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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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때가 저물어가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여짜오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날도 저물어가니 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

막6:35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때가 저물어가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여짜오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날도 저물어가니"

막6:35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고 벳세다 광야로 가셨습니다. 밥 먹을 겨를도 없이 열심히 일한 제자들을 쉬게 하기 위해서 인적이 없는 광야로 가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무리들이 이것을 보고는 예수님보다 먼저 광야로 달려 갔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배에서 내릴 때엔 이미 5천명이 넘는 무리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쉬려고 왔는데 이렇게 많은 무리들이 모였으니 쉬는 것은 끝이 난 것입니다. 아마 우리 같으면 짜증이 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지 않으셨습니다.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막6:34

예수님은 그들에게 금 덩어리나 은 덩어리를 나누어 주지 않으시고, 쌀가마니를 주지 않으시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왜 입니까? 말씀이 가장 으뜸이 되는 복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마13:16-7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우리 가운데 계신 주님

그 빛난 영광 온 하늘 덮고 그 찬송 온 땅 가득해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찬송 가운데 서신 주님

주님의 얼굴은 온 세상 향하네 권능의 팔을 드셨네

주의 영광 이곳에 가득해 우린 서네 주님과 함께

찬양하며 우리는 전진하리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하늘 아버지 우릴 새롭게 하사 열방 중에서 주를 섬기게 하소서

모든 나라 일어나 찬송 부르며 영광의 주님을 보게 하소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암8:1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삼상3:1

딘3:13 교법사 세나와 및 아볼로를 급히 먼저 보내어 저희로 궁핍함이 없게 하고

인생 광야를 갈아갈 때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말씀을 들으면 우리 영혼이 살아납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입니다. 말씀을 들으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김종필 선교사님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분이신데요. 이 분이 선교 초창기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여 선교하기 위해 필리핀에 갔으나, 너무 힘들고 어려워 불평을 했는데, 불평을 하면 할수록 몸과 마음이 지쳐가기만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뎀 나무 아래의 엘리야처럼 참담한 마음으로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때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성령의 세미한 음성이 들여왔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받아 먹으라”

그래서 억지로 몸을 일으켜 성경을 손에 들었습니다. 우연히 펼쳐진 부분은 수1:9이었습니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이어서 읽은 성경은 사43:2이었다고 합니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사43:2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요14:14

그렇구나.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구나. 나는 주의 이름으로 구하기만 하면 되는구나. 사역지도, 동역자도, 물질도 구하기만 하면 되는구나. 모든 일을 시행하는 분은 하나님이시구나. 되돌아보니 자신이 시행하려고 버둥거릴 때마다 실패와 좌절의 깊은 늪에서 신음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행하려 했던 모든 것을 주님 발 앞에 내려놓았습니다. 감사의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고, 감사와 찬양이 영혼 깊은 곳에서 흘러 나왔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선교를 너무 잘하고 계십니다.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시119:92

초대 교회가 가난한 과부를 구제하기에 힘을 썼습니다. 그러나 그 일로 인하여 교회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헬라파 유대인의 과부가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유대인을 원망하게 된 것입니다.

이때 사도들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습니까? 설득 하였습니까? 아닙니다.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을 쓴 것입니다.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행6:2-4

이렇게 하였더니 그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행6:7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행20:32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시1:1-3

육일약국 (김성오 사장), 함토벤 (함신익 교수, 예일대), 어릴 때에 어쩔 수 없이 읽었던 말씀이 그들을 성공하게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하고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크게 복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이 큰 무리를 보시고 목자 없는 양 같음을 인하여 말씀을 증거하시는데, 해 지는 것도 모르고 말씀을 증거하고, 무리들 또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말씀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볼 때 큰일 났습니다. 왜냐하면 이곳은 빈 들입니다. 무리들의 대부분은 점심을 굶었습니다. 그리고 때가 저물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이렇게 건의한 것입니다.

"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

막6:36

제자들이 생각할 때에는 무리를 촌과 마을로 빨리 보내어 먹을 것을 사 먹게 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할 할 것은 예수님께서 아무 대책도 없이 늦은 시간까지 말씀을 증거하시겠습니까? 예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시고, 모든 대책을 다 세워 놓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변화산에 가셨을 때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이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무엇이었습니까?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마17:5

"너는 하나님의 전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제사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저희는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전5:1-2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사55:3

그러므로 주님 앞에서 무엇을 건의하고, 주장하기 보다는 주님의 말씀을 듣기에 힘쓰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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