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이로소이다 하거늘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 개를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나누어 주게 하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나누어 주더라 또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는지라 이에 축복하시고 명하사 이것도 나누어 주게 하시니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 일곱 광주리를 거두었으며 사람은 약 사천 명이었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흩어 보내시고 곧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달마누다 지방으로 가시니라
막8:5-10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이로소이다 하거늘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 개를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나누어 주게 하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나누어 주더라 또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는지라 이에 축복하시고 명하사 이것도 나누어 주게 하시니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 일곱 광주리를 거두었으며 사람은 약 사천 명이었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흩어 보내시고"
막8:5-9너희에게 떡 몇 개가 있느냐? 7개가 있습니다.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사 떡 먹을 준비를 하고 땅에 앉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떡 7개를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그 앞에 놓게 하시고, 생선도 그렇게 하니 무리들이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이 7 광주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손을 통해서 기적을 행하십니다. 우리 주님은 여러분과 나의 믿음의 씨앗을 통해서 기적을 행하시기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참여를 시키는 것입니다. 너희에게 떡이 몇 개 있느냐? 생선이 몇 개 있느냐? 이것을 받아 축사하고 떼어주니, 생겨나고, 또 떼어주니 또 생겨나고, 또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많은 무리들이 배불리 먹고 남은 부스러기가 7광주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기적을 행하시기 전에 언제나 믿음의 씨앗을 요구하십니다. 농부가 씨앗을 심지 않고는 거둘 수가 없습니다. 학생이 공부도 안하고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한 다음에 기적을 기대해야 하는 것입니다.
최권능 목사님은 신학교 다닐 때부터 기도 대장입니다. 학교에서 시험 칠 때마다 철야기도 하고 시험을 보는데 시험지를 받아보면 하얀 것은 종이요, 까만 것은 글씨입니다. 아무 것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성령님도 시험에는 절절 매시네.’라고 말했답니다.
심어야 기적을 베푸시지, 심지도 않고 기적을 기대하는 것은 하나님의 법칙이 용납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인간으로 최선을 다한 후에 좋은 결과를 기대해야 합니다. 게으른 자는 아무리 기도해도 안됩니다. 최선을 다한 후에 기도할 때 하나님이 역사해 주시는 것입니다.
인간으로 생각하면 광야지, 돈 한 푼 없어도, 최선을 다한 후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니 다 해결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배제하면 우리는 보통 사람입니다. 우리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을 배제하면 결코 기적이 일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무리들이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이 7 광주리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차고 넘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잔이 넘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모자라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넘치게 주시는 것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23:1-6우리는 하나님의 복을 받지 않고 인간의 힘으로 살아가면 안됩니다. 이스라엘이 광야를 거쳐 가나안에 들어가는데 왜 40년이 걸렸습니까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원망, 불평하고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시내산까지 가는데 3개월 거기서 8개월간 율법을 받고, 성막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제2년 정월 초하루에 성막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약 한 달 후인 제2년 2월 20일에 출발하여 일주일 만에 가나안 땅의 접경인 가데스 바네아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따라서 약 1년 3개월이면 들어갈 수 있는 가나안을 40년이 걸려 들어간 것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면 1년 3개월이면 될 것을 40년이 걸립니다.
그런데 7 광주리가 남았다고 하니, 좀 부족한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오천명을 먹이실 때는 열두 바구니가 남았는데, 오늘은 왜 적게 남았습니까?
바구니는 적은 것이고, 광주리는 큰 것이기 때문입니다. 광주리는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뚜껑이 있는 큰 것입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바울이 광주리를 타고 성벽을 내려가는데, 광주리는 그렇게 큰 것입니다. 그 큰 광주리로 7 광주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러니까 오천 명을 먹이실 때도 넘쳐서 남게 하셨고, 사천 명을 먹이실 때도 넘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천 명을 먹이실 때는 다 유대인이었는데, 유대인을 먹이실 때도 넘쳤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사천 명은 다 이방인, 비유대인인데, 이방인을 먹이실 때도 넘쳤습니다.
사람은 채워주지 못합니다. 나라도 가난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넘치게 채워 주시는 분이십니다. 사천 명도, 오천 명도, 오만명도 먹여 주십니다. 광야 40년간 이스라엘 백성 이백만 명을 만나로 배불리 먹이시고, 메추라기로 먹이시고, 생수로 먹이셨습니다.
"30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마6:25-26,여러분, 미래 때문에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장사가 안되면 어떻게 될까? 우리 남편이 실직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실직해도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한 우리는 넘치도록 채움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조건이 있습니다. 어떤 자에게 채워 주십니까? 우선 있는 것을 주님께 심어야 합니다.
떡 7개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 그것이 아무 것도 아니지만, 그것을 주님께 드렸을 때 주님께서 축복하사 넘치게 채워 주셨습니다.
그리고 순종해야 합니다. 제자들에게 “이것을 나누어 주어라”라고 말씀하셨는데 “안됩니다. 이것으로는 부족해요.” 라고 하면 안됩니다. 오천 명을 먹이실 때도 순종했습니다. 순종할 때 그대로 되었습니다.
가나 혼인 잔치 때에도 “돌 항아리에 물을 갖다 부어라. 그리고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어라”라고 말씀하셨을 때 순종하니 포도주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청년들이여, 이 말씀대로 순종하면 앞길이 다 간증거리가 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창26장을 보면 이삭이 사는 곳에 흉년이 들어서, 이삭이 애굽으로 내려가려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이삭아, 애굽에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명하는 곳에 있어라. 이 땅에 유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비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이삭에 순종했습니다.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노복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그 아비 아브라함 때에 그 아비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창26:12-15지금 세계 경제가 어렵다는 소리만 의식하지 마시고, 여러분은 상황보다 말씀을 믿고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환경은 흉년이지만, 이삭이 순종할 때 수확을 백배나 얻은 것처럼, 오늘 우리 또한 말씀에 순종하면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곧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달마누다 지방으로 가시니라"
막8:10우리 주 예수께 나오면 말씀만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만 잘되게 하여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주시고, 믿음을 주시고, 병을 고쳐 주시고, 육신도 배불리 해서 보내어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2022년 12월 11일 오전 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