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여졌더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경고하사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되 경고하실수록 그들이 더욱 널리 전파하니 사람들이 심히 놀라 이르되 그가 모든 것을 잘하였도다 못 듣는 사람도 듣게 하고 말 못하는 사람도 말하게 한다 하니라
막7:34-37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여졌더라"
막7:34-35예수님께서 귀가 먹어 안 들리는 사람의 양귀에 손가락을 넣고 침을 뱉아 그의 혀에 손을 대셨습니다. 그리고 에바다 하셨습니다. 에바다는 히브리어가 아닙니다. 로마 말도 아닙니다. 예수님 당시의 서민들이 쓰던 아람어인데 “열리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그냥 열리라는 것이 아니고 완전히 열리라는 뜻입니다.
주님께서 에바다 하실 때 그 사람의 귀가 열리고 혀의 맺힌 것이 곧 풀려 말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이 사람이 귀가 없어서 못 들은 것이 아닙니다. 귀는 있지만 귀가 닫혀서 듣지 못한 것입니다. 아무도 이 사람의 귀를 열어 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의사도, 임금도, 그 누구도 이 사람의 귀를 열어 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열어 주셨습니다.
인생길을 가다 보면 닫힌 문 앞에서 고민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직장 문이 닫히고, 사업의 문이 닫히고, 결혼의 문이 닫히고, 대학 입학의 문이 닫히고, 인간관계의 문이 닫히고, 삶의 문이 닫힐 때가 있습니다.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할 어려운 상황 앞에 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그때에 “에바다”하시고 열어 주실 수 있는 분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나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계3:8누가 닫힌 맹인의 눈을 뜨게 할 수 있습니까? 주님께서는 맹인 거지 바디매오의 눈을 열어 보게 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닫힌 것을 열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닫힌 홍해 앞에서 고민할 때, 하나님이 홍해를 열어 대로를 내어 주셨습니다.
요셉은 큰 꿈, 큰 비전을 품고 살아가는데, 형들의 미움과 시샘을 받아 애굽 왕의 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 종으로 팔립니다. 하지만 낙심하지 않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서 일합니다. 그런데도 보디발 장군의 부인의 간계로 감옥에 들어갑니다. 그의 꿈은 해와 달과 별들이 절하는 그런 높은 인물이 되는 것인데, 그는 죄수 아닌 죄수가 되어서 감옥에서 썩어 갑니다. 그를 건져 줄 사람은 그 누구도 없지만, 하나님께서 그 감옥 문을 여시고 그의 앞에 성공의 문을 열어 주셔서 죄수인 그를 나이 30세에 대 제국 애굽의 총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바울과 실라가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아무도 그 문을 열어 줄 사람이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지진을 일으키시어 그 문을 활짝 열어 주셨습니다.
오늘, 어떤 닫힌 문 앞에서 고민하는 분이 계시면, 이 시간에 예수님께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33:3요즘은 의술이 발달하여 못 고치는 병이 거의 없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의술이 발달해도 영의 귀를 열어 줄 수는 없습니다. 주님만이 영의 귀를 열어 주시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말을 듣지 못하는 육신의 귀머거리도 힘들고 답답한 일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믿어지지 않는 영적인 귀머거리는 더욱 불행한 사람인 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마13:16-17바리새인, 서기관, 제사장, 율법사들은 예수님의 설교를 수없이 들었지만, 영의 귀가 닫히니, 그 말씀을 깨닫지도 못하고 믿지도 못하여 영원히 멸망했습니다. 하지만 갈릴리 촌사람들은 예수님께서 그 귀를 열어 주시니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이 생겨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오늘 이 설교 시간에 이 말씀이 꿀 송이처럼 쏙쏙 들어오시는 분들은 주님께서 영의 귀를 열어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영의 눈도 열어 주십니다. 보십시오. 야곱이 에서를 피하여 도망갈 때 쓸쓸한 광야에서 짐승의 울음소리를 듣고 찬바람을 맞으면서 무서워 떨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영안을 열어 주시니, 꿈에 하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하늘 영광이 보이고, 그가 누운 자리에서 하늘로 신비로운 사닥다리가 이어졌는데 영광스러운 천사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것을 보고는 “오호라, 여기가 하나님의 집이요, 하나님이 거하시는 전이로다”하며 얼마나 감격해 하고 얼마나 기뻐했습니까?
여러분, 오늘 이 세상의 현실을 보고, 경제를 보고, 주변과 환경만 보면 답답한 일이 많고, 일터나 사업을 보면 걱정되는 일이 많아도, 우리 영안이 열리면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스데반은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만일 그가 영안이 닫혔으면, 나는 예수 믿고 망하는구나. 돌에 맞아 죽는구나. 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한탄하다가 죽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그의 영안을 밝혀 주시니 돌에 맞아 죽는 자리에서도 영광의 천국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의 보좌를 봅니다. 하나님의 우편에 예수님이 서서 스데반을 바라보시는 것을 봅니다. 예수님이 스데반에게 씌워 줄 면류관을 들고 서 계셨을 것입니다.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으면서도 그 얼굴이 천사와 같이 빛나고 평안한 것은, 자기에게 돌질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기쁘게 순교한 것은 영안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에바다”하시니 그 사람의 혀의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여 졌습니다. 여러분, 그 사람이 혀가 없어 말을 못한 것이 아닙니다. 혀는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혀가 맺혀서 말을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에바다 하실 때 혀 맺힌 것이 풀어져서 분명하게 말하게 되었습니다.
18년간 사단에 매여 조금도 펴지 못하던 한 여인에게 예수께서 “여자여! 네 병에서 놓였다”하시고 안수하시니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군대 귀신에 매여서 사랑하는 아내, 사랑하는 가족과 살지 못하고 뛰쳐나가 무덤에서 날카로운 돌로 자기 몸을 상하게 하면서 소리소리 지르며 자기 가족과 동민들과 시민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던 그 사람, 우리 주님께서 군대 귀신을 풀어 주시니 건전한 가장이 되고, 아버지가 되고, 남편이 되고, 시민이 되어서 그 성의 스트레스가 사라졌습니다.
여러분, 오늘 어떤 질병에 매여 있습니까? 아무리 애써도 안 되는 가난에 매여 있습니까? 나쁜 습관에 매여 있습니까? 죄 혹은 마귀에 매여 늘 음란한 분이 계십니까?
오늘 주님께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면 어떤 병에서도 자유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묶기도 하시고, 풀기도 하십니다. 예수님이 에바다 하시니 닫힌 귀가 열리고, 맺힌 혀가 풀렸습니다. 누가 주님께 이런 은혜를 받을 수가 있습니까? 주님 앞에 나와서 간구하는 사람이 받는 것입니다.
한나는 태가 닫힌 여자입니다. 그러나 성전에 와서 부르짖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태를 열어 주셔서 자녀를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한나가 기도하지 않았으면 출산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믿음이 없어서 내가 기도하지 않아도 내가 게을러서 내가 기도하지 않아도 누군가가 나를 위해 중보기도 해 주면 내게 에바다의 은총이 임하는 것입니다. 내 아들딸이 게을러서 기도하지 않아도, 내가 깨어서 기도하면 내 아들 딸에게 에바다의 복이 임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귀먹고 말을 더듬는 사람은 믿음이 없어서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귀가 먹어서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그를 데리고 가서 대신 기도해서 응답을 받은 것입니다.
리브가는 불임 여자입니다. 하지만 이삭이 기도했습니다. 이삭의 기도, 그 남편의 기도 때문에 하나님께서 리브가의 태를 열어 주셨습니다.
행12장을 보면 베드로가 감옥에 갇혀서 쇠사슬에 매여 있습니다. 내일이면 끌려가서 처형을 당하는데도 두 군사 틈에 누워서 쿨쿨 잠을 잡니다.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성도들이 잠을 자지 않고 베드로를 위해 기도하니 성도들의 기도가 응답되어 하나님께서 쇠사슬을 풀어 주시고 감옥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중보 기도의 능력을 위대합니다. 중보 기도의 위력이 성경에 꽉 차 있습니다.
롯은 소돔과 고모라가 망할 줄 몰랐습니다. 기도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이 깨어서 기도하니 아브라함의 기도 응답으로 롯은 살 길이 열렸습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지금 세계 경제는 묶여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기도하는 사람에겐 하나님께서 에바다의 기적을 허락하여 주십니다. 환경과 현실을 보고 낙심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여 개인적으로, 교회적으로, 에바다의 은총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경고하사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되 경고하실수록 그들이 더욱 널리 전파하니 사람들이 심히 놀라 이르되 그가 모든 것을 잘하였도다 못 듣는 사람도 듣게 하고 말 못하는 사람도 말하게 한다 하니라"
막7:36-37왜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경고하사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그 누구에게도 이 기적을 알리지 말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주님께서는 여전히 제자들을 훈련시킬 조용한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 소문을 듣고 군중들이 몰려오는 것을 원치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듣지 못하던 귀가 열렸는데, 말 못하는 벙어리가 말하게 되었는데, 가만히 있겠습니까? 경고하실수록 그들이 더욱 널리 전파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소문이 들리는 것마다 다 좋은 것이었습니다. 나병을 고쳐 주시고, 물로 포도주를 만드시고, 귀신들린 자를 고쳐 주시고, 배 고픈 무리에게 오병 이어로 배불리 먹이시고, 벙어리를 말하게 하시고, 귀머거리를 듣게 하신다는 소문이 들렸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그가 하시는 일을 다 잘하시는 일이구나. 귀머거리를 듣게 하시고, 벙어리도 말하게 하시는구나”라고 말했습니다.
사람은 아무리 훌륭해도 때때로 잘못합니다. 내 남편이 훌륭하지만, 그 훌륭한 남편도 때로는 그릇 행하여 내 가슴에 못을 박는 일이 있습니다. 내 아내가 천사 같아서 늘 기뻐하지만, 어느 날 그 아내가 천사가 아니라 살쾡이, 불여우처럼 변해서 내 마음을 아프게 할 때가 있습니다. 아들 딸이 공부 잘하고 순종 잘하고 착해도, 그 아들이 속 썩일 때도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아무리 훌륭한 것 같아도, 훌륭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훌륭하시고 언제나 선을 행하시고, 언제나 복을 주십니다. 그러나 마귀는 언제나 악을 행합니다. 언제나 나쁜 일만 합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2:10"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딛2:14"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엡4:28예수님이 하시는 일마다 다 잘 하셨듯이, 예수 믿는 우리 또한 하는 일마다 잘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요14:12믿으시면 아멘! 저 하늘이 무너지고, 이 땅이 꺼져도 주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남김없이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는 일마다 다 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병든 자를 고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은 예수님이 병을 고치는 것은 믿어도 예수님이 죄 사함의 권세가 있는 것은 믿지 못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생각하기를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 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막2:5-7그러나 오늘날 성도들은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사하시는 것은 믿지만, 우리의 병을 고치시는 것은 믿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당신에게 나아오는 자들을 다 고쳐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사람을 다 고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고침을 받고 어떤 사람은 고침을 받지 못합니다. 이것은 병은 고치는 권능이 우리 주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병을 고치는 권능은 주님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병을 고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통하여 기적을 행하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병 낫기를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적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고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주님 앞에 나와서 간구함으로 에바다의 기적을 체험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의 이름을 높이고 영화롭게 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2년 12월 9일 오전 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