킨 남자 여자가 대단하지만, 그러나 80세가 넘은 나이에 만나서 무슨 사랑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겠습니까? 아들을 낳겠습니까? 딸을 낳겠습니까?
그 사랑을 실패하게 만든 사람은 그 처녀의 아버지입니다. 그러나 그 아버지가 딸을 망하게 하려고 80세에 결혼시키려고 그렇게 한 것이 아닙니다. 더 좋은 사윗감을 얻어 주려다가 실패할 것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은 실패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실패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로 실패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사랑은 실패할 수 있어도, 하나님의 사랑을 실패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사랑에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능력이, 그 사랑의 능력이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자를 감싸 줍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리고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2제네스 헤긴이라는 세계적인 전도자가 있습니다. 아주 대단한 분이신데, 그 분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미국에서 2만명, 3만명을 목회하는 목사님들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청년 때 집이 가난해서 어머니의 동생을 부양해야 했습니다. 교회도 작았기 때문에 직장에 나가서 일하면서 목회를 해야만 했습니다. 옷은 양복 한 벌 뿐이고, 양말도 몇 켤레 밖에 없어서 직장에 일하러 갈 때는 군복을 입었고, 설교할 때만 양복을 입었습니다. 단벌 신사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때가 경제 공항 때라서 미국에 도둑이 많았습니다. 옷도 훔쳐 가고, 양말도 훔쳐 가는 시절이었습니다. 그런데 화요일에 도둑이 와서 한 벌 뿐인 목사님의 양복을 갖고 가 버렸습니다. 목요일 밤에 설교를 해야 되는데 양복이 없었습니다. 고민하다가 권세를 발동했습니다.
하나님, 내 양복이 한 벌 뿐인 것을 아시지요? 도둑맞은 것을 아시지요? 이 낡은 군복을 입고 어떻게 설교를 하라는 것입니까? 목요일에 설교를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하라는 것입니까? 내 양복을 훔쳐간 그 도둑의 마음에 괴로움을 주시옵소서. 그 마귀의 감동이 끊어지게 하시옵소서. 그래서 내 양복을 훔쳐간 그 사람의 마음이 괴로워서 양복을 도로 옷장에 갖다 놓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만들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예수 이름으로 명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라, 도둑아, 내 옷을 갖다 두어라! 옷을 갖다 두어라”
수요일이 되어도 옷이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목요일에도 계속 명령했습니다. 목요일에 직장에 갔다 오니 양복장에 양복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따라 합시다.
내게 주님의 권세가 있다. 주님의 능력이 있다.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는 이 권세, 이 능력을 다 주셨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막16:17-18이 말씀을 믿고 주장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베드로가 어떻게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라고 고백했겠습니까? 베드로가 똑똑해서입니까? 아닙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마16:17"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고전12:3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주를 그리스도라 할 수 없습니다. 예수를 주로 고백할 수 있다는 것은 성령을 보내 주셨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누가 가르쳐 주어서 된 것이 아니라, 성령이 계시해 주셔서 알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감각으로 배워서 된 것이 아니라, 계시로 깨달아 지는 지식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예수를 바로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고후5:16"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엡1:17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결코 예수님을 알 수가 없고, 성경을 깨달을 수도 없고,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아갈 수도 없습니다.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8:3-4"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16:7-13그러므로 날마다 매 순간마다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 들이고 의지하여 날마다 매 순간마다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2년 12월 21일 오전 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