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더라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막5:3-8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막5:3귀신 들린 사람은 사람들이 사는 동네가 아닌 무덤 사이에 거처하였습니다. 유대의 공동묘지는 비가 오면 비를 맞고 눈이 오면 눈을 맞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묘지는 그저 흙으로 쌓아 놓지만, 유대 나라의 묘지는 절벽이나 벼랑, 바위나 석회석으로 된 언덕을 6m 정도 파서 큰 방을 만듭니다. 입구는 작지만 안은 넓게 하여 거기에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 시신을 차례차례 갖다 놓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묻지도 않고 묶지도 않습니다.
그러하여 유대 나라는 살인자, 강도 등 큰 죄를 짓고 경찰에 쫓기는 사람들이 넓은 방이 있는 묘지에 들어가 숨어 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귀신 들려 미친 이 사람도 무덤에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밤낮으로 소리소리 질렀습니다. 낮에는 몰라도 밤에는 소리가 멀리까지 가니, 마을까지 그 소리가 들렸을 것입니다. 그가 비명을 지르면 모두 공포에 떨었을 것입니다.
얼마나 불쌍한 삶입니까? 그러다가 먹을 것이 떨어지면 집으로 갔을 것입니다. 집에 가면 마당에 먹을 것이 쌓여 있을 것입니다. 그의 아내는 남편이 올 때쯤 되면 먹을 것을 준비해서 마당에 놓아두고 도망을 갔을 것입니다. 아이들도 아버지가 올 때가 되면 도망을 갔을 것입니다. 그 정도로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어쩔 수 없어서 장정들이 달려들어서 그 사람을 쇠사슬로 묶어 버린 것입니다. 그렇지만 쇠사슬도 소용이 없게 되었습니다. 왜냐고요?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막5:4귀신은 영적인 힘이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힘은 3차원 세계의 힘입니다. 그러나 영의 세계의 힘은 4차원 세계의 힘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귀신은 인간의 3차원의 힘으로는 도저히 깨뜨릴 수 없는 쇠사슬을 쉽게 깨뜨리는 것입니다. 마귀의 힘에 의해 쇠사슬을 끊은 것입니다.
영의 세계는 물질의 세계를 지배합니다. 사단도 영이기 대문에 영의 세계에서 물질의 세계를 지배합니다. 삼손에게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니까, 어떻게 합니까? 삼손이 거구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삼손에게 성령이 임하니까 젊은 사자가 삼손에게 달려드니까, 딱 잡아서 입을 잡아 염소 찢듯이 찢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젊은 사자가 삼손 잡아먹겠다고 왔다가 찢겨 죽었습니다. 인간으로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도 영을 개발한 사람을 보면 육신의 힘으로 할 수 없는 비상한 힘을 발휘합니다. 그러므로 귀신 들린 사람을 섣불리 다루다가는 큰일 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삼아 악귀 들린 자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너희에게 명하노라 하더라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행19:11-16스게와 제사장의 7 아들이 귀신을 당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귀신이 역사하면 굉장한 힘을 씁니다. 그렇지만 귀신의 세계를 알면 이길 수 있습니다. 귀신 들린 사람을 취급할 때 잘해야 합니다. 잘못하면 큰일 납니다.
귀신과 싸울 때는 예수 보혈 밑에 있으며, 예수 안에서 내가 어떤 권세가 있는가 알면 담대하게 싸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이 하니 나도 한다하면 박살납니다. 자신이 없고 으스스하면 손대지 말아야 합니다. 중병에 걸린 사람, 귀신 들린 사람에게 갈 때는 보혈에 대한 찬송 많이 부르고 기도 많이 하고 대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큰일 납니다. 귀신이 붙어오니까 집에 가서 다시 기도해야 합니다.
노동자들이 일터에서 일하고 난 뒤 집에 와서 샤워를 합니다. 우리도 심방한 후에는 집에 와서 영적인 샤워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귀신이 붙어서 신앙이 시들해지고 몸도 아프고, 마음도 시들시들해집니다. 왜 그렇습니까? 다른 사람에게 붙었던 귀신이 묻어 왔는데, 이것을 처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에게는 귀신이 그 속에까지 들어가지만, 예수 믿는 사람에게는 밖에 붙어 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에 귀신이 그 안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붙어 오면 자꾸 털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라고 하신 것입니다.
신실한 신앙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귀신을 계속 쫓아내어야 합니다.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면 예배드리고 쫓아내야 합니다. 마음이 고통스럽고 괴로우면 귀신을 쫓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육체가 이유 없이 나른해지고, 심장이 뛰면 귀신을 쫓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고 쫓아내면 귀신이 쫓겨납니다. 귀신이 붙어서 마음이 죽을 것 같다가도 귀신이 쫓겨나면 마음이 홀가분해지고 살 것 같아집니다.
예수님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하시고 처처에서 귀신을 쫓아내셨습니다. 오늘날 교회가 활발하지 못하고 성령의 불꽃이 타지 못하고 기독교 정통에 서지 못하는 이유는 복음을 증거하고 귀신을 쫓아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온 천하게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라
복음을 증거 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입니다. 이 땅에 살면서 영원한 세계를 준비하는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그것을 떠나 세상 풍속을 쫓고 육체와 마음을 좇아 살아가게 하는 것은 귀신이 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하루 한 시간 이상 기도하고 귀신을 쫓아내면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영혼은 하늘에서 왔으므로 귀소 본능이 있어서 하늘을 찾고, 우리의 육체는 흙에서 지음을 받았기에 귀소 본능이 있어서 땅을 찾습니다. 그러므로 육신을 누르고 신령한 생활을 하려면 하루 1시간 기도해야 육신을 누르고 신령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육신을 따라 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어제 신령했다고 오늘도 신령하다고 생각하면 큰 일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어제 광야에서 잘 먹었다고, 오늘 만나 안 먹어도 되나요. 매일 아침마다 만나를 거두어서 먹었습니다.
매일 아침에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여 영적인 승리를 하면 그 날 육신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매일 매일 정기적으로 기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고 일년에 한 번 몇일 금식하는 것보다 매일 기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위에 금식하고 철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영이 살아 일어나고 사탄을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더라"
막5:5귀신이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제 몸을 상하게 했습니다. 귀신은 늘 소리를 지르므로 귀신이 역사하는 곳을 늘 요란하고 시끄러운 것입니다. 귀신들린 사람은 돌로 자신의 몸을 자해하였습니다. 이와같이 귀신은 사람은 추하게 만들고 자신을 파괴하게 하는 것입니다. 술 취하고, 마약에 중독되게 하고, 가족을 버리고 가정에서 뛰어나오게 합니다. 비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복음을 증거하며 귀신을 쫓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힘으로는 알콜 중독, 마약 중독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여러 번 노력해 봤지만 실패하고 포기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4차원의 힘, 영적인 힘, 성령의 힘으로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진리에 우뚝 선 사람이 성령 충만 받아 나가면 귀신이 볼 때 미사일 장치를 한 탱크 같아서 벌벌떠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하지 못한 성도는 창을 가진 것 같아서 귀신이 만만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엡2:4-6우리가 예수를 믿을 때 우리가 하늘에 앉아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이미 하늘에 있고, 귀신은 공중과 땅에 있습니다. 하늘이 공중보다 높으므로 우리가 귀신을 쉽게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진리를 알고 보면 우리가 예수 믿는 순간 천국이 내 속에 와 있고, 나는 하늘에 앉아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 안에서 어떤 사람이 되었는가를 분명히 아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수없이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으면서도 자신이 누구인지 몰라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노력이나 힘으로가 아닌,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인하여 죄와 허물로 죽은 우리를 살려 주시고 하늘에 앉혀 주신 것입니다. 내가 기어 올라갔으면 떨어질까 염려되나, 하나님이 앉혀주셨으므로 떨어질 염려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권능이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눅10:19"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막16:17-18확실한 믿음 위에 믿음으로 밀고 나갈 수 있는 담대함이 있어야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
막5:6-7귀신이 멀리서 예수님을 보고 달려와 엎드려 절하고 살려 달라고 빕니다. 오늘날 예수님이 거라사 지방에 가셨을 때, 무릎을 꿇던 그 귀신도 그대로 있고, 예수님은 그 때보다 더 위대하게 십자가에서 사단을 깨뜨리고 부활하여 여러분 곁에 와 계십니다. 그러므로 예수 이름으로 귀신이 항복하지 않는 것은 이상한 일입니다.
70인은 제자, 기뻐 돌아와 가로되 귀신이 주의 이름으로 항복하더이다
아직 성령 세례도 못 받은 제자들, 예수 이름만 알던 제자들도 귀신을 쫓아내는데, 본질적으로 중생하고, 성령을 받은 우리가 어떻게 뱀과 전갈을 밟으면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가 없겠습니까?
권능과 능력은 다릅니다. 능력은 힘입니다. 귀신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권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럭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찰관은 권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능력보다 권능이 강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눅10:19여러분은 권능을 받은 것입니다. 쥐가 아무리 노력해도 고양이가 안됩니다. 그러나 예수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권세 있는 것을 아니까 마귀가 소리쳤습니다.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예수님은 귀신과 상관이 없습니다. 귀신은 하나님 앞에서 괴롭습니다. 빛이 들어오면 어둠은 물러가야 합니다. 귀신이 예수님이 나타나면 바람 앞에 촛불처럼 시들어져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 믿고 성령 충만하면 마귀가 그 앞에서 녹아지는 것입니다. 어둠이 어떻게 빛과 싸울 수 있습니까?.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막5:8예수님은 귀신이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죄악 가운데 살므로 귀신이 들어와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회개하고 예수 믿으면 성령께서 와 계시는 것입니다. 빈 집의 우환이 있습니다. 빈 집에는 개와 고양이가 다 들어옵니다. 사람은 누구를 주인으로 모시도록 창조되었습니까?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우리 안에 주인으로 거하시려고 지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속에 계시지 않으면 주인 없는 집이 됩니다. 아무리 정치적인 힘, 세상의 부귀영화를 가져도, 주인 없는 빈 집, 세상의 온갖 더러운 것이 들끓습니다. 그러나 예수 믿으면 주인이 오셔서 깨끗한 집에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증거하면서 꼭 귀신 쫓아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