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막4;38-41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막4:38선생님이여 우리의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이것이 무엇입니까? 기도입니다. 풍랑 때문에 기도하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풍랑이 일기 전에는 예수님과 대화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주무시게 두었던 것입니다. 죽게 된 지경에서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정말 간절한 기도입니다.
우리가 너무 순탄하고 형통한 생활을 하면 하나님 앞에 부르짖는 기도를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죽게 된 지경에서는 창자가 끊어질듯 간절한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이 풍랑 때문에 더 겸손해지고, 풍랑 때문에 기도를 배우고 믿음을 키우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따라가다가 풍랑을 당할 때, ‘아니, 예수님을 따라가고, 교회에 충성을 하고, 말씀에 순종하는데 왜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고?’하며 원망하지 말고, ‘아, 내게 많은 유익을 주시려고 풍랑을 주시는 구나. 이 풍랑을 통해 하나님께서 내게 더 많은 간증거리를 주시려는구나.’라고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지켜보면서 그 풍랑을 이기시기 바랍니다.
예수를 잘 믿는 한 어촌의 어부들이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나갔는데, 심한 풍랑이 일었습니다. 배가 돌아올 시간이 지났는데도 돌아오지를 않았습니다. 어부들이 고기를 잡아 가지고 돌아오다가 너무나 큰 풍랑을 만나서 방향을 잃어버린 채 헤매고 있었던 것입니다.
마을의 아낙네들과 아이들이 나와서 발을 동동 구르며 애타게 기다리는데 설상가상으로 바닷가에 있는 어느 오두막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그 집의 아이가 그만 실수를 해서 촛불을 넘어뜨리는 바람에 불이 난 것이었습니다. 남편은 돌아오지 않고 풍랑은 심한데 불까지 났으니 이건 엎친 데 덮친 격입니다.
그런데 그 불길을 보고 사공들이 “야, 저기가 육지구나”하고 방향을 잡아 무사히 돌아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두막집 한 채가 불탔기 때문에 죽을 남편들이 다 살게 된 것입니다. 오두막집보다 사람의 생명이 더 귀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예수를 믿다가 오두막집이 타는 것 같은 일이 있고, 손해 보는 일이 있어도 그보다 득이 되는 일이 더 많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그때에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막4:39잠에서 깨신 예수님은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하셨습니다. 왜 바다를 꾸짖으셨을까요? 주님께서 저 편으로 건너가자 하셨는데, 예수님의 말씀에 방해하는 세력은 마귀의 짓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광풍의 배후에는 마귀의 역사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들의 맏아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는데 거친 들에서 큰 바람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청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한지라"
욥1:18-19예수님의 말씀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고 바람과 파도를 일으키는 것은 마귀의 역사인 것입니다.
마귀가 역사할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마귀를 꾸짖고 쫓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라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말씀에 반대되는 일이 일어나면 파도야 잠잠하라. 꾸짖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정의 풍랑, 사업장의 풍랑, 건강의 풍랑이 밀려와서 죽게 되었을 때, 그것을 팔자로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그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숙명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기도로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요14:12여러분과 저도 예수님 같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잠을 깨사 바람과 풍랑을 꾸짖으신 것처럼 우리도 바람과 풍랑을 꾸짖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 몸에 병이 들면 운명인가 보다, 숙명인가 보다 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병드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벧전2:24"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막16:17-18그러므로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원수 마귀야 물러가라. 병마는 물러가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십일조와 헌물을 드리면 복을 주겠다고 하셨는데 사업이 무너져 가면, 운명인가보다. 안됩니다. 이 불경기는 물러갈지어다. 왜? 예수님도 물리치셨어요. 예수님이 배를 타고 가시는데도 바람이 불고 풍랑이 일어 빠뜨리려 하니까, 예수님이 당장 명령하셨어요. 바람아 잠잠하라. 고요하라. 예수님이 꾸짖고 대적하니까 당장 잠잠해졌어요.
예수 믿는다고 풍랑이 안 다가온다고 절대로 생각하지 마세요. 믿는 배나 안 믿는 배나 다 풍랑을 만났습니다. 그렇지만 믿는 배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바람을 꾸짖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한 번 꾸짖었으면 우리는 백 번 천번을 꾸짖어야 합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 어떤 구역장의 남편이 간암으로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봄에 간암이 걸렸는데, 기도하니까 너희 남편이 낫는다고 해요. 그렇게 기도한 것이 여름, 가을이 되어도 안 낫고, 뼈만 남게 되었어요. 봄에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분명히 네 남편이 낫겠다고 했는데, 지금 죽게 되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 왜 간암이 낫지 않고 죽게 되었느냐고 물었더니, 하나님께서 내가 약속했으면, 네가 나의 약속을 붙들고 꾸짖어야지, 내가 꾸짖어야 하겠냐? 하시더라는 것입니다. 너희 남편이 간암에서 낫는다고 했음에도 나빠지니까, 그것은 마귀의 일이니까, 마귀를 꾸짖어야지. 그 날로부터 즉시 꾸짖었어요. 간 마귀야 떠나가라. 사흘을 소리치니까, 사흘째 되던 날 남편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더니, 일주일 만에 깨끗이 다 나았습니다. 만약 그 구역장이 꾸짖지 않았다면 남편은 죽었습니다. 예수님이 꾸짖지 않으셨으면 그 배는 파선되었습니다.
마귀를 꾸짖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약속을 받았으면 우리가 꾸짖어야 합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집니다.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인생에게 주셨도다"
시115:16"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8:32진리를 잘 알아서, 진리를 훼방하는 마귀와 환경을 꾸짖어, 주님이 오시기 전에 크게 일하고 주님께 영광 돌리고 천국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막4:40보십시오. 내가 이미 말씀을 줬는데, 바다 건너편으로 가자고 했는데, 왜 말씀을 믿지 않고 환경을 보고 두려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믿음이 무엇입니까? 눈에는 보이는 것이 없고, 귀에는 들리는 것이 없고, 손에는 잡히는 것이 없고, 현실이 칠흑같이 어두워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믿습니다 하고 나아가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것을 능히 이루실 줄 확신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롬4:18-22여러분, 믿음이 있으면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믿음이 있으면 어떤 어려움을 당해도 평안할 수가 있습니다.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막4:41예수님은 누구이십니까? 창조주이십니다. 예수님은 천지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나인성 과부의 죽은 아들에게 “청년아 일어나라” 명하시니 청년이 일어나고, 예수님이 “달리다굼”하시니 회당장 야이로의 죽었던 딸이 일어난 것입니다. 죽은 나사로에게 “나사로야 일어나라” 하시니 나사로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가버나움에 있던 백부장이 칭찬 받은 비결이 어디에 있었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만 하셔도 중풍병으로 고생하는 자신의 하인이 나을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르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 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
마8:6-13여러분 예수님은 천지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다른 것은 다 잊어도 이것만은 잊지 마세요. 예수 믿는 사람이 인생 바다를 항해하는데, 때로는 파도가 다가오지만, 믿는 여러분은 말씀을 붙잡고 나가는 것입니다. 말씀과 반대되는 현상을 운명으로 여기지 마시고, 대적하십시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피하리라. 반드시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