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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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예수께서 그 사람을 집으로 보내시며 이르시되 마을에는 들어가지 말라 하시니라 예수와 제자들이 빌립보 가이사랴 여러 마을로 나가실새 길에서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제자들이 여짜와 이르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 더러는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막8:26-29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예수께서 그 사람을 집으로 보내시며 이르시되 마을에는 들어가지 말라 하시니라"

막8:26

예수님께서 벳세다 맹인의 눈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그 사람에게 적절하게, 점진적으로, 점차적인 은혜로 치료해 주셨습니다. 이제 길이 바쁘십니다. 거리에 오래 머무르실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마을에는 들어가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까? 왜냐하면 이 사람이 마을에 들어가서 간증을 하면 사람이 인산인해로 모여오는데, 병만 낫겠다고 모여오므로, 제자들을 가르칠 시간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마을에는 들어가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으셨습니다. 곧 가이사랴 빌립보를 지나 예루살렘으로 가셔서 십자가에 달리셔야 합니다. 시간, 때가 아주 임박한 것입니다. 그래서 마을에는 들어가지 말고 집으로 가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가이사랴 빌립보로 가셨는데, 이곳은 당시의 분봉왕인 헤롯 빌립이 로마 황제 가이샤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신도시입니다. 그곳에 여러 마을이 있는데 예수님께서 걸으시다가 노상에서 제자들에게 정말 중요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예수와 제자들이 빌립보 가이사랴 여러 마을로 나가실새 길에서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막8:27

그때 제자들이 대답했습니다.

"제자들이 여짜와 이르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 더러는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막8:28

한 사람도 예수님을 바르게 보지 못한 것입니다.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막8:29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16:16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예수님이 누구신가 하는 질문입니다.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그들이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 말하노라 하시되 그들은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요8:24-28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동생들인 야고보, 요한조차도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에는 예수님을 바로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이후에야 예수님을 바로 알게 된 것입니다.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롬1:2-4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을 기록한 목적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20:31

생명을 얻는 길은 하나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길 밖에 없습니다. 구원 받는 길은 우리 주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습니다. 아무리 선을 행하고, 아무리 율법을 잘 지키고, 깨끗하게 살아도 구원은 없습니다.

"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2:15-16

아무리 의롭게 살아도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부족해도 예수님만 그리스도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죄에서 구원받아 의로워 집니다. 질병에서 구원받아 건강하게 됩니다. 저주에서 구원받아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 됩니다. 영벌에서 구원받아 영생을 얻게 됩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마16:26

가장 불행한 사람은 예수를 배반한 가룟 유다입니다.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자기에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하시니라"

막14:21

미국에 유명한 인생철학자 나폴레옹 힐은 인간이 마음에 평화를 얻고 균형 잡힌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7가지 두려움을 버려야한다고 했습니다.

첫째는, 가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야 된다.

가난에 대한 두려움을 어떻게 없앨 수 있나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8:9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갈3:13-14

둘째는 비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야 된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8:1-2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이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심판하실 이는 주시니라"

고전4:3-4

셋째는 질병과 육체적인 고통에 대한 두려움을 없어야 된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53:5

넷째는 사랑의 상실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야 된다.

"38-39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8:35,

다섯째는 자유의 상실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야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8:32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요8:34-36

여섯째는 늙어가는 데 대한 두려움이 없어야 되고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후4:16

일곱째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야 마음이 안정되고 발란스가 잡히고 행복한 삶을 살수 있다.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전15:55-58

여러분 인간의 힘으로 어떻게 가난에 대한 두려움, 비판에 대한 두려움, 질병과 육체적 고통에 대한 두려움, 사랑의 상실에 대한 두려움, 자유의 상실에 대한 두려움, 늙어 가는데 대한 두려움, 죽음에 두려움을 이길 수가 있습니까? 어떻게 하면 이런 두려움을 극복합니까? 이 두려움을 우리가 극복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모든 것에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를 믿는 사람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원초적인 두려움에서 해방될 수 있는 것입니다.

2022년 12월 18일 오전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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