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예배

"오늘의 고백과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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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Confession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막3:13-15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서 다윗처럼 귀하게 쓰임 받고 승리합시다.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막3:13

예수님께서 산에 오르셔서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셨습니다. 이들은 이미 전에 불러서 때로는 주님을 따르며 주의 일을 하고, 또 고기도 잡으면서 파트타임 사역자로 일했던 사람들입니다. 본문의 말씀은 파트타임으로 사역하던 사람 중에 택하여 이제 풀타임 사역자로 부르신 것입니다.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시65:4

예수를 믿은 사람들은 창세 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택함을 받은 사람입니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엡1:4

주님은 창세 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택한 사람 중에서 원하는 사람을 불러서 전임 사역자로 삼으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지원병을 받지 않으십니다.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아뢰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르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마8:19-20

서기관은 성경을 필사하고 연구하는 성경 전문가입니다. 한 서기관이 예수님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르리이다 했는데 예수님이 거절하신 것입니다.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마4:18-22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마9:9

주님께서 부르신 사람들의 면모를 보면 인물이 별로 없습니다. 학식이 뛰어난 사람도 없고 가문이 좋은 사람도 없고, 재벌도 없습니다.

"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1:26-29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막3:14

예수님이 12명을 세우셨습니다. 이스라엘이 12지파로 시작했듯이. 새로운 이스라엘 영적인 이스라엘도 12제자를 기초로 세우셨습니다. 하늘나라에 가면 구약 12, 신약 12 그리하여 24장로가 보좌에 앉아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

계4:4

주님이 12제자를 택하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1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무리들은 은혜를 받은 다음에 다 돌아갑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주님과 함께 먹고 마시고 잠을 자면서 24시간을 주님과 함께 보내는 것입니다.

루마니아 공산 치하의 독방에서 고생을 한 사람의 말에 의하면 가장 견디기가 힘든 것이 사람이 없는 것이랍니다. 독방은 사방팔방에 창문이라고는 없는 쇠벽으로 되어 있는데, 때가 되면 조그만 창문으로 빵 몇 조각과 물만 넣어 주고는 문을 닫아 버린다고 합니다. 말 한마디 하지 않으니 미칠 지경이랍니다. 그런데 하루는 부스럭 소리가 나서 보니 작은 쥐 한 마리가 들어 왔더랍니다. 얼마나 반갑던지 “쥐야, 쥐야” 하고 불렀답니다. 그럼에도 쥐는 가버리더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혹시 쥐가 다시 올까 봐, 자기가 먹기에도 적은 빵이지만 쥐를 주려고 남겨 두었답니다. 감옥 생활을 하는 동안에 제일 행복했던 순간이 바로 쥐가 방문해 주었던 때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사람은 고독이 제일 견디기 힘든 것입니다.

미국의 한 시인이 영국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기 위해 리버풀 항구로 왔습니다. 많은 환송객들이 와서 웅성거리고 있었지만, 자기를 환송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쓸쓸하고 허전해서 서 있는데, 한 아이가 부둣가에서 소꿉장난을 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는 아이에게 다가가서 말했습니다.

“얘야, 이 아저씨가 돈을 줄 테니, 너 이 돈을 받고 아저씨가 탄 배가 떠날 때 날 보고 손 좀 흔들어 줄래?”

아이는 좋아하며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배를 다 타자 이제 뱃고동이 울리면서 배가 떠나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손을 흔들며 자기가 아는 사람들을 환송하는데, 제일 열심히 손을 흔드는 사람은 바로 그 아이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배가 멀어져 얼굴 윤곽이 보이지 않자 돌아가는데, 그 아이만은 책임이 있으니까, 돈을 받았으니까, 배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계속 손을 흔들었던 것입니다. 돈이 그렇게 무서운 것인가 봅니다.

사람은 고독하면 그렇게 힘이 듭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는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요한처럼 밧모섬에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는 것은 주님이 늘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다는 것도 복이지만,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은 더 큰 복입니다.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을 미워하여 애굽에 팔았지만, 요셉은 결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창39:1-3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두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간수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창39:20-23

모세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출3:11-12

여호수아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수1:5

다윗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삼하5:10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고전2:16

우리가 어떻게 주의 마음을 알 수가 있습니까? 오랜 시간 함께 있어 많은 교제를 해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많은 시간을 기도하고 말씀을 읽어 주님과 함께 있어야 주님의 마음을 알아 주님을 가르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께서 맡기신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 주님과 함께 있어서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제자는 다른 일에 바쁘면 안되는 것입니다. 오랜 시간 주님과 교제하는 일에 전심전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에 전무하리라”

2보내사 전도도 하며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딤후4:2

김덕자 장로님은 도박꾼 남편을 만나 온갖 고생을 하던 중, 자식을 낳게 되니 살기 위해 요구르트 배달을 하다가 전도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아주머니 돈만 벌 생각하지 말고 예수 믿어요. 예수 믿으면 병도 고치도, 문제도 해결 받고, 복 받아요.” 그렇지만 당시에는 시간 많은 사람이나 예수 믿지, 자신과 같이 살기 위해 바쁘게 일하는 사람과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병이 들어서 꼼짝하지 못하게 되니, 전에 복음을 들었던 것이 생각나서 교회를 찾게 되었고, 결국 말씀대로 믿고 기도해서 팔자를 고쳤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때를 얻든지 얻지 못하든지,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전도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막3:15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인 것처럼, 귀신은 사람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옵니다. 따라서 귀신은 반드시 쫓아내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귀신을 내 힘으로 쫓아 낼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주님께서 주시는 권능을 받아야만 쫓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삼아 악귀 들린 자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너희에게 명하노라 하더라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행19:11-16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눅10:19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막16:17

교회 장로님, 구역장, 집사님들 이런 분들도 전적으로 주의 종처럼 할 수는 없지만, 많은 시간 기도하고 말씀 공부하고 때를 얻는지 못 얻든지 전도하고, 귀신을 내어 쫓아야 하는 것입니다.

적어도 예수 믿는 사람은 하루 1시간 이상 기도해야 마귀의 시험에 들지 않는 것입니다. 왜 시험에 들고 풍랑이 이나요?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운명으로 받아들이자. 아닙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약4:2-3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수효를 양 떼 같이 많아지게 하되 제사 드릴 양 떼 곧 예루살렘이 정한 절기의 양 무리 같이 황폐한 성읍을 사람의 떼로 채우리라 그리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느니라"

겔36:37-38

2022년 10월 19일 오전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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