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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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자기를 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이에 간구하여 이르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매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막5:9-13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막5:9

여러분, 귀신에게 네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으셨는데, 예수님이 귀신의 이름을 몰라서 물으신 것일까요? 아닙니다.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요1:47-49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먼저 예수를 믿고 베드로를)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요1:42

요한 계시록을 보면 예수님께서 7교회를 낱낱이 알고 계십니다.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계2:1-4

내가 주를 위하여 수고하고 헌신한 것을 주님께서 아실까요? 아십니다.

나의 형편과 처지를 주님이 아실까요? 물론 아십니다.

나의 고통과 아픔을 주님이 아실까요? 당근입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시139:1-4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23:10

주님이 밝히 다 아시고 질문하시니까, 귀신이 어찌할 수 없어서 자신을 밝힐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여러분 귀신 들린 한 사람 속에 귀신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 있는지 군대가 들어가 있습니다. 군대라는 말이 헬라어로는 레기온인데 군단이라는 말입니다. 군단은 로마 군인들의 제일 큰 조직인데, 시대에 따라 조금씩 달라 3천 명, 6천 명, 만 명 등 변화가 있었지만, 예수님 당시에는 한 군단장 밑에 6천 명의 군인으로 조직되어 있었습니다.

결국 귀신 들린 한 사람 속에 귀신이 6,000마리가 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사람이 어떻게 정신이 온전할 수 있겠어요. 미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영의 세계는 물질의 세계와 달라서 조그만 공간 속에 귀신 수천마리가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마12:43-45

"자기를 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막5:10

귀신도 좋아하는 지방이 있습니다. 어떠한 사람이 잘 살다가 이사간 다음, 그 집에 이사 가자 패망에 패망을 당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귀신의 역사입니다. 그 집에 역사하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김기동 안수집사 간증 - 젊은 날 돈이 없어 싼 아파트를 찾다가 보니까 복덕방에서 흉가 아파트를 소개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 집에는 이사 오는 사람마다 자살하거나 죽어나갔다는 것입니다.

귀신이 좋아하는 곳이 있습니다. 교통사고 나는 그 자리에 또 교통사고가 납니다. 제가 어릴 때보면 해마다 애들이 연못에 빠져 죽는데, 작년에 죽었던 그 자리에 또 빠져 죽습니다. 귀신이 좋아하는 자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믿고 신앙이 강하여 터가 센 곳도 물리치면 몰라도, 안 그러면 별 수 없이 귀신의 밥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집을 짓고 이사 들어갈 때,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야 귀신이 역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집에서 우환질고가 떠나지 않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어야 합니다. 거것도 믿음이 좋은 권사, 구역장이 가서 쫓아내야지 아무나 하면 되지 않습니다. 귀신에 세게 역사하는 곳에는 금식하고 기도하고 쫓아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귀신은 자기가 좋아하는 지역에서 안 나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귀신이 좋아하는 지방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귀신의 청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이에 간구하여 이르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매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막5:11-13

귀신은 돼지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무당이 굿할 때 보면 꼭 돼지머리를 놓고 굿을 하고, 집을 지을 때도 돼지 머리를 놓고 절을 합니다. 구약 성경을 보면 돼지는 부정한 음식으로 분류되어 있어서, 돼지는 제물로 쓸 수 없었고, 이스라엘 백성은 돼지고기를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당시만 해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거라사 지방에는 돼지고기를 즐기는 이방인들이 있어서 돼지를 쳤던 것 같습니다. 구약 성경에 먹지 말라는 음식은 콜레스트롤이 많아서 의사들이 먹지 말라고 권하는 음식입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시고 금하신 것입니다.

돼지 떼가 2,000마리가 있었는데, 예수님이 귀신들에게 돼지에게 가는 것을 허락했습니다.

돼지도 귀신들리면 이상한 짓을 합니다. 제주도에서 돼지를 치는 집에 돼지 한 마리가 바위에 붙어서 떨어지지를 않았습니다. ‘이 놈의 돼지야’ 하며 발로 차도 안 되고, 때려도 안되고, 장정 몇 사람이 돼지를 잡아 당겨도 바위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다 모여서 야단을 했습니다.

이기풍 목사님이 전도하러 갔다가 그것을 보고는 ‘아, 하나님께서 주신 찬스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물었습니다. “여러분, 이 돼지를 바위에서 떼어 내면 내 말을 듣고 예수를 믿겠소?” 사람들이 히히 웃으면서 “돼지만 떼어 주면 예수를 믿지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이기풍 목사님이 돼지를 보고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니 귀신아, 나가라. 돼지야, 떨어져라.”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자 그렇게 떨어지지 않던 돼지기 바위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마을에 교회가 서게 되었다고 합니다.

거라사 지방에서 사람에게 붙었던 귀신이 돼지 떼에게 들어가니 돼지 떼가 미쳐 버립니다. 마치 100m 선수처럼, 아스팔트 위의 내리막길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아이들처럼, 돼지 2,000마리가 쏜살같이 달려서 바다에 다 빠져 죽는 것이었습니다.

귀신이 들어오면 미칩니다. 돼지에게도 귀신이 들어가니 자살을 했습니다. 사람에게 귀신이 붙어도 자살을 합니다.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막9:22

귀신이 붙으면 갑자기 마음이 우울하고 슬프고, 죽고 싶어지고, 슬픈 노래가 생각납니다. 다 잊어버린, 한동안 유행가를 안 불러, 다 잊었는데, 갑자기 슬픈 유행가가 생각이 납니다.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내 마음이 왜 그럴까, 왜 그렇습니까? 귀신이 붙어서 그런 것입니다. 반드시 귀신을 쫓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아! 인생은 쓸쓸하다 살아서 뭐하노?’ 이런 생각은 귀신의 역사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면 마음이 기뻐지고, 찬송이 나옵니다. 마음이 밝고 맑고 환한 것은 성령의 역사이고 마음이 어둡고 우울한 것은 귀신의 역사입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엡5:18-21

성령으로 충만하면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노래하게 됩니다. 범사에 감사가 나옵니다.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게 되어있습니다.

마음이 우울하고 슬픔이 오면 내버려 두지 마시고, 기도하여 귀신을 내 쫓고 성령으로 마음이 상쾌해진 다음에 잠자리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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