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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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그가 바알세불이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예수께서 그들을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사탄이 어찌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만일 사탄이 자기를 거슬러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망하느니라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강탈하지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이러라

막3:22-30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저가 바알세불을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막3:22

서기관은 당시 이스라엘 사회에서 엘리트입니다. 율법학자입니다. 세련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은 너저분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시골 청년이십니다.

그런데 그 세련된 학자들이 와서는 사람들을 모아 놓고 하는 말이 “저 예수는 바알세불에게 지펴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다.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을 얻어서 조무래기 귀신들을 쫓아내는 것이다. 속지 마라. 저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다.”라고 예수님을 모욕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얼마나 화가 나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 그들을 부르셔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을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사탄이 어찌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만일 사탄이 자기를 거슬러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망하느니라"

막3:23-26

그렇습니다. 집안에서 식구끼리 물고 찢으면 그 집이 망하고, 나라에서 백성들이 서로 물고 찢으면 그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귀신이 귀신을 물고 찢으면 귀신의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귀신의 왕이 귀신 조무래기를 쫓아내겠습니까? 말도 되지 않는 말입니다.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강탈하지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막3:27

사람도 그렇습니다. 어느 집에 가서 재산을 빼앗으려면 먼저 그 집 사람을 결박해 놓아야 합니다. 그냥 두고는 재산을 빼앗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단을 결박하지 않고는, 그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낼 수가 없고, 병을 고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고 병자를 고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먼저 사단을 묶어 놓으셨기 때문에, 병도 고치고, 귀신도 쫓아내고, 저주도 물리치는 것입니다.

어떤 집에 심방을 가면 찬송을 부를 수가 없고, 눈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기도를 하려고 하면 기도도 잘 나오지가 않습니다. 그 집에 병이 그칠 날이 없고, 우환이 그칠 날이 없습니다. 귀신에게 매인 것입니다. 먼저 그 집에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묶고, 보혈 찬송을 많이 부르고, 아침저녁으로 예배드리고, 귀신을 쫓아내야 귀신이 물러가고 우환, 질고가 떠나는 것입니다.

소위 터가 세다는, 귀신이 역사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사람이 죽어 나가고, 우환이 그치지를 않습니다. 고구마 전도왕 김기동 안수집사님이 가난하던 시절 싼 아파트를 찾다가 바로 그런 아파트로 이사를 갔다고 합니다. 그 날 밤에 잠을 자려는데 너무 오싹 해서 부부가 손을 잡고 기도하다가 부인이 너무 긴장해서 손을 꽉 잡는 바람에 소리 지르며 소동을 벌이곤 했다지 않았습니까? 결국 믿음으로 기도하고 복을 받고 나오던 날에 대전에 살고 있던 주인이 큰 절을 하더라고 합니다.

그런 곳에는 믿음이 강한 자가 아니면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못하면 들어갔다가 절단 납니다. 그런데 어떤 집에 들어가면 성령의 훈풍이 꽉 차 있습니다.

귀신이 역사하면 먼저 강한 자를 묶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묶고 쫓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늘 기도하고 찬송하여 성령께서 역사하시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귀신이 역사하면 가정과 사업장에 자꾸 문제가 생기고, 교회가 분쟁이 생기고 시끄럽게 됩니다. 성도끼리 반목하고 당을 짓게 됩니다. 따라서 가정과 사업장 그리고 교회에 문제와 분쟁을 가져오는 마귀를 예수 이름으로 묶고 쫓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치 않고는 세간을 늑탈치 못합니다. 그러므로 예수 이름으로 마귀를 결박하여 질병, 가난, 저주에서 해방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역사하는 귀신을 쫓아내어서 교회가 평안한 가운데 부흥하게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귀신은 결박하여 쫓아야 하고,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 들이고 의지해야 합니다. 서울 대학교와 이화 여대를 나온 부부가 부모님을 찾아뵙고 출산 예정일을 알려 드렸더니, 어머니가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서 그 날은 좋지 않은 날이라 그 날 아기를 낳으면 아기 장래가 좋지 않다고 하며 미루어 낳든지 당겨서 낳으라고 했답니다. 그 말을 듣고 수술을 해서 아기를 미리 낳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말을 듣고 웃을지 모르지만, 웃을 일이 아닙니다. 아무리 많이 배운 사람도 미신에 매이면 별 것 아닌 것 때문에 두려워서 벌벌떠는 것입니다. 무덤 자리를 봐야 하고, 이사가는 날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만 믿으면 모든 것이 자유를 얻습니다. 우리는 이사갈 때 아무 날이나, 마음대로 갑니다. 아기를 낳을 때도 날을 가리지 않습니다. 얼마나 편합니까? 우리 주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는 미래에 대해서 걱정이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 아무리 똑똑하고 잘나고, 아무리 가진 것이 많고, 권세가 있어도 내일이 걱정됩니다.

어느 대통령은 늘 권총을 옆에 놓고 자면서 부스럭 소리만 나도 그렇게 겁을 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령의 사람은 편안하게 누워서 잠을 잡니다. 왜 그렇습니까? 자다가 무슨 일이 생겨도 천국가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지켜 주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술을 마시면 안되는 것을 다 압니다. 담배를 피우면 몸에 해롭다는 것을 다 압니다. 담배를 피우면 패가 나빠지고 피가 탁해지고, 기형아를 낳기 쉽다는 것을 다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웁니다. 사람의 의지로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됩니다. 그렇지만 성령 충만을 받으면 성령의 능력으로 쉽게 끊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하면 우리 몸에 해로운 것은 다 끊게 되고, 좋은 것만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을 모신 자들이 사는 가정은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고 천국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성령받은 남편은 훌륭한 남편이 되어야지, 아내를 괴롭히면 안 되지, 훌륭한 아빠가 되어야지, 아이들에게 절대로 실망을 주면 안되지‘하고 삽니다. 성령께서 자꾸 그렇게 만들어 주십니다.

그리고 ‘내가 실패하면 안되지. 내가 성공해야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아내에게 살맛을 주지, 열심히 직장 생활하고, 사업해서 성공자가 되어야지. 성령의 사람인 내가 실패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되지.’하며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 충만한 사람들은 다 부지런합니다. 하나님께서 돈 버는 지혜도 주십니다. 우리가 농땡이로 예수님을 믿을 때는 모르지만, 정말 정직하게 성령님을 의지하면 모든 일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십니다.

귀한 사람 만나기 전에, 중한 거래를 하기 전에 무릎 꿇고 간절히 기도하고 나가 보세요. 반드시 거래는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내도 성령 충만한 아내는 ‘내가 착한 아내가 되어야지. 남편에게 바가지를 긁으면 안되지. 안 그리도 흰 머리가 저렇게 생기는데 내가 바가지를 긁으면 안되지. 우리 아이들에게 소망을 심어주는 엄마가 되어야지’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성령님께서 가사를 잘 돌보게 지혜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한 가정이 복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 충만한 가정은 마귀가 해칠 수가 없습니다. 성령님 한 분만 잘 모시면 내 개인이 복을 받고, 가정이 복을 받고, 나라가 복을 받습니다. 그런데 조심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형제끼리는 말을 함부로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부모님께는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아무리 부모님이 잘못 하셔도 부모님은 부모님이십니다. 아무리 부모님이 잘못하셔도 부모님을 원망하면 안됩니다. 부모님을 높이 받들어야 합니다.

하물며 하나님이겠습니까? 하물며 성령님이겠습니까? 우리가 육신의 부모님에게도 조심해야 하는데, 하나님이신 성령님을 함부로 훼방해서야 되겠습니까?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막3:28-29

뉴욕에 몇 명의 악한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예수님을 믿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교회에 다녔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모여서는 하나님을 모독했습니다.

고양이를 끌어다 놓고 고양이에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준다고 했습니다. 고양이가 ‘야옹’하자 좋다고 박수를 치며 성경을 불태웠습니다. 그리고는 개들을 모아 놓고 성찬식을 했습니다. 그 날 밤에 그것을 주도한 사람은 혀가 붓고 눈이 빠져 죽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두 사람은 잠을 잤던 그 자리에서 시체가 되어 있었고, 세 사람은 물에 빠져 죽어 있었습니다. 거기에 참석한 사람들을 조사해 보았는데, 5년 안에 7명은 익사했고, 또 7명은 교수형으로 죽었고, 8명은 저격을 당했고, 5명은 자살을 했고, 한 명은 얼어 죽었습니다.

하나님을 모독하여 개에게 성찬식을 하고, 고양이에게 세례를 준 사람들이 한 명도 살지 못하고 다 그렇게 죽은 것입니다.

사람의 모든 죄는 다 용서 받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잘못 말한 것도 용서 받고, 예수님께 대하여 잘못 한 죄도 용서 받아요. 하나님께 잘못한 것은 예수님께서 오셔서 대속, 예수님께 잘못한 것은 성령님이 오셔서 대속해 주시나, 성령을 대적하면 용서 받을 길이 없어요.

성령을 훼방하는 죄? 성령의 역사를 보고 귀신이 하는 일이라고 할 때 성령의 훼방하는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전혀 뭐가 뭔지 모르고 한 죄는 용서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알면서도 마음의 시기 때문에 지은 죄는 어느 시기가 되면 성령이 떠나서 다시는 구원을 받지 못하게 되어요. 따라서 우리는 성령의 역사에 대하여 굉장히 조심해야 해요. 성령의 역사를 사탄의 일이라고 말하면 안됩니다. 아주 위험한 일, 성령의 역사를 모르거든 입 다물고 있고, 성령의 역사를 알면 훼방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이러라"

막3:30

우리는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교회, 하나님, 성령님께 관계되는 것은 늘 조심하셔서 불경죄를 지으면 안됩니다. 말 때문에 복을 받아야지, 말을 잘못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사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서기관, 그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시기심 때문에 성령님의 역사를 귀신의 역사로 함부로 말하여 영원히 사함 받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입의 말이 복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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