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신앙고백
Confession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막3:31-35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막3:31지난 시간에 예수님의 복음 사역을 훼방하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 데, 한 부류는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바리새인이요, 다른 한 부류는 예수님의 가족이었다고 했습니다.
"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그를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그가 바알세불이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막3:21-22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마리아와 요셉 사이에 태어난 그의 동생, 야고보, 요셉, 유다와 시몬 그리고 누이들이 예수님에 대한 부정적인 소문을 듣고, 예수님을 찾아 왔습니다. 예수님을 고향 나사렛으로 데리고 가려는 의도를 가지고 예수님의 사역 현장인 가버나움으로 찾아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불렀습니다.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막3:32"이 말씀을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이르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눅11:27-28예수님의 혈육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는 이유가 어디에 있나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가족이 되어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복을 누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친 형제라도 이 땅에서 예수를 믿지 않으면 이 땅에서의 혈육 관계로 끝납니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같이 살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는 것입니다.
이 피곤한 인생길을 가는데 가정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요. 그런데 가족은 서로 간에 직결되어 있습니다. 가족 중에 한 사람만 병원에 입원해도 집안이 우울하고, 또 가족 중에 한 사람만 잘되어도 온 집안이 행복을 맛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가족 구성원 중 제일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사람은 가장입니다. 아버지가 장관이면 아이들도 대접을 받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거지이면 아이들도 멸시를 받게 됩니다. 아버지가 부자이면 온 식구가 부를 누립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가난하면 온 식구가 가난의 서러움을 씹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존경을 받으면 온 식구가 존경을 받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손가락질을 받으면 온 식구가 부끄럽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온 식구가 가장에게 매여 있습니다. 그런데 팔자를 초월하는 길이 있습니다. 에스더를 보십시오.
에스더는 아버지 어머니가 계시지 않는 고아입니다. 사촌 오빠 모르드개의 도움을 받고 자란 불쌍한 고아인데 아하수에로 왕의 눈에 들어서 왕비가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루 아침에 그는 왕의 가족이 되고, 존귀하게 된 것입니다.
모세는 애굽 땅에서 채찍을 맞으면 고된 일을 해야 하는 노예의 아들입니다. 그런데 3개월된 모세가 갈대상자에 담겨 나일 강에 떠내려 갈 때 공주가 보고 자기 아들을 삼으니 공주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제게 팔자를 초월하여 가장 존귀한 분의 가족이 되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자의 가족은 누구의 가족입니까? 예수님의 가족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하수에로 왕이 그렇게 존귀했지만, 그는 죽었습니다. 모세의 어머니인 바로의 공주도 죽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는 하나님 나라의 왕이십니다. 하늘과 땅의 왕이십니다.
모세가 공주의 아들이 되니까 궁궐의 생활을 누리지 않습니까? 우리가 예수님의 가족이 되면 천국에서 영원한 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 특권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가족, 하나님의 가족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가족이 됩니까? 오늘 본문이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막3:35여기서 깨닫게 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국적이 어디든지, 가문이 어떠하든지,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만 행하면 예수님의 형제와 자매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6:40따라합시다. 하나님의 뜻은 만민이 예수를 믿어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요1:12-13우리가 구원받아 존귀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되는 것이지, 우리의 선한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2:8여러분, 여러분이 예수 믿게 된 것은 하나님의 큰 선물을 받은 것을 알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한쪽 강도는 예수님을 욕하고 저주하고 조롱했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아들이 세계 만민의 죄와 자기 죄를 지고 돌아가시는데 그것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한 강도는 예수님을 보는 순간에 깨달음이 왔습니다. 그래서 “주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했습니다.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한 강도는 말 한마디 때문에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설교 하실 때 많은 사람이 은혜를 받는데, 바리새인, 서기관, 교만한 사람들은 감동이 없었습니다. 결국 감동을 받고 예수를 믿는 사람은 다 구원을 받았지만, 전혀 감동을 받지 못한 엘리트 들은 구원을 잃어 버렸습니다.
미국 남북 전쟁 때 서로 친구인 장군과 연대장이 같은 기차를 탔습니다. 연대장은 육군 대령이고, 장군은 장군이지만, 아주 가까운 친구이니까 사람이 없을 때에는 편하게 우정을 나누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화제가 예수님에 대한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연대장인 친구가 말했습니다.
“여보게, 나는 사람인 예수가 하나님 대접을 받는 것이 아주 뒤틀려. 아니, 사람인 그를 놓고 뭐 메시아니, 계시자니, 하늘에서 내려왔느니 하는 거야? 예수를 그렇게 베일 속에 묻혀서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경배를 받고 있는거야. 누가 속 시원하게 성경을 파헤쳐서 예수는 사람이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글을 썼으면 좋겠어.”
그러자 장군도 말했습니다. “나도 마찬가지야. 같은 사람끼리 왜 그렇게 툭 튀어 나와서 존경을 받는지, 못 봐주겠어. 그래, 내가 글을 한번 써 보지.”
그래서 장군이 시간을 내어 성경을 연구하면서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증거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하루 그는 무릎을 꿇고 “오! 주님, 주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부활의 주님이십니다. 하늘에서 오신 구세주이십니다.” 하며 감격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쓴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 (Ben-Hur : A Tale of the Christ)입니다.
엘 윌리스가 그 장군입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인간인 것을 증거하기 위해서 성경을 읽다가 오히려 그 분은 하나님이시다 라고 증거하게 된 것입니다. 그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고 영화가 되어서 세계 만민이 은혜를 받았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줄로 믿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발견하고 믿으면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으면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5:16-18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기뻐할 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그 기쁨은 환경에 좌우되는 기쁨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으면, 그 마음 속에 환경을 초월한 기쁨이 솟아납니다.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시4:7"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행5:41"내가 너희를 향하여 하는 말이 담대한 것도 많고 너희를 위하여 자랑하는 것도 많으니 내가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도 위로가 가득하고 기쁨이 넘치는도다"
고후7:4커밍 워크라는 세계적인 학자가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해보니 성공의 공통분모가 네 가지였다고 합니다.
1IQ가 뛰어 난 것입니다.
여러분도 지능 지수가 뛰어난 자녀들을 낳으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면 됩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뛰어나지 못해도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십니다. 솔로몬이 기도해서 하나님께 전무후무한 지혜를 받았던 것입니다. 다니엘이 하나님을 잘 섬겼더니,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바벨론의 모든 박사보다 열 배나 뛰어난 지혜를 주셨던 것입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약1:52부지런한 것입니다.
아무리 IQ가 뛰어나도 부지런하지 못하면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3기술이 좋은 것입니다.
설사 IQ가 부족해도 어느 분야의 기술을 연마한 사람은 성공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은 성공이 100이라면 93%를 차지하는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자세라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가르칠 때도 학생들이 공부하는 자세를 보면 우등생과 열등생의 표시가 납니다. 교회에서도 자세를 보면 장로님이 될 사람인지, 안 될 사람인지 표가 납니다. 설교 듣는 자세를 보면 그 사람이 은혜를 받을 사람인지 못 받을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자세가 중요합니다. 그러면 어떤 자세가 성공하는 자세입니까?
늘 기쁨이 충만하고 맑고 밝고 긍정적으로 사는 자세가 최고라고 합니다. 늘 기쁘고 밝고 긍정적인 자세로 살아가는 사람이 무슨 일을 해도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얼굴에 기쁨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마음에 기쁨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가족, 예수님의 가족의 특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