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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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이는 마음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라 이러므로 모든 음식물을 깨끗하다 하시니라

막7:14-19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막7:14

아무리 많이 보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육체에 가시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워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한 마디 말씀만 들었지만 깨달으니까)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고후12:8-10

요단강에 이르렀을 때에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을 모아 놓고 말하기를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이리 와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하고 또 말하되 살아 계신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에 계시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히위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너희 앞에서 반드시 쫓아내실 줄을 이것으로서 너희가 알리라 (요단강을 가르신 일을 통하여 가나안 족속을 정녕히 쫓아내실 줄을 안 여호수아는 가나안 족과 싸워서 승리했습니다)"

수3:9-10

라합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나요? 깨달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그들이 눕기 전에 라합이 지붕에 올라가서 그들에게 이르러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주민들이 다 너희 앞에서 간담이 녹나니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니라"

수2:8-10

깨달음이 있으면 마땅히 멸망 받을 백성 가운데서도 구원을 얻게 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면 반복하여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길을 걷는 동안 늘 원망, 불평하다가 망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인도하신 이유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 길로 인도하신 이유?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신8:15-16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이는 마음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라 이러므로 모든 음식물을 깨끗하다 하시니라"

막7:15-19

밖에서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음식입니다. 음식이 진주보다 귀하고 정작이 계수나무보다 귀하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진주가 귀한 것은 사실이지만, 사람이 진주를 먹고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밥은 먹어야 삽니다. 진주는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지금 내 몸에 보석이 없어도 문제가 되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먹지 않으면 죽습니다. 그러므로 음식이 진주보다 귀한 것입니다. 그런데 음식이 아무리 귀해도 우리 몸에만 영향을 끼칩니다. 음식은 배로 들어가지 마음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영혼에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나옵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 흰 떡을 먹었다고 마음이 희게 되지 않습니다. 빨간 수박을 먹어도 마음이 빨갛게 되지 않습니다. 푸른 채소를 먹었다고 마음이 푸르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으면 사람을 부정하게 만드는 줄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 중 몇이 씻지 않은 손으로 먹으니 부정하게 되었다고 정죄한 것입니다.

인도나 태국 같은 나라에서는 포크나 수저를 사용하지 않고 음식을 먹습니다. 그래서 손을 씻고 먹는 것인데, 유대인들은 손을 씻고 먹는 것이 위생을 위한 것이 아니라, 종교적 의식으로 생각하여 손을 씻지 않는 것이 죄라고 생각해서,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으면 그 영혼이 더러워지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만든 유전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마음에 갖가지 죄악을 생각하며 마음은 씻지 않으면서도, 손을 씻고 몸을 씻고, 항아리를 씻고 그릇을 씻는 일에만 열심을 내었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의 제자들 중 몇이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으니까, 그것을 보고 흥분해서 정죄한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모욕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이르되 사람이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다시 아무 것도 하여 드리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여 너희가 전한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막7:6-13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힙니다. 음식을 조심해서 먹는 것은 건강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음식을 조심해서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보다 우리 마음을 더럽히지 않아야 귀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4:23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단1:8

구약 시대 레위기에 의하면 정한 음식과 부정한 음식이 있었습니다. 다니엘의 이 말은 율법에서 정한 부정한 음식을 먹음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하리라는 결단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이런 음식 규례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왜? 예수님이 율법을 완성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롬10:4

베드로가 기도하다가 환상을 보았는데, 큰 보자기에 네 발 가진 들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보이는데

"또 들으니 소리 있어 내게 이르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내가 이르되 주님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거나 깨끗하지 아니한 것은 결코 내 입에 들어간 일이 없나이다 하니 또 하늘로부터 두 번째 소리 있어 내게 이르되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고 하지 말라 하더라"

행11:7-9

"만일 식물을 인하여 네 형제가 근심(부정한 음식을 먹었으니 어떻게 하지?)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치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식물로 망케 하지 말라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롬14:15-17

"식물을 인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말라 만물이 다 정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하니라"

롬14:20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어떤 음식물은 먹지 말라고 할 터이나 음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딤전4:1-5

"음식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내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않는다고 해서 더 못사는 것도 아니고 먹는다고 해서 더 잘사는 것도 아니니라"

고전8:8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 (롬14:17)입니다. 그러므로 먹는 것으로 인하여 형제를 비방하거니 형제를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2년 12월 2일 오후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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